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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원로목사들의 회개운동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pd&id=155045

원로들의 회개, 삶의 실천이 동반되기를”
교계원로들의 계속되는 회개운동..신학계는 이렇게 본다 [2005-04-20 10:10]
"어른들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참회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 그러나 회개가 사생활적인 것보다는 교회사 전반에서 평가되어야할 부분들에까지 확대되어 총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회장 김명혁 목사)가 진행하는 '교계 원로들의 회개운동'에 대해 신학자들은 일단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프로그램화된 회개보다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회개, 삶의 실천이 동반된 회개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서창원 박사
서창원 박사(개혁주의설교연구원장)은 "긍정적으로 본다. 어른들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참회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행사 자체보다는 그렇게 실천하면서 사는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윤종 교수(평택대학교)도 "일단 행사 자체가 바람직하고 고무적이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그런데 회개가 한국교회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로 국한되는 것인지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

 
 
▲유윤종 교수
아울러 "회개가 사생활적인 것보다는 교회사 전반에서 평가되어야할 부분들에까지 확대되어 총제적으로 이뤄지면 좋겠다"며 원로들의 회개가 역사적인 차원의 것으로 승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안명준 교수(평택대학교)도 "일단은 긍정적이고 좋다. 교회는 늘 회개하고 반성해야 하지 않나"고 운을 뗀 후, "그러나 조금 걱정되는 것은 한국교회가 대형교회라든지 선배목회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하니 그분들이 일단 그러한 모습을 보여서 반성을 좀 하고 있다는 표시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안명준 교수
안 교수는 "중요한 것은 진정한 회개가 이뤄지고 있느냐이다. 소형교회나 개쳑교회 목회자 등 그동안 어려웠던 사람들이 보기에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면 또 실망을 주니 그런 것이 혹시 있지는 않나 돌아봐야한다. 그러나 회개의 진정성은 사람이 알 수 없고 하나님만 아실 수 있다. 그러나 각본에 의한 진행되는 것 같은 좀 형식적인 면이 있지 않나 걱정도 된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였다면 앞으로 선배 목회자들이 어떤 역할과 배려를 보일지도 중요하다"고 평을 내렸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교수는 "좀 부정적으로 본다. 회개가 피상적인 것 같다. 회개를 한다는 것은 좋고, 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진정한 회개가 이뤄져야 하는데, 금번 행사의 회개 내용들을 가만 보면 아무리 봐도 자기들이 그동안 잘 했다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진정한 회개인지 잘 모르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정말로 원로들과 우리들이 회개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교수도 "그런 프로그램으로 하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회개는 회개가 아니다. 진정으로 참회하고 그런 것은 좋지만 광고를 많이하고 행사를 개최해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1907년 대부흥도 그러했고 회개는 프로그램으로 해서 신문 광고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신문에 그렇게 하는가"고 말했다.

 
 
▲라은성 교수
라은성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도 "일단은 고무적으로 본다. 한국교회에 좋은 영향도 끼치리라 본다. 그러나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려면 이런 면도 제한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 교수는 "'일회용이다'라고 볼 수도 있고 '원로들도 하는데 우리도 해야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회개하신 분들이 근본적인 죄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본다. '공개적 회개'는 개신교에서는 익숙하지 않다. 회개는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지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개는 '자발성'이 기본이고 개인적인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기도는 감동을 준다. 진정한 회개운동은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더 나아가서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삶의 변화가 동반되지 않는 회개는 의미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번 회개하신 조용기 목사님, 강원용 목사님, 김창인 목사님께서 진정으로 변화된 삶을 보여주신다면 그 회개가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삶의 변화가 동반되지 않는 회개는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일종의 '슬로건'에 그칠 뿐이다"고 덧붙였다.

라 교수는 또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도 원로들의 개인적인 회개로부터 시작됐다. 의도된 것도 아닌데 갑자기 나와서 고백하니 사람들이 울고 통곡했다. 진심이라는 것을 알았고 찬송을 부를 때나 기도할 때나 모두 울음바다가 됐다"고 평했다.

한복협은 지난 8일 강변교회에서 '회개'를 주제로 월례기도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김창인 목사(충현교회 원로)는 '입으로 지은 교만죄', 강원용 목사(경동교회 원로)는 '대화를 성취하지 못하고 자연을 돌보지 못한 죄',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는 '값싼 은혜에 안주해 이웃을 돌보지 못한 죄'를 공개적으로 회개했다.

 
 
▲김명혁 목사
행사를 주최한 김명혁 목사(한복협 대표, 강변교회 담임)는 "오늘날 사회나 교계는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더 많이 지적하는 것 같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자성보다 자기와 입장이 다른 편의 잘못을 더 많이 지적하고 그리고 또 좀 분노하고 더 나아가서 정죄하는 그런 분위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경향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고 오늘날의 현실을 분석했다.

또 "나름대로의 타당한 이유는 있겠지만. 기독교 신앙적인 입장에서 볼때는, 선지자적인 비판도 중요는 하지만 제사장적인 눈물의 제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누군가의 제사장적인 눈물의 제사를 더 바라신다. 역사적으로 볼때, 누군가가 회개의 제사를 드릴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땅을 고치시는 일이 계속돼왔다. 역대하 7장에서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런 분위기가 생기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러나 한복협의 이번 행사는 대중적으로 크게 일어나는 인위적인 운동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몇몇 사람들이 진정한 회개의 고백과 자세를 드려 하나님께서 그것을 받으실때 운동이 자연스럽게 커져 나갈 수도 있겠다. 인간간의 관계에서는 서로 싸매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5월13일 오전 7시 강변교회에서 열리는 5월 월례조찬기도회에는 원로 부흥사를 대표해 신현균 목사, 원로 신학자에는 이종성 목사, 원로 목회자에는 림인식 목사, 원로 여성교역자로 주선애 교수가 참여, 각각 “제가 잘못했습니다”는 주제로 15분간 발표시간을 갖는다.

1부 순서로 열리는 기도회에서는 김준곤 목사(대학생선교회 총재)가 참석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시51:17)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이와함께 이중표 목사 (한신교회, 별세목회연구원 원장), 박종화 목사 (경동교회), 손봉호 장로 (한복협사회위원장, 동덕여대 총장)가 참석, “제가 잘못했습니다”를 주제로 특별기도한다.


김영빈 류정희 기자 newspaper@chtod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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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9.28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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