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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미트라교
미트라교





역사



조로아스터 이전에(BC 6세기나 그 이전) 이란인은 다신교를 믿었으며 미트라는 신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신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는 계약과 상호간의 의무의 신으로 히타이트인과 미탄니인 사이의 조약을 담고 있는 설형문자판에서 서약의 신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인도의 몇몇 베다 문서에는 신 미트라(Mitra:미트라의 인도식 표기)가 '친구'와 '계약'으로 묘사된다. 미트라란 단어는 계약과 상호간의 의무가 친구를 만들기 때문에 양자 모두를 의미하는 뜻으로 번역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미트라는 사람들 사이의 교제와 사람들 사이의 좋은 관계를 확립하는 것을 중요시했다. 미트라는 중재자로 불렸다. 또한 미트라는 태양의 신이며 만물을 품은 빛나는 빛의 신이어서 맹세의 대상이었고 그리스인과 로마인은 미트라를 태양신으로 간주했으며, 왕들의 신이기도 했을 것이다. 왕과 왕의 전사 사이의 쌍무(雙務) 신이자 전쟁신이었으며, 왕이 보증하는 정의의 신이기도 하여 사람들이 정의와 계약을 준수할 때는 언제든지 미트라를 경배했다.



가장 중요한 미트라 의식은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이 의식의 기원이 조로아스터교 이전이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나 조로아스터는 황소의 희생제물을 비난했기에 그 의식은 고대 이란의 우상숭배의 일부였던 것 같다. 이러한 추론은 미트라가 흰 황소나 달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소마라는 이름을 가진 신의 희생에 마지못해 참여하곤 했다는 내용의 인도 문서에 의해 확인되었다. 로마의 기념비들에 따르면, 미트라는 나중에 달로 변형되는 흰 황소를 마지못해 제물로 바친다. 이렇게 세세한 부분이 유사한 점으로 볼 때 희생제물은 조로아스터교 이전에 행해졌음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의 조약은 공동 식사를 통해 승인되었기 때문에 계약과 제물이 연결된다.



다리우스(BC 522~486)에서 시작되는 아케메네스왕조의 페르시아 왕들은 조로아스터교도였다. 그러나 다리우스와 그의 후계자들은 다수의 귀족이 마음 속에서 여전히 존중하는 옛 신앙을 근절시켜 정치적인 문제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로아스터교는 점차 오래된 다신론적인 예배 요소에 물들었다. 찬송가(Yasht)는 옛 신들을 기리며 작곡되었는데, 거기에는 만물을 주의깊게 보는 천상의 빛의 신, 서약을 보호하는 자, 이승과 저승에서 의로움을 수호하는 자, 무엇보다도 악과 어두움의 세력에 대항하는 자이며, 그래서 전쟁과 승리의 신으로 미트라를 찬송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후기 아케메네스 시대의 혼합종교에서는 분명히 조로아스터교의 양상이 이교도적인 양상을 지배하여, 모든 조로아스터교도가 거부했던 황소 희생제물이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BC 330년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했을 때, 사회의 옛 구조가 완전히 붕괴되었으며 페르시아의 미트라 예배도 더이상 볼 수 없었다.



전기 페르시아 제국 서부의 지역 귀족들은 미트라 숭배를 존속시켰고 그리스 로마와 이란 세계 사이 경계지역의 왕과 귀족은 여전히 미트라를 예배했다. 아르메니아의 티리다테스가 로마 황제 네로를 자신의 최고 주인으로 승인했을 때 그는 계약과 우정의 신이 아르메니아와 강력한 로마 사이에 좋은 관계를 확립시켜 줄 것을 기원하면서 미트라 의식을 치렀다. 콤마게네(터키의 남동쪽)의 왕들은 미트라 의식을 거행했고 폰투스의 미트라다테스 6세도 그 신의 숭배자였으며 동맹자인 실리시아의 해적들도 미트라 의식을 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C 67). 반면 그리스 세계에서는 미트라 숭배가 전혀 인기가 없었는데 그리스인들은 미트라가 자신들의 적인 페르시아 신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2세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로마 세계는 페르시아의 신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나 136년 이후로는 미트라에게 바쳐진 수백 개의 비문이 나타났다. 이러한 관심이 되살아난 이유를 쉽게 설명할 수 없다. 가장 그럴듯한 가설에 따르면 100년경 생존했던 어떤 종교적 천재가 전통 페르시아 의식을 신(新)플라톤적으로 해석하여 미트라교가 로마 세계에 받아들여질 수 있게 했기 때문에 로마의 미트라교는 실제로 새로 창조된 것이다. 이란의 미트라교와 같이 로마의 미트라교도 왕에게 충성하는 종교였고 콤모두스(180~192), 셉티미우스 세베루스(193~211), 카라칼라(211~217) 같은 황제들에 의해서 권장되었다. 비문을 통해 알려진 미트라 신봉자들은 신이 자신들을 승진시켜 주리라 믿었던 하급 및 고급 군인, 황제에게 봉사하는 공직자, 제국의 노예와 자유인(강한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았음)들이었다.



미트라에게 바쳐진 신전과 봉헌물은 로마와 오스티아에서, 군사적 변경을 따라서는 영국, 라인·도나우·유프라테스 강에 수없이 많이 있다. 평화로운 지역에서는 봉헌물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데 봉헌자가 있다면 지방의 통치자나 제국의 공직자였다. 로마 세계는 몇 세대 안 가서 페르시아의 이 신에게 완전히 동화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의 도시와 종교를 부활시켜려고 했을 때 미트라를 잊지 않았다. 307년 카르눈툼(빈 근처의 도나우 강가에 있음)의 봉헌식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와 그의 동료들은 제국의 보호자(fautori imperii sui)인 미트라에게 제단을 봉헌했다. 그러나 312년 콘스탄티누스는 십자가를 기치로 밀비아교(橋) 전투에서 이겼다. 미트라 의식을 즉각 공식적으로 금지시키지 않았으나 사람들은 곧 미트라에 대한 헌신을 그만두었고 제국이 미트라교도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배가 갑자기 쇠퇴했다. 미트라에 대한 헌신이 357년과 387년 사이에 다시 나타난 것은 사실이나 단지 로마에서뿐이었다. 로마 시의 오래된 이방인 귀족 출신의 봉헌자들이 콘스탄티노플의 그리스도교 황제를 공공연히 반대했지만 미트라는 여러 이방신 중 하나로 격하되었고 그 신비의식은 점차로 사라졌다. 로마인 반대자들이 패배했을 때, 이방신의 예배도 모두 금지되었다.



"미트라교"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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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0.22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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