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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야기
Subject   루터와 칼빈의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비교 퍼온글
루터와 칼빈의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2007. 4. 17.

종교개혁자들은 ‘오직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를 주창하며 교회의 개혁과 신학의 쇄신을 도모하여 중세의 교권주의, 공로주의, 성상숭배, 스콜라주의 및 신비주의에 가렸던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어온 대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로 이해하고 중보자로 높였다. 그리고 성례를 받음으로 성령의 은혜를 자동적으로 받는다는 사상을 배격하고 성령께서 자의로 말씀과 더불어 일하시는 분으로 이해함으로써 성경의 교리와 그리스도를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루터와 칼빈의 삼위일체론



루터와 칼빈은 성경의 말씀을 따라 신학을 전개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논하지만, 초대교회의 전통적이며 정통적인 삼위일체 교리와 기독론교의를 견지한다. 니케아 삼위일체 신조와 칼케돈 신조는 두 종교개혁자들의 기독론뿐 아니라 모든 신학의 근거로 확신한다.



 루터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그리스도 안에서와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루터의 신관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을 은익된 하나님(Deus absconditus, 사 45:15)과 계시된 하나님(Deus revelatus)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은익된 하나님이라는 개념에서 루터는 인간의 강퍅한 죄, 죽음, 마귀를 허용하시는 그런 부분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즉 하나님을 접근할 수 없는 면이라고 한다. 계시된 하나님은 성육된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며, 설교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시며 경배를 받으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듯이라고 말한다.

 루터는 어거스틴을 따라 하나님은 삼위 안에 하나이시라는 삼위일체론을 분명히 말한다. 루터는 지적인 논리로 삼위일체를 논증하려고 하기보다는 일상의 설교에서 늘 삼위일체론을 따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그리스도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을 통하여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하거나,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전이다고 하는 식으로 말한다.

 루터에 비하여 칼빈은 지적으로 신론에 접근한다. 우리의 정신속 에 하나님에 대한 직관, 종교의 씨앗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칼빈은 우주 속에 계시된 하나님에 관하여 말하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주 속에 나타내셨으나 인간은 죄로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성경에 당신 자신을 계시하신다고 한다. 계시된 말씀에서 하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식한다.



 루터는 구원론적인 관심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접근하는 반면에, 칼빈은 보다 인식론적으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셨으나 우매하여 깨닫지 못한 인간에게 말씀을 주시고 중보자 아들을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접근한다.

  신론에 대한 이러한 이해 차이는 루터교회와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나 요리문답에 잘 반영되어 있다. 루터교회는 인간의 죄와 구원과 구속에 대한 고백과 문답에서 시작하는 반면에 개혁교회는 성경과 하나님, 하나님의 작정,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는 고백과 문답으로 시작한다. 루터의 경향은 경건주의와 부흥주의와 복음주의로 전수되었다.



루터의 기독론

그리스도의 인격 대한 이해

루터는 삼위일체 교리와 기독론 교리를 기독론적이며 구원론적 관점에서 본다.

 “예수그리스도는 계시된 하나님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님이시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역을 통하여 죄를 맡아 지시고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도록 율법아래 스스로 죄인이 되셨다.”

 루터는 또한 415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기독론 교의를 두고 말하게 된 예수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상호(相互)교관(交 灌)의 교리에 근거하여 편재설을 주장한다.

 루터는 칼빈의 소위 분리 기독론에 대항하여 강한 어조로 말한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어떤 한 장소에 신성과 인성의 인격으로 계실 수 없다면,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인성이 배제된 인격으로 계시다면 그는 부족한 그리스도에 지나니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럴 수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신다고 한다면 그의 인성도 나와 같이하심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양성은 구별된다. 그러나 교관은 연대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의 인격은 하나의 인격이지 두 인격이 아니다 이러한 인격은 곧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시다. 그러므로 어떤 이는 루터가 단성론적 알렉산드리아 신학이 말하는 가현설 색채를 띤 기독론과 양태론에 기울어지는 경향이라고 평하지만, 유의해야 할 바는 루터의 기독론의 표현이 객관적이며 사변적인 기독론이 아니라 실존적이며 인격적이며 구원론 적이면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기독론에 머물려고 한다는 것이다.


  루터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고 하나님 자신에 대한 기독론적이며 구원론적인 질문을 던진다. 신적인 것도 아니고 불멸의 것에 대한 것도 아니며, 법적인 보상설의 신적인 중요성에 관하여 묻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적으로 취급하시는 일에 관하여 묻는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이 로고스 안에서 인간이 되신 바로 그분이시다. 그래서 그는 탄생에서 죽을 때까지 인성 안에서 일하시는 이로 참으로 현존하시는 분이시다. 알트하우스는 루터의 이러한 사상을 가르켜 기독론적이며 구원론적인 신고난설(神苦難設)이라고 묘사한다.

  루터가 말하는 것은 중보자 안에 있는 양성(兩性)을 두고 형이상학적으로 논하는 하나(Einheit)가 아니고 중보자의 인격과 사역이라는 하나 속에서 나를 위하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인격적인 하나가 하나님께서 설명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확신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루터는 논리적인 정통주의가 우리의 구원에 불가결하다거나 또 구원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인성 속에 계시하심을 통하여 현존하신다는 것이 구원에 불가결하고 확신을 주는 인식이라고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그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 하나님도 알지 못한다.”

  루터는 전통적으로 믿어온 양성의 교리를 구원론적이고, 실존론적이며 실제적인 것으로 즉 삶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당신 자신을 인격으로 나타내시되, 사람들이 중보적 인격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통하여, 신뢰를 통하여 구원 받는 것임을 깨닫도록 나타내신다고 한다. 루터는 전통적인 이해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의 신적인 인격(persona divina)을 본질적으로 신성(natura  divina) 과 동일시하는 가운데 신적인 인격이 인간적인 인격(persona humana) 을 포용하는 것이 아니고 인성(natura humana)을 포용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그리스도의 직분에대한 이해

 칼빈은 그리스도를 그분의 사역에서 출발하여 인격에 접근함으로써 이해하는데 반면 그리스도의 인격에서 출발하여 그의 사역을 인격과 함게 종합적으로 이해한다. 루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이요 징표로 이해함과 동시에 모범자요 구원자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의 기독론은 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는 기독론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는 분이시지만 그는 신앙의 중재자시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중요한 직능은 은혜와 죄사함을 가르치시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율법을 설교하는 일인데, 가장 중요한 일은 인산을 구속하시는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요, 제사장이시라는이 두 직능은 전통적으로 ‘그리스도’라는 칭호에서부터 이해했는데, 선지자직은 왕과 제사장의 두 직분에 근거하여 말할 수 있다고 루터는 이해한다. 말하자면 그는 선지자직은 왕과 제사장직과는 좀 다른 사역으로 간주한다.



  칼빈의 기독론

“기독교 강요” 제2권에서는 4단계로 인간과 죄와 율법, 구약,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에 관하여 논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구속사역에 관한 장에서는 6가지로 말하고 있다.



 첫째로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하신 목적이 영원전부터 정하신 중보자의 직분을 감당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먼저 강조하고,

둘째로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육체를 하늘에서부터 가져 오셨다는 재세레파의 메노 시몬스의 가현설적 가르침에 반대하여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육체의 참성질에 관하여 논한다.

셋째로는 중보자의 한 인격이 어떻게 양성을 지니는가 하는 문제에 관하여 논하면서 세르베투스, 블란드라타 등에 반대하여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은 마리아에게서 태어날 때부터가 아니고 영원 전부터라고 강조한다.

넷째로는 우리를 위한(pro nobis)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으로서 중보자의 삼직(trplex mumnus)에 관하여 논한다.

다섯째로는 기독론 고백의 구원론적 실제에 관하여, 즉 중보자의 죽으심, 부활과 승천에 관하여 논하고,

여섯째로는 공로의 개념이 엄밀하게 본래적인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직분에 부합하는 것인지에 관하여 논한다.


  칼빈은 아담이 죄를 범하지 않았더라면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되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루터파 신학자 오시안더의 논의를 거부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경륜에서 설명하려고 한다.

칼빈은 성육에 대한 오시안더나, 던스 스코던스의 사변적인 논의를 거부하고, 성육을 구원 역사적으로, 다시 말하면 아담으부터 죄가 있게 되었다는 점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는다는 인간론적이며 구원론적인 관점에서 파약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 이해와 예정론으로 돌아가 이해하는것이다.

 칼빈은 초기에, 즉 1536년 판 “기독교강요”에서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순종을 안셀무스의 보상 기독론을 따라 이해하였다. 즉 그리스도의 죽음은 형벌로 이해할 뿐아니라, 우리를 위한 충분한 보상 행위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후에 1543년 판에서는 그리스도의 삼직을 파악하는 데서 이해한다. 그리스도의 인성의 의미는 안셀무스식으로 볼수 있으나, 그리스도의 신성의 의미는 아타나시우스의 말씀의 성육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칼빈은 하나님의 구원 경륜에 호소하여 그리스도의 삼직에 근거를 둔다. 중보자의 직분을 두고 말할 경우, 그리스도의 신성이나 인성을 나누어 강조할 수 없다고 한다.

 칼빈은 중보자의 신성과 인성의 양성개념이나, 또는 양성이 하나를 이루고 있다고 하는 개념을 추상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구원 역사적으로 직분의 개념을 통하여 이해하려고 한다. 칼빈은 구약의 선지자, 왕, 제사장의 직분을 따라 그리스도의 삼직을 이해하되, 그리스도의 신성은 이미 율법 안에 현존하셨던 것으로 이해하며 창조의 중보자로서 하나님의 영원한 로고스의 인격과 구원의 중보자로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우연적(contingent)인격을 구분하여 본다.

  루터는 그리스도의 선지자적 직능을 제사장 직능에 포함시켜 보는데 반하여, 칼빈은 이를 따로 본다. 칼빈은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고 기도하시고 말씀을 선포하신 일을 선지자적 직능에 속한 것으로 보며, 선지자적 직능은 그의 지상 사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려진 은혜의 시대에도 수행하시는 직능으로 이해한다.


    칼빈의 기독곤의 두드러진 특징은 그리스도의 직능을 인식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정 아래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칼빈의 합리적 사고는 특히 기독론 중에서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내려가신 것’(decsnsus ad inferos)에 대한 해석에서 잘 드러낸다.

 칼빈은 여러 가지 설을 소개한 후 자신은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즉 예수의 십자가상에서 당한 영혼의 고난이 곧 지옥이라고 하며 이 영혼의 고난이 곧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으신 것이라고 이해한다. 칼빈은 그리스도께서 이 고통을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셨다면, 그는 단지 육체를 구원하는 구원자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칼빈은 기독론을 그리스도의 직능에서부터 접근하지만, 그리스도의 특별한 존재에 대하여 거듭 논하고 강조하며, 또한 기독론의 전통을 따라 기독론을 구원론적으로 이해한다.







제 9장 17, 18세기 계몽주의 신학



17, 18세기 계몽사조 이후의 교리사는 더 이상 성경의 교리에 대한 이해의 역사로서의 교리사는 아니고 신학자들이 기독교에 관하여 논하는 사상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기독교 사상사이다.



 계몽사조가 일어날 무렵에 합리주의적인 계몽사상과는 대조가 되는 신앙운동, 경건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경건주의는 신학이 사변적인 경향을 띠는 것에 반발하여 일어난 신앙운동이다. 경건주의가 네덜란드에서는 영국청교도들의 신앙적인 삶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으나 독일에서는 구원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루터가 가졌던 그런 신앙를 되살리는 것을 지향하였다. 경건주의가 18,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부흥운동과 각성운동에 영향을 주었으나 계몽사상의 합리주의와 그 영향을 받은 신학 사상의 확산을 막지는 못했다.  합리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신학자들은 성경을 단순히 고대문헌의 하나로 보고 성경의 교리와 교회의 전통적인 신앙에 대하여 회의를 품고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였다.  게몽신학자들은 기독교가 아마도 주변 사상의 영향을 받아 생성하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를 밝히려고 교리에 대한 역사적 연구를 시작하였다 .19,20세기를 거쳐 오면서 기독교신학은 종교개혁의 전통적인 신앙과는 점점거리가 먼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계몽사조 이후의 주류를 형성하는 신학은 교회가 전통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성경교리의 주제에는 비판적이거나 혹은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반면에, 기독교 생성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독교의 창시자인 예수”에 대하여는 집중적인 관심을 보인다. 따라서 전통적인 여러 주제의 교리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는 여전히 논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종교개혁과 정통주의 시대까지의 신학자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기독론을 말한다.



계몽주의자들의 비판적 성경연구



 영국의 사가요 종교철학자인 셔버리의 허버트는 자연신론의 선구자였다.  그는 자연신론의 원론격인De vertate (진리에 관하여)에서 사람은 누구나 다 종교의 본래적 내용인 합리적 기본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능력을 가졌다고 하면서 자연신론의 5대강령을 말하였다. 즉 신은 존재하시며, 그는 예배를 받기에 합당하시며, 덕성과 자비는 예배와 연계성을 지니며, 인간은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하고, 내세에 상벌이 있다고 하였다. 허버트에 따르면 이러한 원리는 모든 종교에 다 공통의 것이라고 하며 초기의 기독교는 이러한 요소들을 다 소유하고 있었으나, 후기의 기독교는 부패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국의 의사요 경험론 철학의 창시자인 존 로크는 이성과 게시와 성경에 관하여 자연신론과 동일한 견해를 많이 말하였다. 즉 이성이 모든 일에 있어서 마지막 판결자이며 안내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크는 또한 이성의 이름으로 기적과 예언성취의 부당성을 주장함으로써 결국 성경의 영감을 부인하였다.

 그밖에 존 톨란드와 안토니 콜린스, 틴달, 돈 토마스 울스논 등이 모두 이성종교 혹은 자연 종교를 주창함으로써 성경이 곧 특별 계시라는 사상을 부인하였다. --이하 주장은 책 참조-

  

 이성적 판단으로 수용할 수 없는 것, 즉 기적이라든지, 역사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무조건 배제한다는 것이 자연신론자나 합리주의자들이 취한 태도인데, 이러한 비판적 시각은 성경책 자체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이어졌다.





 젬러의 비판적 성경연구

독일의 계몽신학자 젬러는 성경의 정겨에 대하여 연구함으로써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엿다. 그는 성경의 정경성의 근거가 불확실하다고 논증함으로써 성경의 권위를 상대화 하였다.



젬러는 연구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 교회 역사의 초기에 어떤 책이 신적인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공적으로 봉독된 경우에도 본래부터 신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 여러 그리스도인들 그룹에서도 어느 책이 정경이 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

● 그래서 일부 감독들은 정경을 두고 드디어 의견을 같이 하게 되었다.

● 아프리카 가톨릭  측은 로마교회와 결속된 상태에 있었는데, 이러저러한 여러 책들만 정경으로 봉독하도록 하였다.

● 마침내 점차 성장하게 된 유럽교회는 로마 교회와 연합한 교회들이 어떤 책을 정경으로 받아들였는지 질의하였다.

 젬러는 또한 성경의 영감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유대인은 에스라 느혜미야 등을 두고 기독교인들이 말하듯이 성령께서 직접적이며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셨다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레싱의 비판적 성경연구

레싱은 젬러보다 더 비판적이었다. 그는 젬러의 정경에 대한 자유로운 연구를 다만 냉소적으로 대하였다. 1774년 11월 11일자로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은 정경에 대한 보다 자유로운 연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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