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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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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영한
Subject   7. 틸리케 신학의 방법론 김영한
1. 생애와 사상: 현실의 극한 문제와의 변증적 대결
2. 초기사상: 기독자의 윤리적 현실 규정- 역사 속의 실존: 되어감 속에 있는 인격
3. 개신교 신앙
4. 데까르뜨적 신학 비판
5. 비데까르트적 신학 비판
6. 성령론적 착상

7. 틸리케 신학의 방법론

틸리케는 교의학의 서술에 있어서 유기체적인 관점에서 신앙항목을 다루고자 한다. 창조론의 전개는 그것의 기독론적 연관과 종말론적 연관의 고려 속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종말론도 마찬가지로 창조론과 기독론과의 연관 속에서 전개되어야 한다. 신학적 체계는 부분에서 전체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부분진술에서 전체가 고려되어야 한다. 학문적 이성, 신학적 이성은 수납의 기관이고자 하는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하다. 사고의 원리가 사고 내용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정통신학은 “수납하는 이성에서 지배하는 이성으로의 전이”(Übergang vom usus organicus zum usus normativus)라는 인간 이성의 반란을 표현하고 있다. 틸리케는 신학하는 이성의 부패성을 강조한다. “신학은 항상 타락한 인간의 시도이다. 인간의 죄 상태는 그의 사고 기능의 구조적 소여에서도 표현된다”. 그러므로 틸리케는 신앙의 중요성을 말한다. 신앙이 인간 사고의 왜곡을 잘 막아준다는 것은 아니나 신앙은 사고행위에 같이 참여한다. “신학은 거룩한 일이 아니라 인간의 다른 행위와 같이 용서의 필요성(Vergebungsbedürftigkeit)에 주어진다.” 신학도 인간 사고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라는 존재(das Simul -justus -et -peccator-esse)는 신학적 사고에도 타당하다”. 틸리케는 인간의 칭의란 사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칭의 속에 이미 들어 있는 사실에 항상 되돌아 감으로써 이루어진다.

틸리케는 신앙을 요청하는 사고를 중요시한다. 그것은 계시에 의존하는 사고이다. 신앙만이 하나님의 아들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앙은 그것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신앙은 오히려 지성을 부른다“. 신앙이 부르는 사고는 유기적인 사용(usus organicus)의 의미에 있어서 사고이다. 이러한 사고는 신앙을 방법적인 엄격성에서 해석한다. 방법적인 엄격성이란 사고가 하나의 원리에 따라 정의되는 것을 말한다. 이 원리는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 안에서 우리에게 드러나신 하나님의 자기 계시이다.

틸리케는 신학에 있어서 현대적인 자기의식에서 케리그마를 해석하는 사고가 아니라 오히려 성령 안에서 의식을 전환을 통한 유비정립을 제시한다. 틸리케는 기독론의 방법도 “그리스도의 역사적 모습에서 전개”시키고 있다. 쉴라에이르마허나 불트만처럼 현대 인간의 자기의식에서 그리스도를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리스도가 우리를 보는 모습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에 의하여 권능화되었는가 아닌가 하는 질문은 우리가 그에 대하여 내려야 하는 근본결단을 함축한다. 이 근본결단에 대하여는 인식적인 기준이 없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아주 정해진 실존태도 속에 있으면 주어진다. 그것은 그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쉴라이에르마허나 불트만 처럼 현대의식에 참여하여 현대적 시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자기 인식에 참여하는 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에 참여할 수 있다. 이것은 성령을 통해서 가능하다. 틸리케는 예수가 제시하는 강퍅함의 비유를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유비로 옮겨져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찌어다”.(막 4:9, 23 막 7:16). 이러한 영을 통한 유비는 ‘신앙의 유비’(Analogie des Glaubens)이다. 이 신앙의 유비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시는 자에 순응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옛 실존은 지나가고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영을 통한 실존의 변화가 바로 신앙의 유비이다.

8. 신론

틸리케는 “신앙이 신학에 우선한다”고 말한다. “신학이 사변적인 엮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은 신앙에 따르며 깨어지며 용서를 필요로 하는 시도라는 확신에서 나와야 한다. 이 시도는 이성의 송영까지도 신앙의 송영(die Doxologie des Glaubens)으로 끌어들이는 시도이다.” 틸리케는 모든 신학적 인식의 원천인 성경에 대한 교리를 성령론과 관련하여 다루고자 한다. 그는 사도신경의 배열에 따라서 삼위일체론에서 출발하고 있다. 제2권에서는 신론과 기독론을 전개한다. 틸리케는 성부 하나님을 계시의 근원(Ursprung der Offenbarung), 성자 하나님을 계시의 형식(die Form der Offenbarung), 성령을 계시의 현재와 미래(Gegenwart und Zukunft der Offenbarung)로 이해한다. 제3권에서는 성령론을 다루고 있다.

제2권 1부에서 계시를 다음 세가지 범주로 이해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기드러냄(Selbsterschließung Gottes), 신질문 일반에의 지시(Hinweis auf die Gottesfrage überhaupt), 역사설립의 말씀(geschichtesetzendes Wort)이다.

1) 하나님의 자기드러냄

틸리케는 계시를 “바깥으로부터 다가오는 것”(das von außen Zukommende)으로서 이해한다. 계시의 특성은 그것이 증언하는 내용에만 있지 않고 내용이 주어지는 방식에 있다. 인간은 본래부터 창조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자기 드러냄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령의 증언이 필요하다. 내용적인 무엇이 엄격한 의미에서 의미하는 것은 계시하는 자(auctor revelationis)이다.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서 드러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기 본질이다. 역사와 자연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는 직접적 자기 증시가 아니라 간접적 자기 증시이다.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창조주로서 하나님은 말씀의 선포 속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며 역사와 자연 속에서는 베일 속에 계신다.

판넨베르그는 역사의 행위 속에서 하나님이 간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낸다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서 틸리케는 “역사의 주는 그의 행위 속에서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판넨베르그는 케리그마 속에서의 하나님의 현현을 단지 고지(Kundgabe)로 본다. 이에 반해서 틸리케는 하나님 말씀의 직접성 속에서” 하나님의 현존은 직관 되지 않고 신앙 속에서 파악된다“고 본다. 하나님은 그의 은폐하심 속에서 말씀의 모습의 직접성 가운데 계신다. ”그의 현현의 낮으심은 자기를 드러내는 사랑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본성이다“.

틸리케는 자연신학을 비판한다. 자연신학은 신과 인간, 계시와 이성 사이에 유비를 인정한다. 그리고 이 유비란 양자는 서로를 다시 인식하는 확장과 보충이 가능한 공통영역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틸리케는 기독교적 계시사고는 이러한 유비가 깨뜨려진 것으로 본다. 신에 대한 개방성에 인간의 자기 자신 속으로의 왜곡이 상응한다. 이것은 바로 유비상실(Analogieverlust)이며 신 인식의 상실이다. 틸리케는 말한다. “하나님만이 그 자신에 대하여 인식의 적합한 대상이다”. 그러므로 틸리케는 틸리히의 존재론적 신인식뿐만 아니라 알타우스의 원계시론을 비판한다. 알타우스의 원계시론도 계시와 실존의 변증법을 해소하고 원계시와 말씀의 계시, 자연계시와 기독론을 비변증법적으로 연결시키고자 한다. 그리하여 원계시에 독자적인 기능을 부여해 자연신학으로 나아갈 위험성을 동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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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5.08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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