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TITLE_DATA-->
 
::: 학회공지사항 :::


526 927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안명준
Subject   국내 신학회 발표 주제 소개
국내 신학계 새해 ‘거리 좁히기’ 나서… 따로가던 교회-신학 함께 갈 길을 찾는다


 
[2010.01.06 20:59]          
 




연초를 맞아 각 신학회는 학술대회와 심포지엄 준비로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최근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개혁신학회 등이 밝힌 올해 학술 세미나에는 다분히 교회현장 속에 들어가려는 신학자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 특히 급변하는 세계 속에 정체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를 구하기 위한 노력이다. 목회를 위한 신학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교회 현장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울신학의 ‘새 관점’ 토론한다=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김성영)와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권호덕)는 오는 4월 24일과 5월 8일 각각 정기학술대회와 제28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바울신학의 ‘새 관점(New Perspective)’에 대해 발표한다.

‘새 관점’이란 미국 듀크대 E P 샌더스 교수가 1977년 펴낸 ‘바울과 팔레스틴 유대교’라는 책에 의해 촉발된 개념으로 전통적인 바울신학의 틀에서 유대교를 바라보지 않고 외경과 위경, 초기 랍비문서, 쿰란문서 등을 조사함으로써 유대교를 바라본 결과물이다.

샌더스는 바울 당시 팔레스타인 유대교를 ‘언약적 율법주의’로 정의하고 “유대교는 이스라엘을 언약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선택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그의 백성으로서의 근거는 율법에 규정된 행위들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고 은혜”라고 보았다.

따라서 유대교는 율법을 준수하는 인간의 행위를 통해 쌓인 공로에 힘입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행위 구원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선택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믿는 은혜의 종교라는 입장이다.

‘새 관점’이란 말은 세계적 신약학자인 영국 더럼대 제임스 던 명예교수가 주창한 말로 샌더스의 이론을 수용하면서도 칭의론이 형성될 상황 자체가 사회적 이슈가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전통적 바울신학을 학문적으로 새롭게 조명했다는 측면에서 미국과 한국의 신약학 분야에서 뜨거운 주제가 됐다.

그러나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를 다르게 해석해 바울신학을 통째로 새롭게 보는 것이어서 개신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 때문에 신학계에서는 꾸준한 논쟁이 있었다. 한국에서도 상당수 신학자들이 ‘새 관점’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에서는 이에 대한 주제 강연으로 백석대 최갑종 교수가 발표하고 각 분과학회별로 논문을 발표한다. 또 학술지 ‘성경과 신학’에도 여기서 나온 결과물을 묶을 예정이다. 한국개혁신학회도 권연경(안양대), 김정훈(백석대) 김병훈(합신대), 김은우(숭실대), 류응렬(총신대), 이은선(안양대) 교수 등이 나와 발표한다.

◇교회와 신학의 거리를 좁힌다=한국기독교학회 정장복 회장은 올해 학회 임무를 교회와 신학이 더 가까워지는 한 해로 잡았다. 신학은 교회가 있기에 존재하고 교회가 없는 신학은 그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학회는 그 일환으로 오는 5월13일 오전 7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학자와 목회자가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목회자와 신학자 간 대화가 없어서 신학은 신학대로, 목회는 목회대로 제 갈 길을 간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여기서 돌이켜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도록 하자는 취지다. 중대형교회 목회자 20여명이 초청된다.

가을에 개최되는 정기학술대회도 이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다. 10월 22∼23일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인간성 회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다. 이분법적 신앙으로 인해 신자들이 지나치게 비인간화되는 경향을 지적하고 기독교적 인간성을 조직신학, 성서학, 실천신학적 측면에서 고찰하게 된다. 13개 학회별로 ‘신학적 인간학’을 소주제로 해 토론회도 진행한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0.01.13 - 11:27

112.168.72.35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이전글 한국개혁신학회 제83차 정기학술발표회가
 다음글 N.T. 라이트 신학에 대한 성경신학적 고찰/한국성...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366Simple view2010년도  4월 “한국칼빈학회 제2차 정례발표회”... 안명준 2010.04.02 3103
365Simple view한국교회와구원론 - 새 관점에 대한복음주의적 대... 안명준 2010.03.31 2923
364Simple view개혁신학회 2010년 봄 학술대회 시간표 안명준 2010.03.26 3683
363Simple view    『한복신 조직신학회』 제21차 정기 논문발표 안명준 2010.03.26 3066
362Simple view현대삼위일체/벌콥/ 한국개혁신학회 안명준 2010.03.13 3556
361Simple view한국장로교신학회 새 임원진 안명준 2010.03.08 3406
360Simple view1959년 한국 장로교 분열에 대한 재조명- 한장신 한장신 2010.02.19 3443
359Simple view한국개혁신학회 제83차 정기학술발표회가  안명준 2010.02.07 5140
358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국내 신학회 발표 주제 소개 안명준 2010.01.13 4379
357Simple viewN.T. 라이트 신학에 대한 성경신학적 고찰/한국성... 안명준 2010.01.12 4722
356Simple view한국개혁신학회  제82차 정기학술발표회 이야기 2009.12.02 3836
355Simple view해석학연구소  제12회 학술 발표회 강성철 2009.11.25 3593
354Simple view  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제 19차 발표회 칼빈학회 2009.11.17 3454
353Simple view개혁주의생명신학회 창립총회-1차 학술대회 “교회... 안명준 2009.11.16 3540
352Simple view기독교교육연구소 ‘칼빈과 교회교육’ 주제 세미... 안명준 2009.11.08 3555
351Simple view한국개혁신학회 제27회 정기학술심포지엄 안명준 2009.11.07 3601
350Simple view"디아스포라사역 포럼" 칼빈학회 2009.10.30 3558
349Simple view  "바울이 아라비아로 간 까닭은?"/김철홍교수 김철홍 2009.10.30 3499
348Simple view종교개혁세미나 및 칼뱅 탄생 500주년 기념 세미나 안명준 2009.10.29 3618
347Simple view주제: 한국사회와 교회의 미래, 그리고 칼빈/호남... 강성열 2009.10.28 3445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끝페이지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