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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진오
Subject   창조포험기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0

 
 
'창조론' 내부 논쟁 시작되다  
 
 
 
 
 입력 : 2008년 01월 29일 (화) 12:36:56 / 최종편집 : 2008년 01월 29일 (화) 15:23:49 [조회수 : 45] 이진오 (  staff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기간은 얼마나 될까?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는 사람이나 창조과학을 열심히 공부해온 사람에게 이는 어리석은 질문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6일간 천지를 창조하시고 1일을 안식하셨으니 당연히 6일이라고 상식적으로 믿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믿고 있는 분들은 누군가 성경이 말하고 있는 1일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1일 24시간을 문자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 표현으로 더 많은 시간, 아니 수십 억 년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아마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진화론자들의 어리석은 주장이라고 치부하고 말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진화론자도 무신론자도 아닌 창조론을 믿는 신실한 기독인이며, 심지어 '한국창조과학회'를 설립하고 주도해온 분들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지난 1월 28일 한남대에서는 '제2회 창조론 오픈 포럼'이 개최되었다. 창조론을 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포럼에서는 기존에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해온 '6일 창조', '지구 나이 1만 년 이하', '노아홍수의 단회적인 전 지구적 대격변' 등과 전혀 다른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발표자들은 1일은 24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지구 나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45억 년이며, 크로마뇽인이나 네안데르탈인은 수억 년 전에 존재했고, 노아홍수 이전에도 격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놀라운 것은 발표자들이 양승훈 박사, 안명준 교수, 조덕영 박사 등으로 '한국창조과학회' 설립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한국 창조론 운동의 최일선에 서있던 사람들이다.

양승훈 박사는 '창조론 대강좌' 등 수 많은 관련 책과 글을 쓰고 최고의 강사로 전국적으로 강의를 해왔으며, 기독교세계관 운동에도 헌신해 '기독교대학설립동역회'(현 CUP), '케나다 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대표로 일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조덕영 박사는 창조과학회에서 15년 동안 실무 간사를 역임한 분으로 창조과학회 회지의 절반 이상을 혼자 편집하고 글도 혼자 쓰다 시피한 분이기도 하다. 특히 현재 한국기독교계가 사용하고 있는 UFO나 외계생명체와 관련한 분야는 거의 전부가 조 박사가 집필한 자료일 정도로 독보적 존재다.

이 외에도 이날 발표자들은 웨스트민스터신대원의 박찬호 총장, 울산소망정형외과 원장인 이선일 박사,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경태 박사와 박춘호 씨(박사과정), 과학사를 전공한 명지대 박희주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이용국 박사, ACTS의 박해경 교수, 백석대 최태연 교수, VIEW에 최용준 교수로 우리나라 창조론 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양승훈 박사는 창조론 오픈 포럼 개최 취지에 대해 그동안 '한국창조과학회'를 중심으로 한 창조론 운동이 물밀듯이 밀어닥치는 세속주의로부터 한국교회를 방어하고 복음을 변증해왔다. 그러나 창조론 운동이 가진 신학적, 과학적 난제들이 드러나고 있고, 근본주의 창조론 외에도 다른 건전한 창조론자들의 견해가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박사는 '창조과학'은 창조론의 한 주장으로 창조론 내에도 다른 주장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성경의 신적 권위와 무오성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창조와 관련한 성경해석이나 과학적 주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오픈 포럼을 열게 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창조론 내 다른 시각을 대화 통해 발전시켜야

양 박사는 이날 포럼에서 '성경의 영웅족보와 창조론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성경에 제시된 여러 족보는 기록자의 판단에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특정 인물들을 중심으로 기록한 것으로 성경에 나온 족보를 토대로 노아 연대나 창조 연대를 규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생략되었다고 밝히고 이로 볼 때 창조 기간은 더 길었을 것이고 지구와 우주 나이도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양 박사는 이렇게 될 때 다양한 과학적 연대 측정 결과와 수십 만 년 된 인류 화석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며, 존 스토트 등이 주장하는 선아담인류론 등의 오류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찬호 총장도 '능력이 충만한 창조론'(소위 유신론적진화론)자로 분류되는 과학자이자 신학자인 '존 폴킹 혼'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덕영 박사는 우주 나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면서 저명한 창조론적 과학자들이 1만 년 이하 주장을 부인하고 있고, 창세기 1장의 1일을 상징적으로 보는 신학자로 어거스틴, 이레니우스, 찰스핫지, 데이비스 영, 프랜시스 쉐퍼, 마크 놀 등을 소개하였다. 이용국 박사는 방사능동위원소 측정 감독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측정법에 의한 연대 측정이 거의 정확하다는 주장을 했으며 이에 따라 지구 나이를 45억 년경으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결론적으로 박희주 교수는 창조의 주체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시가와 방법이 상이한 '젊은지구창조론', '오랜지구창조론', '지적설계론', '유신론적진화론'까지 모두 창조론자로 인정하며 함께 모여 대화를 통해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논의하고 다른 점은 인정하고 같은 점은 발전시켜나아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필자가 볼 때 열린 포럼 발표자들은 발표 시간마다 대화를 강조했으나 정작 대화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당장 이날 포럼에 참석한 현전호 박사(대전 창조과학회)나 허종화 박사(진주 창조과학회) 등은 발표자들의 주장을 강하게 반발하였다. 발표자나 질의를 통해 다른 반대 의견을 제시한 분들 모두 진화론과 세속주의 앞에서 적전분열을 염려하며 대화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였다.

그러나 지난 2006년 2월 24일 예수원 홈페이지에 양승훈 박사가 '한 창조론자의 회개'란 글을 통해 젊은지구창조론을 주장한 것을 반성하는 글을 올리고, 같은 해 7월 창조론 교과서 '창조와 격변'을 발행하자 창조과학회에서는 이를 공식 반박하는 성명을 내며 강경하게 대응한 것을 생각할 때 넘어야 할 산은 높아 보인다.

당장 창조과학회 쪽에서는 6일 창조론을 앞세운 창조과학전시회를 서울랜드에서 진행하기로 하였고, 창조과학회 홈페이지는 오래된 지구 창조론의 허구성을 지적하는 글 여러 편으로 전면을 메우고 있다. 양승훈 박사도 8월 11일 오픈 포럼을 다시 열어 새로운 창조론 논의 모임을 조직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미국 복음적 기독교계가 창조론의 연대 문제를 쟁점으로 근본주의와 복음주의로 분열되었던 것을 생각할 때 창조 연대 문제는 그렇게 간단히 보아 넘길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양측이 조직을 키우는 세력 싸움이 아니라 신앙 안에 한 형제 된 자들로 서로를 존중하며 감정과 감정이 아닌 많은 지성적 대화와 논의를 통해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야 할 것이다.

필자는 서로 세계관이 근본적으로 다른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하는 끝없는 논쟁에서 벗어나 창조론 내에서의 다양한 논쟁이 오히려 교회를 건강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하나의 창조론을 접하면서 믿음으로 받아들였던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다소간 혼란이 있겠지만 이런 논의를 통해 창조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불신자, 무신론자, 진화론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더욱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역사를 우리끼리, 우리 교회 안에서만 통용하고 안심해 왔다. 이제 다양한 창조론 논쟁을 통해 일반 과학계와 학문 영역에서도 진화론과 동일한 비중으로 통용되고 채택되는 창조론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이진오/ <복음과상황> 편집위원, 부천예인교회 청년부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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