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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미국인, 신을 보는 관점 상당히 달라>
<미국인, 신을 보는 관점 상당히 달라>
 
[연합뉴스 2006-09-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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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인 10명 당 9명이 기독교의 신을 믿고 있지만 신을 보는 관점은 상이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3일 미국 텍사스주의 베일러 대학 종교연구소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 신을 믿는다는 미국인은 91.8%인 반면 무신론자라고 답한 사람은 불과 5.2%에 그쳐 미국이 예상 외로 종교적인 국가라는 점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영국인의 38%만이 전통적인 신을 믿고 있고, 전혀 신앙이 없다는 사람이 20%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것이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권위적인 신 ▲자애로운 신 ▲비판적인 신 ▲멀리있는 신을 각각 제시하고 어떤 관점으로 신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물었으며 그 차이가 세속적인 사고 방식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연구소측은 신을 보는 4가지 관점은 개신교와 가톨릭, 복음주의파와 같은 전통적인 분류 보다도 더욱 강력하게 개개인의 정치, 사회 및 도덕적 성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고 있다면서 선거와 낙태, 이라크전, 세금과 결혼 등 세속적 관심사들을 보는 태도도 그룹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31.4%는 '권위적인 신', 다시 말해 세상의 죄악에 진노하고 쓰나미와 허리케인 같은 징벌을 하는 신을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

'권위적인 신'을 믿고 있다고 말한 그룹은 종교와 정치적 측면에서 보수적이고 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남부 출신과 백인 복음주의파, 흑인 개신교 신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세계를 창조했으나 이를 방관하는 우주적 신인 `멀리있는 신'을 믿는다고 본 응답자는 24.4%였다. 주로 진보주의자, 도덕적 상대주의자,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이 그룹에 속했고 지역별로는 서부 해안 지역 출신이었다.

신을 자애로운 존재, 즉 인간에게 절대적 기준을 설정했으되 그리 진노하지 않으며 용서도 베풀고 있다고 보는 관점은 중서부의 개신교, 가톨릭, 유대교 신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 그룹은 23%의 비율을 차지했다.

'비판적인 신'을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16%였다. '비판적인 신'이란 수염이 긴 노인의 모습을 한, 고전적 이미지를 가지며 심판도 내리되, 인간사에 개입하지는 않는다는 의미. 지역별로는 동부 해안 지역에서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더 타임스는 아프리카계의 53.4%가 권위적 신을 믿는다고 응답한 것이나, 여성이 '권위적인 신'과 ' 자애로운 신'에 가까운 반면에 남성은 '멀리있는 신'에 경도되거나 무신론자였다는 점도 흥미롭다고 지적했다.

신을 권위적 존재로 보는 사람들은 동성결혼을 죄악이라고 보았으나 '멀리있는 신'을 믿는다고 말한 그룹은 30%만이 죄악이라는데 동의했다. 두 그룹은 사형제도의 폐지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각각 12%와 27%가 찬성해 편차를 보여주고 있다.

이라크전이 정당한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권위적인 신' 그룹은 63%가 동의를 표시했으나 '자애로운 신' 그룹은 47%였고 '비판적 신'과 '멀리있는 신' 그룹은 37%와 29%에 그쳤다. '권위적인 신' 그룹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9.11 테러에 관련된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54%가 동의했다.

그러나 신이 미국을 사랑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동의한 응답자는 5분의 1에 불과했다. 소설 '다 빈치 코드'를 읽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약 4분의 1이, 아틀란티스 문명이 존재하느냐고 보는 질문에는 10명당 4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베일러 대학의 폴 프루즈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활용한 4분법은 "미국 내부의 핵심적인 차별성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도구"라면서 "당신이 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안다면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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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9.23 -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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