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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번역
루이스 버코프 지음 Berkhof, L. (1938
원래 상태의 인간
I. 인간의 기원
A. 교의학에서의 인간론
신학에서 인류학으로의 전환, 즉 신에 대한 연구에서 인간에 대한 연구로의 전환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은 창조물의 왕관일 뿐만 아니라 신의 특별한 보살핌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신의 계시는 인간에게 주어진 계시일 뿐만 아니라 인간이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계시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추상적인 신의 계시가 아니라, 피조물과 관련된 신의 계시이며, 특히 인간과 관련된 계시입니다. 그것은 인류를 대하는 신의 행위에 대한 기록이며, 특히 신이 인간을 위해 준비하셨고, 인간을 위해 준비하려고 하는 구원에 대한 계시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성경에서 중심적인 중요성을 차지하고 있으며, 신과 관련된 인간에 대한 지식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신에 대한 지식은 다음의 모든 교의학의 위치에 전제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교리는 신에 대한 교리 바로 뒤에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의 연구 주제를 일반 인류학이나 인류 과학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 인류학이나 인류 과학에는 인간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모든 과학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과학은 인류의 기원과 역사, 인간 전체와 특히 인류의 다양한 인종의 생리적 구조와 심리적 특성, 그들의 민족적, 언어적, 문화적, 종교적 발전 등에 관심을 갖습니다. 신학적 인류학은 인간과 관련하여 성경이 말하는 것과 인간이 하나님과 맺고 있어야 할 관계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습니다. 그것은 성경만을 그 출처로 인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인간 경험의 가르침을 읽습니다.
나.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설명
성경은 인간 창조에 대한 두 가지 설명을 제공합니다. 하나는 창세기 1:26, 27에 있고 다른 하나는 창세기 2:7, 21-23에 있습니다. 고등 비평은 창세기의 저자가 두 가지 창조 이야기를 조각조각 모았다는 의견입니다. 첫 번째는 창세기 1:1-2:3에 있고 두 번째는 창세기 2:4-25에 있으며, 이 두 가지는 독립적이고 모순됩니다. Laidlaw는 The Bible Doctrine of Man에 대한 그의 저서에서 창세기의 저자가 두 가지 출처를 사용했다는 것을 기꺼이 인정하지만, 여기서 두 가지 다른 창조 설명을 찾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는 두 번째 장에서 "창조에 대한 다른 설명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창조 전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이유"라고 매우 적절하게 부인합니다. 사실, 창세기 2:4로 시작하는 서사의 서두에 나오는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의 대대로 이러하니라"는 말은 창세기에서 "대대로 이러하니라"라는 말이 반복해서 사용된 것을 비추어 보면, 우리가 여기서는 전혀 다른 것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이 표현은 언제나 이름이 언급된 사람들의 기원이나 시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족 역사를 가리킵니다. 첫 번째 서사는 모든 것의 창조를 일어난 순서대로 기록한 반면, 두 번째 서사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사람이 나타난 연대기적 순서에 대한 어떤 암시도 없이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사물을 그룹화하고, 그 이전의 모든 것이 창조의 왕인 사람을 위해 적합한 거처를 준비하는 데 사용되었음을 분명히 나타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사람이 식물과 동물 세계에 둘러싸인 하나님의 창조물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자신의 역사를 시작했는지 보여줍니다. 사람의 창조가 다른 생명체의 창조와 구별되는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1. 인간 창조는 엄숙한 신성한 권고에 의해 선행되었다. 영감받은 저자가 인간 창조를 기록하기 전에, 그는 마치 우리를 하나님의 회의로 다시 인도하여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라는 말로 신성한 법령을 우리에게 알려준다(창세기 1:26). 교회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존재에 근거하여 복수형 "우리"를 해석해 왔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그것을 위엄의 복수형으로 간주하고, 다른 학자들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자신과 함께 포함시키는 의사소통의 복수형으로 간주하며, 또 다른 학자들은 자기 권고의 복수형으로 간주한다. 이 세 가지 제안 중에서 첫 번째는 위엄의 복수형이 훨씬 후에 생겨났기 때문에 매우 가능성이 낮다. 두 번째는 천사가 신과 공동 창조자였고, 인간도 천사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이는 성경에 어긋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전혀 근거 없는 가정이며, 이에 대한 이유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신 안에 복수성이 있다는 이유 외에는 왜 그런 자기 권고가 복수형이어야 합니까?
2. 인간의 창조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즉각적인 행위였습니다. 인간 창조에 앞선 서사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은 어떤 의미에서 중재적 창조를 나타냅니다. 다음 표현에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를 내라"—"물은 생물로 번성하라" … 그리고 "땅은 그 종류대로 생물을 내라"; 이것을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간단한 진술과 비교해보십시오. 창조의 사역에서 중재의 표시가 전자의 표현에 포함되어 있지만 후자에는 전혀 없습니다. 분명히 인간 창조에서 하나님의 사역은 어떤 의미에서도 중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인간의 몸을 형성하는 데 선재하는 재료를 사용했지만 이것조차도 영혼의 창조에서는 배제되었습니다.
3. 하위 피조물과 구별하여 인간은 신성한 유형에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물고기, 새, 짐승과 관련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들의 종류에 따라, 즉 그들만의 전형적인 형태에 따라 창조하셨다는 것을 읽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고, 더구나 하위 피조물의 유형에 따라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원래 상태를 논의할 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여기서 단지 주의를 환기하여 창조의 서사에서 인간의 창조가 독특한 것으로 두드러진다는 사실을 밝혀낼 것입니다.
4. 인간 본성의 두 가지 다른 요소는 분명히 구별됩니다. 창세기 2:7에서 육체의 기원과 영혼의 기원 사이에 명확한 구별이 있습니다. 육체는 땅의 흙으로 형성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생산할 때 이미 존재하는 재료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창조할 때는 이미 존재하는 재료를 형성하지 않고 새로운 물질을 생산했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생산물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 영혼이 되었더라." 이 간단한 말씀에서 사람의 이중적 본성이 분명히 주장되고 있으며, 그 가르침은 전도서 12:7, 마태복음 10:28, 누가복음 8:55, 고린도후서 5:1-8, 빌립보서 1:22-24와 같은 성경의 다른 구절에서도 뒷받침됩니다. 히브리서 12:9. 두 요소는 몸과 하나님께서 그 안에 불어넣으신 생명의 숨결 또는 영이며, 두 가지가 합쳐져서 사람은 "살아 있는 영혼"이 되었는데, 이는 이 연결에서 단순히 "살아 있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5. 인간은 즉시 높은 지위에 놓인다. 인간은 모든 창조물의 정점에 서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그는 하위 창조물의 왕으로 왕관을 쓰고 모든 하위 피조물에 대한 지배권을 부여받는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자연과 그의 통치 아래 놓인 모든 창조물을 그의 뜻과 목적에 복종시키는 것이 그의 의무이자 특권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와 그의 영광스러운 모든 통치권이 전능하신 창조주이자 우주의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다(창 1:28; 시 8:4-9).
C. 인간 기원에 대한 진화론
인간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다양한 이론 중에서 현재 가장 주목을 끄는 이론은 진화론이므로 간략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이론의 진술. 진화론은 항상 같은 형태로 진술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인간이 현재 존재하는 유인원 종의 직계 후손인 것처럼 표현되기도 하고, 인간과 고등 유인원이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철저한 자연주의적 진화에 따르면 인간은 완전히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쳐 하등 동물인 육체와 영혼에서 유래했으며, 전적으로 내재적 힘에 의해 제어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이론의 주요 원리 중 하나는 동물 세계와 인간 사이의 엄격한 연속성입니다. 이론은 그 어느 곳에서도 불연속성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단절은 이론에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 새롭고 예측할 수 없는 것은 그 과정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지금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것은 모든 것이 발달한 원래의 배아에 잠재적으로 존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재적 힘에 의해 제어되어야 합니다. 많은 신학자들에게 더 수용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유신론적 진화론은 진화를 단순히 신의 작업 방법으로 간주합니다. 때때로 신이 무기적과 유기적, 비이성적과 합리적 창조 사이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불려지는 형태로 표현됩니다. 그러나 신의 특별한 작업이 가정되고 진화론이 메울 수 없는 격차가 허용되고 새로운 것이 존재하게 되면 이 이론은 자연스럽게 순수한 진화론이 되지 못합니다. 때때로 인간의 몸만이 하등 동물에서 진화 과정을 통해 유래되었으며 신이 이 몸에 합리적인 영혼을 부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관점은 로마 가톨릭계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 이론에 대한 반대. 인간이 하등 동물에서 진화적으로 유래했다는 이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반대가 제기될 수 있다.
a. 신학자의 관점에서 이 이론에 대한 가장 큰 반대는 물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명확한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원숭이와 같은 동물의 계통에서 발전 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특별한 창조 행위의 산물이라는 것을 그보다 더 명확하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땅의 흙으로 지으셨다고 주장합니다(창세기 2:7). 성경의 가르침을 진화론과 조화시키려는 열망에 따라, 이것이 하나님이 결국 흙에 불과한 동물의 몸에서 사람의 몸을 지으셨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이미 동물의 창조를 설명하고, 따라서 그 진술을 훨씬 더 구체적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땅의 흙으로"라는 일반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 해석은 창세기 3:19에 있는 "네 얼굴에 땀이 나서 떡을 먹고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르리니 네가 흙에서 취하여졌음이니라 네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는 진술에 의해서도 배제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이전의 동물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의미하지 않습니다. 짐승과 사람은 모두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전도서 3:19, 20. 마지막으로, 고린도전서 15:39에서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가 아니요 사람의 육체도 있고 짐승의 육체도 있느니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에 관하여 성경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왔다고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창세기 2:7). 따라서 이전에 존재했던 어떤 실체의 자연스러운 발전으로 간주될 수 없습니다. 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엘리후는 "하나님의 영이 나를 만드셨고 전능자의 숨결이 나에게 생명을 주느니라"고 말합니다(욥기 33:4). 더욱이 성경은 또한 사람이 엄청난 틈에 의해 하위 창조물과 동시에 분리되었다고 가르칩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높은 지적, 도덕적, 종교적 수준에 서 있었고 하위 창조물에 대한 지배권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26, 27, 31; 2:19, 20; 시 8:5-8. 그러나 죄에 빠진 그는 높은 지위에서 떨어졌고 때로는 수간으로 이어지는 타락 과정에 굴복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진화론적 가설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그에 따르면 사람은 경력 초기에 가장 낮은 수준에 있었지만 짐승과는 약간 떨어져 있었고 그 이후로 계속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b. 두 번째 큰 반대 의견은 이 이론이 잘 확립된 사실에 대한 적절한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지적했듯이, 일반적으로 진화론은 종종 확립된 교리로 표현되지만, 현재까지는 증명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하며, 증명하고자 하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어 아직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가설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장 저명한 진화론자 중 다수는 자신의 이론이 가설적이라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후손 교리를 굳게 믿는다고 공언하지만, 그 작동 방식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없다고 주저하지 않습니다. 다윈이 자신의 저작을 출판했을 때, 마침내 그 과정의 열쇠가 발견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열쇠가 자물쇠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다윈은 자신의 이론이 획득한 특성을 전달할 가능성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말했고, 획득한 특성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곧 바이스만의 생물학적 이론의 초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의 의견은 이후 유전학 연구에서 풍부한 확인을 받았습니다. 획득된 특성의 가정된 전달에 근거하여, 다윈은 종의 변형에 대해 매우 확신을 가지고 말했고, 원시 세포에서 인간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발전 경로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드 브리스, 멘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실험은 그의 견해를 불신하게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윈의 점진적이고 눈에 띄지 않는 변화는 드 브리스의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돌연변이를 대신했습니다. 다윈이 여러 방향으로 끝없는 변이를 가정한 반면, 멘델은 변이 또는 돌연변이가 유기체를 종 밖으로 결코 옮기지 않으며 확실한 법칙에 따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유전된 특성을 운반하는 유전자와 염색체를 가진 세포를 연구하는 현대 세포학은 이 아이디어를 확증했습니다. 진화론자들의 소위 새로운 종은 전혀 진정한 종이 아니라 단지 변종, 즉 같은 종의 변종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노르덴스키올드는 그의 저서 생물학사에서 유전 연구 결과에 대한 대중적인 설명에서 다음 문장을 인용하여 실제 상황을 반영합니다. "현대 유전 연구가 밝혀낸 많은 사실 때문에 종의 형성에 대한 견해와 관련하여 현재 혼란이 만연합니다." 613쪽. 저명한 진화론자들은 이제 종의 기원이 그들에게 완전한 미스터리임을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이 인간의 기원을 설명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다윈은 인간이 유인원 종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1) 인간과 고등 동물 사이의 구조적 유사성으로부터의 주장, (2) 발생학적 주장, (3) 기초 기관으로부터의 주장에 의존했습니다. 이 세 가지에 나중에 (4) 혈액 검사에서 파생된 주장, (5) 고생물학적 주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 중 어느 것도 원하는 증거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구조적 유사성으로부터의 주장은 부당하게도 유사성을 한 가지 방법으로만 설명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동물 세계를 창조할 때 하나님이 특정한 전형적인 형태를 기본적으로 만들어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갖게 했다는 가정으로 매우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위대한 음악가가 한 가지 주제로 강력한 작품을 만들고, 그 주제가 반복되고 반복될 때마다 새로운 변형을 도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선형성의 원리는 고려 중인 유사성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발생학적 유사성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같은 원리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생물학적 연구는 구조적 유사성이 아니라 유전적 관계만이 친화성이나 계통을 증명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듯합니다. 기초 기관에 관한 한, 한 명 이상의 과학자가 그 흔적 기관의 특성에 대해 의심을 표명했습니다. 동물 기관의 쓸모없는 잔해가 아니라, 인간 유기체에서 확실한 목적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형태의 혈액 검사는 동물과 인간의 혈액 사이에 어떤 유사성이 있음을 지적하지만, 유전적 관계를 증명하지 못합니다. 이 검사에서는 혈액의 일부, 즉 살아 있는 물질이 없는 멸균 혈청만 사용되었고, 적혈구와 백혈구가 들어 있는 혈액의 고체 부분이 유전적 요소의 운반체라는 것은 확립된 사실입니다. 분광기를 사용하여 전체 혈액을 검사한 이후의 검사에서 동물의 혈액과 인간의 혈액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고생물학적 주장도 마찬가지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정말로 유인원에서 유래했다면 중간 형태가 어딘가에 존재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윈은 다양한 동물 종 사이의 수천 개의 누락된 연결 고리보다 이 누락된 연결 고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초기 조상이 오래 전에 죽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석 유해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과학자들은 실제로 매우 오래된 사람들의 뼈를 발견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이 사람들을 재구성했고, 우리는 이제 재구성된 자바인(Pithecanthropus erectus), 하이델베르크인(Homo Heidelbergensis), 네안데르탈인(Homo Neanderthalensis), 크로마뇽인, 필트다운인 등의 상상의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구성은 일부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각각의 뼈가 몇 개만 발견되었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흩어져 있어서 같은 신체에 속한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단지 그것들을 재구성한 과학자들의 독창성을 증명할 뿐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전문가들이 문제의 뼈가 사람의 것이었는지 동물의 것이었는지에 대해 전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런던 대학교의 해부학 교수인 우드 박사는 인류의 조상에 대한 책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상상력의 악몽 같은 그림을 모델링하고, 칠하고, 그리는 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겉보기에 현실에 대한 완전히 거짓된 가치를 부여하는 일만큼 인류학이라는 과학에 덜 가치 있는 직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가장 저명한 과학자 중 한 명인 플레밍은 이렇게 말합니다. "결론은 우리가 알려진 모든 화석 유해를 유인원이나 다른 포유류에서 현대적이고 현재 존재하는 진정한 인간 유형까지 유형이나 형태로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선형 시리즈로 배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고 사실이라는 가정이나 진술은 확실히 틀렸습니다. 어린이가 읽는 대중 잡지나 다른 출판물에 '인간의 사촌' 또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는 라벨이 붙은 고릴라나 침팬지의 그림을 내놓거나, 현대인의 조상으로 흉측한 얼굴을 한 '자바인'이라는 완벽하게 상상적이고 기괴한 그림을 가끔씩 게시하는 것은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말할 수 없이 해롭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고의적으로 잘못 표현한 죄를 지었습니다. 설교단에 있는 설교자가 과학자들 사이에 진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가 있다고 회중에게 말하는 것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인간의 기원은 동물 조상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진화론자에게 가장 큰 어려움조차 주지 않는다. 이러한 어려움은 인간의 영적 요소, 즉 일반적으로 "마음의 기원"이라고 불리는 것을 고려하는 데서 발생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그의 무력함이 가장 고통스럽게 드러난다. 그의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간 정신이나 지능(진보성), 언어, 양심, 종교의 기원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을 하는 데 현저히 실패했다. 이 점을 자세히 지적할 수는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데너트와 배티슨처럼 여전히 계통설을 믿는다고 공언하지만 다윈의 진화론을 부인하고 그것을 거의 완전한 실패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그들에게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 다시 한 번 단순한 철학적 이론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티슨은 "우리는 루크레티우스나 라마르크의 진화론을 읽는 것처럼 그의(다윈의) 진화론을 읽습니다.…우리는 보일이 17세기에 있었던 것과 거의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H 박사의 증언스콧도 매우 유사합니다. 그는 영국 과학 진흥 협회에서 대통령 연설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시 용광로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닙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앙의 행위입니다.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창조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는 또한 자연 과학에서 "다윈 이전의 혼돈으로의 회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를랑겐의 플라이슈만 박사는 "다윈 이론은 그것을 뒷받침할 단 하나의 사실도 없습니다… 순전히 상상의 산물입니다."라고 썼습니다. B. 키드 박사의 주장은 더욱 강력합니다. "다윈주의는 놀라운 가정과 비교할 수 없는 무지의 복합체입니다." 플레밍, 도슨, 켈리, 프라이스와 같은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론을 받아들이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원에 대해 윌리엄 도슨 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성경에서 들은 것, 즉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 외에는 인간의 기원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는 그 이상은 알지 못하고, 아는 사람도 모릅니다." 플레밍은 이렇게 말합니다. "과학이 현재 확실히 확인되고 제한된 인간 지식에 비추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어떻게, 어디서, 언제 기원했는지 알지 못하고 확실한 증거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진정한 지식이 우리에게 제공되려면 현대 인류학이 아닌 다른 출처에서 나와야 합니다."2
D. 인간의 기원과 인종의 통일
1. 인종의 연합에 대한 성경적 증거. 성경은 온 인류가 한 쌍에서 유래했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창세기의 서두에 나오는 명백한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를 인류의 시작으로 창조하셨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더욱이 창세기의 그 이후의 서술은 홍수 때까지 이어지는 세대가 첫 번째 쌍과 끊김 없는 유전적 관계에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래서 인류는 특정한 연합, 즉 모든 사람이 동일한 인간 본성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의 연합일 뿐만 아니라 유전적 또는 혈통적 연합을 구성합니다. 이것은 또한 사도행전 17:26에서 바울이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한 사람으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셨느니라." 같은 진리가 첫 번째 범죄에서 인류의 유기적 연합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마련에 기본이 됩니다(롬 5:12, 19; 고린도전서 1:16). 15:21, 22. 인종의 이러한 통일성은 현실적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셰드가 말했듯이, "인간 본성은 인간 종의 첫 번째 개체와 함께 창조된 구체적이거나 일반적인 실체이며, 아직 개별화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생성을 통해 부분으로 세분화되고, 그 부분은 종의 뚜렷하고 별개의 개인으로 형성됩니다. 한 가지 구체적인 실체는 번식을 통해 수백만 개의 개별 실체 또는 사람으로 변형됩니다. 개인은 일반 대중으로부터 분리된 인간 본성의 일부이며, 인간 본성의 모든 본질적 속성을 가진 특정 사람을 구성합니다." 이 견해에 대한 반대 의견은 다른 연결에서 언급될 것입니다.
2. 인종의 통일성에 대한 과학의 증거. 과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류의 통일성에 대한 성경의 증거를 확증합니다. 과학자들은 항상 이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인간이 일종의 자연 발생에 의해 땅에서 나왔다는 토착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이론은 자연 발생이 증명된 적이 없고 오히려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견고한 기초도 없습니다. 아가시는 창조의 중심이 달랐다고 가정하는 코아다미인 이론을 제창했습니다. 1655년 초에 페이레리우스는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사람들이 있었다는 가정에 근거한 선아다미인 이론을 발전시켰습니다. 이 이론은 인종의 통일성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아담을 인류의 수장이 아니라 유대인의 첫 조상으로 여겼던 윈첼에 의해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플레밍은 이 문제에 대해 독단적이지 않으면서도, 기원전 5500년경에 아담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 열등한 인종이 있었다고 가정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아담인들보다 열등했지만, 그들은 이미 동물과는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기 아담인은 더 위대하고 고귀한 능력을 부여받았고, 아마도 다른 모든 현존하는 인류를 창조주께 충성하도록 이끌었을 것입니다. 그는 신에 대한 자신의 충성을 지키지 못했고, 따라서 신은 아담인이 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인간이지만 인간보다 훨씬 더 위대한 후손이 오도록 마련했습니다. 플레밍이 고수하게 된 견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백인 계통만이 아담 인종, 즉 홍수에서 살아남은 신을 숭배하는 아담 인종의 구성원들, 즉 노아와 그의 아들들과 딸들로부터 정상적인 세대를 통해 유래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은 모두 성경에서 뒷받침을 받지 못하며, 사도행전 17:26과 인간의 배도와 구원에 관한 성경의 모든 가르침과 상치됩니다. 더욱이 과학은 인류의 통일을 지지하는 여러 가지 주장을 제시하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역사로부터의 주장. 인류의 전통은 중앙아시아에서 공통된 기원과 조상을 결정적으로 지적합니다. 인간의 이동 역사는 단일 중심지에서 분포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b. 언어학에서의 주장. 인류의 언어에 대한 연구는 공통의 기원을 나타냅니다. 인도-게르만어족은 공통의 원시 언어로 추적되며, 그 오래된 잔재는 여전히 산스크리트어에 존재합니다. 게다가, 고대 이집트어가 인도-유럽어족과 셈어족의 연결 고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습니다.
c. 심리학에서의 주장. 영혼은 인간의 헌법적 본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심리학은 모든 인간의 영혼이 어떤 부족이나 국가에 속하든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들은 동일한 동물적 욕망, 본능, 열정, 동일한 경향과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일한 더 높은 자질, 즉 인간에게만 속하는 정신적, 도덕적 특성을 공유합니다.
d. 자연 과학 또는 생리학에서의 주장. 비교 생리학자는 현재 인류가 단일 종을 구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입니다. 인류의 다양한 가족 간에 존재하는 차이점은 단순히 이 한 종의 변종으로 간주됩니다. 과학은 인류가 단일 쌍에서 유래했다고 단언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사실일 수 있고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증명합니다.
추가 연구를 위한 질문: 창세기 1장과 2장에 서로 다르고 다소 모순되는 창조의 설명이 있다는 견해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등장하기 수백만 년 전에 세상이 존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까? 유신론적 진화론의 가설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설명과 조화를 이룹니까? 적어도 인간의 몸은 동물에서 유래했다는 개념은 성경에 비추어 볼 때 타당합니까? 진화론은 이 점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확립했습니까? 인간 영혼의 유래라는 훨씬 더 어려운 문제와 관련하여 무엇을 증명했습니까? 진화론에서 타락 교리는 어떻게 됩니까? 인류의 통일 교리의 신학적 중요성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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