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TITLE_DATA-->
 
::: 조직신학 :::


559 1214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전체 (559)
계시/성경관 (24)
신론 (136)
기독론 (27)
인간론 (82)
구원론/성령론 (18)
교회론 (207)
종말론 (18)
기타 (38)
Name   안명준
Subject   통(通)’ 하는 교회 레너드 스위트
[해외석학 칼럼―레너드 스위트 교수] ‘통(通)’ 하는 교회
 
[국민일보 2007-03-29 18:14]    
 

 
지난해 4월 미래 교회 연구의 오랜 동반자인 김영래 감신대 교수를 통해 한국의 성경통독 전문가 조병호 목사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동서 교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나누면서 나는 한국어의 ‘통(通)’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말이 ‘전체·조화·연결·궁극적 관계 형성’을 뜻한다는 것과 바로 이 통이 21세기 교회의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왜 통이어야 하는가. 오래 전 일이다. 한 청소년의 어머니가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질문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올바른 질문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그 분을 체험(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요”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줬다.

이제껏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생각)로 믿는 데 집중해왔다. 만일 이 말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용어인 ‘깨달음’이라는 말을 생각해보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든, 이를 선포하는 목회자의 설교든 이성적 깨달음이 우리를 구원과 영적 성숙으로 이끈다고 믿어왔다. 이런 표현이 전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써, 그리고 들음에서 깨달음으로 연결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깨달은 말씀은 삶을 변화시키는 근거와 동기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와 함께 와야 할 체험, 즉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심정적 영적 관계의 형성 없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시인할 수 있을까.

이제 머리와 가슴은 통해야 한다. 이성은 감성과 통해야 한다. 서양과 동양은 통해야 한다. 화자(話者)와 청자(聽者)는 통해야 한다. 목회자와 성도는 통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이중고리 또는 이중종소리라고 불렀다. 이 말은 서로 다른 것들이 서로 상반되지 않으면서 동시에 일어난다는 뜻이다. 이는 소위 포스트모던이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시대상을 잘 묘사해주고 있다.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과거의 위계적 질서는 다양성이라는 수평적 관계로 변화하고,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이는 교회 안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

예를 들어보자. 많은 사람이 대형교회를 선호한다. 그래서 대형교회가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시에 그 안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소집단을 원한다. 사람들은 대중 속에 묻혀 사생활을 보장받길 원한다. 하지만 동시에 직접적 참여와 기여를 원한다. 젊은이들은 열린 예배의 친밀감을 원하지만 동시에 전통적 예배의 성스러움을 갈망한다.

서로 상반돼 보이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중고리, 이중종소리의 상황과 현실은 바로 통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돼 하늘과 땅 사이의 장막을 찢어놓았듯 우리도 서로 다른 것에 대한 반목이나 배척이 아니라 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 통을 통해 한 개체로는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거대한 영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하는 교회가 21세기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번역=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스코리아 대표 김영래).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07.03.30 - 18:26

210.101.104.5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V-TV Browser7.0.0.0 (Build 700); SV1)


 이전글 살전 5:23 주석 브루스
 다음글 한국 교회/슈뵈벨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119Simple view죽음에 관한 기존 학설 깨졌다<뉴스위크> 안명준 2007.05.03 4583
118인간기워뉴스위크.hwp [48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류기원 뉴스위크지 안명준 2007.05.02 4820
117Simple view김용옥 교수는 구약부터 제대로 읽어봐라 김회권 2007.04.30 4559
116루터성만찬.pdf [210 KB] 다운받기Simple view루터의 성만찬 논문 ahn 2007.04.30 6525
115율법복음루터칼빈.pdf [755 KB] 다운받기Simple view율법과복음 루터와 칼빈 이형기교수 ahn 2007.04.30 6685
114Simple viewmarcion/ the gospel of the Lord ahn 2007.04.30 6515
113Simple view노영상 교수 “성경속 세리 자기고백에 교회 위기... ahn 2007.04.30 6428
112Simple view한국교회문제점에 관하여 ahn 2007.04.30 6174
111프쉬케Kittel.hwp [138 KB] 다운받기Simple view프쉬케 케텔사전 안명준 2007.04.29 4753
110Simple view교황 유아림보 폐지 안명준 2007.04.25 4870
109Simple view합신 인간론 중간고사 안명준 2007.04.20 4578
108Simple viewCovenant_Theology 안명준 2007.04.19 4358
107Simple view후크마, 행위언약견해 평가/안명준 안명준 2007.04.17 4487
106영혼구성.hwp [22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구성요소 영혼 김효성 안명준 2007.04.12 5248
105인간구조본성2최홍석.pdf [615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구조본성 2 최홍석교수 안명준 2007.04.12 4826
104인간영혼1최홍석.pdf [641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구조본성 최홍석 1 안명준 2007.04.12 4499
103베르까워인간론.pdf [928 KB] 다운받기Simple view베르까워의 인간론 최윤배교수 안명준 2007.04.11 5039
102칼뱅인간론.htm [53 KB] 다운받기Simple view요한칼뱅의인간론소고 조동호목사 안명준 2007.04.10 4457
101칼빈인간관(원종흥).pdf [791 KB] 다운받기Simple viewCalvin의 인간관 원종흥 안명준 2007.04.10 4384
100acts논문(우).pdf [807 K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의 형상론 연구 우심화/ACTS 안명준 2007.04.10 4268
99칼형상론고광필.hwp [58 K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에 있어서 하나님형상과 인간성회복 고광필교... 안명준 2007.04.10 4435
98칼빈인간권호덕.pdf [553 K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의 하나님 형상이애 안명준 2007.04.10 4925
97칼빈인간론김정훈.pdf [1.1 M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의 인간론 김정훈박사 안명준 2007.04.10 5972
96Simple view박형룡박사의 삼분설비판과 살전 5:23주석 안명준 2007.04.07 4941
95안명준교수의인간론 강의7.hwp [532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7강 안명준 2007.04.07 4029
94Simple viewspirit/wikipedia 관리자 2007.04.07 1373
93Simple viewSoul: Greek and Hellenistic Concepts 안명준 2007.04.07 3992
92Simple viewSoul: Christian Concepts/사전 안명준 2007.04.07 4050
91Simple view의사체험 동영상 안명준 2007.04.07 3860
90영혼불멸론도표.hwp [377 KB] 다운받기Simple view영혼불멸론도표 안명준 2007.04.07 4170
89Simple view네이버정의 영혼 [靈魂, soul]   안명준 2007.04.07 3957
88중간기김명용.pdf [100 KB] 다운받기Simple view중간상태/김명용교수 관리자 2007.04.07 958
87Cal_1ths.pdf [287 K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의 데살전서 주석 안명준 2007.04.07 3570
86Simple viewj"Wr(7307, 루아흐)  안명준 2007.04.07 3837
85Simple viewpneu'ma(4151, 프뉴마 안명준 2007.04.07 3813
84Simple view네페쉬 용어/주제별성서해석대전에서 안명준 2007.04.07 3998
83영혼(네페쉬프쉬케주제별).hwp [32 KB] 다운받기Simple view영혼(네페쉬,프쉬케) 안명준 2007.04.07 3595
82영(프뉴마주제별)[1].hwp [22 KB] 다운받기Simple view영(루아흐, 프뉴마) 안명준 2007.04.07 3535
81살전523bruce.hwp [21 KB] 다운받기Simple view살전 5:23 주석 브루스 관리자 2007.04.06 3534
80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통(通)’ 하는 교회 레너드 스위트 안명준 2007.03.30 3505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첫페이지이전 11  12  13  14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