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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논문구성 및 샘플 소개
대체적으로 논문의 구성은
1. 서두(the preliminaries)

1) 표제(title pege)
여기에는 논문제목, 학교명, 소속학과명, 성명을 기입한다. 표지 다음 장에는 백색 종이 한장을 끼우고, 그 다음 장에 다시 논문제목, 지도교수명, 논문의 인준예정일, 학교명, 성명을 기입한다.
논문 제목은 정확하고 포괄적이어야하지만 주제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또한 서너개의 단어나 단어군으로 읽기 쉽고, 알기 쉬운 제목을 선택해야 한다.

2) 인준서(approval sheet)
이 항목에 해당하는 것은 학위 논문일 경우 석사 과정이상은 대학원에서 따로 용지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학사학위의 졸업논문인 경우에는 별도로 대학에서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심사교수의 평점이나 소견을 쓸수 있도록 꼭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학기말 리포트의 경우에도 이 난은 마련하여 두는 것이 좋다.

단. 석사 학위 논문인 경우에는 주심 1명, 부심 2명, 박사 학위 논문인 경우에는 주심 1명, 부심 4명이 서명할 난과 아래 단에 학교명 및 인준 예정일을 기입할 면을 넣어야 한다.

3) 서문(preface) 또는 감사(acknowledgements)
서두에서 언급되는 서문에서는 그 논문에서 다루어진 연구범위와 연구 목적을 간략하게 밝히고 그 논문의 성격을 간단히 소개하여야 한다. 그리고 감사를 쓰는 것은 그 논문을 작성하는 동안에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협조와 원조를 아끼지 않았던 모든 인사와 기관에 대하여 도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물론 아니다.

4) 차례(tanle of tables and illustrations)
차례의 위치는 서문이나 감사를 생략했을 경우 인준서 바로 다음에 온다. 이것은 논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본문의 중요한 뼈대를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상세하면 도리어 번잡해질 우려가 있다. 표나 그림이 있을 경우에는 표차례, 그림차례를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5) 요약(abstract)
이것은 논문의 내용을 압축하여 보여주는 부분이다. 너무 길어서는 곤란하며, 간결하고도 명확한 내용을 담아야한다.



2. 본문(the text)

1) 서론(introduction)
이 부분에는 다음 사항들이 제시되어야 한다.

㉠ 문제점에 대하여 조사나 연구를 수행하여 할 목적을 명백하고도 완전하게 제시하여야 한다.
㉡ 문제점의 중요성에 대하여 확실하고도 특이한 이유를 주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문제점의 범위를 국한시켜서 논문 작성자의 의도를 명백히 해야 한다.
㉢ 그 논문에서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사실을 미리 밝혀 둔다. 이것은 독자들에게 그 논문과 관련된 다른 과제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해 주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문제점이나 그것에 관련된 기존 업적에 대하여 간단한 비판을 수반하는 연구사의 개략을 소개해야한다. 이 연구사의 소개는 문제점을 총괄하여 절절한 처리로 말미암아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자료나 논거에 출처, 연구과정의 방법, 사실의 처리 등에 대한 기술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 여러 사실을 훌륭히 정리하고 체계화하기 위해서 일정한 이론에 기초를 둔 논제에서의 접근 방법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의 채택이야말로 훌륭한 논문을 만들기 위한 기본 요건의 하나이다.
㉦ 논문에서 사용한 기본 자료나 특수 용어는 이 서론에서 명백히 밝혀 두어야한다.

2) 본론(main body)
본론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첫째로, 논제나 문제점에 대한 충분하고 명백한 설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로, 연구 과정이나 조사 과정에서 채택된 자료나 방법에 대한 명백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 셋째로, 모든 사실은 낱낱이 따져져야 한다. 이 세가지 요건을 제대로 갖추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세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 논거(論據)의 제시

수집한 자료를 치밀한 계획 아래 순서대로 정확하게 제시하는 일이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논제나 문제점의 성질에 초점을 두어서 체계적으로 논거를 배열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아무리 아까운 데이터라 하더라도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 논의(discussion)

제시된 데이터가 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한 빈틈없는 논의가 수행되어야 한다. 이 논의에서는 앞서 소개한 연구사에서 간략하게 소개된 다른 의견이나 학설이 상세하게 비판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의 창의적인 견해나 독창적인 방법을 뚜렷이 제시해야 한다.

㉢ 논지의 전개

보통 큰 문제로부터 점점 범위를 좁혀서 문제를 전개시켜 나가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는 연역적이기보다는 귀납적으로 전개시켜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논의는 어디까지나 논리적으로 비약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하나의 철칙으로 삼고 있다.

tips

이 본론 부분에서 논지를 펴 나가면서 하나 하나의 문제가 해명되었을 때마다 매듭을 지어서 소결론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외국 논문의 대부분은 본론에서 소결론으로 매듭짓는 경향이 우세해지고 있다.

3) 결론(conclusion)
본론에서 이미 매듭지어 둔 소결론들을 종합 판단하여 귀납적으로 이끌어내야 하며, 그리고 논문에서는 해명하지 못했지만 그 논문의 범위 밖에서 연구할 가치가 있거나, 계속하여 연구하여야할 문제점 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4) 유의사항
서론과 결론을 제외한 각 장의 서두에 다음 사항을 기술하는 것이 좋다.

㉠ 그 장에서 규명하려고 하는 문제의 요점을 그장의 서두에서 미리 서술하고 독자로 하여금 그 장에 대한 예비지식을 가지게 한다.
㉡ 구 장에서 취급할 내용의 문제점을 그 장의 서두에서 제기해 두는 것이 좋다.
㉢ 각 장은 새 면에서 시작한다.

3. 참고자료(the reference matters)

1) 부록(appendix)
부록을 달 때에는 참고문헌 앞에 넣되, 부록을 수록하기 전에 "부록"이라고 쓴 백색 별지 한 장을 삽입해야 한다. 이 부록란에는 논문란에서 기재하기 어려운 자료, 도표, 긴 인용문, 법률의 조문이나 외교관계 조약문, 사진 자료 등을 묶어서 기재한다. 그 내용의 특성에 따라서 적절히 분류하여 이질적인 것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록을 만들어 명시해야 한다.

2) 참고문헌(bibliography)
이것은 논문 끝장에 부속하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 논문에 대한 참고부분이다. 그 위치는 본문과의 사이에 "참고문헌"이라고 쓴 백색별지 한 장을 삽입한 다음부터 시작된다. 이 난에는 자료의 소스나 비판의 대상이 되었던 모든 서적이나 문헌이 일정한 규정에 따라서 정리 수록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난은 작성된 논문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참고 문헌의 분류와 배열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한다.

㉠ 불류순서는 단행본, 논문, 기타 순으로 분류한다.
㉡ 위의 각 사항을 다시 국문과 영문의 순으로 배열한다.
㉢ 국문은 저자명의 가나다 순, 영문은 저자의 알파벳 순으로 배열한다.
㉣ 기재 사항은 단행본일 경우 저자명(또는 편자, 역자 등), 서명, 판수, 출판지명, 출판사명, 출판 연도, 총 면수 등을 기록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문헌에 대한 간단한 해설 을 쓰는 수도 있다.

3) 색인
색인은 참고문헌 뒤에 단다. 출판물이 아닌 경우 이 색인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독자에게 편리를 제공하려면 역시 색인을 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출판 가능성이 있는 논문은 말할 것도 없이 색인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논문의 내용이 복잡하면 색인을 꼭 달아야 한다.

4) 요지
대부분 학술 논문은 Abstract라는 이름으로 외국어(주로 영어)로 된 논문 요지를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결론부분에서 작성하는 요약(summary)과는 달라서 휠씬 간략하게 작성하여야 한다. 이 요지 내용으로는 대체로 ㉠ 문제점을 제시, ㉡ 연구방법과 수집자료의 과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 ㉢ 그 논문에서 밝혀진 중요한 결과에 관한 간략한 제시 등이 중심이 된다. 이 요지에서는 참고문헌란은 요구하지 않는다.

5) 항목을 세분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차례를 따르나, 학교 혹은 학회의 논문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제1장.....
제1절....
1........
1).........
가..........
가).........

4. 맺음말

논문을 잘 쓰기 위해서는 해당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 며, 기존의 연구물을 섭렵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지도 교수와 선배 대학원생 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참신한 주제의 선정이 근간이 되고, 개념 정 의를 명확히 한 다음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 외에도 논문은 학자적인 양 심에 입각하여 객관성과 타당성을 유지하여 작성되어야 한다. 또한 처음과 마지막의 관련성에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며, 여러 가지 독특한 인간성을 두 루 갖출 필요가 있고, 논문이 갖추어야 할 외적 형식에 반드시 부합되어야 한다.

논문의 인용과 각주처리는 넣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필요하시면
http://211.225.218.203/flashman/thesis_1.html
를 참조하시거나
논문 잘 쓰는 방법 저자 : 움베르토 에코
라는 책을 참조하세요. 단 이책은 이탈리아에서 논문쓰는 법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식으로 시작하고 준비할것인가에 대한 안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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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3.11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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