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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두산사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두산사전


윤리학 倫理學 (ethics)

개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규정하는 규범 ·원리 ·규칙에 대한 학문.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관련 표제어
· 가치윤리학
· 교육심리학
· 근세철학
· 논리학
· 상식철학
· 윤리학_연구분야
· 철학
· 현상학



인간은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회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사회는 또한 일정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은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사회가 갖는 생활방식에 따르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이 경우에 생활방식으로서 습속(習俗)이라든지 도덕 ·법률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습속이나 도덕 ·법률은 다 같이 규범적(規範的)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습속이 무자각적인 데 대하여 도덕이나 법률은 자각적인 행위규범이라고 할 수 있다. 도덕은 행위의 내면성(內面性)에 치우치고 법률은 행위의 외면성(外面性)에 치우칠 우려가 있으나 양자는 상보관계(相補關係)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윤리학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행위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와 규범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윤리’의 ‘윤(倫)’자에 대한 사전적인 풀이를 보면 무리[類] ·또래[輩] ·질서 등 여러 가지 뜻이 있으며, ‘이(理)’자에는 이치 ·이법(理法) 또는 도리 등의 뜻이 있다. 물리(物理)가 사물의 이치인 것처럼 윤리는 인간관계의 이법이라고 할 수 있다. 유교에서는 대표적인 인간관계로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장유(長幼) ·붕우(朋友)라고 표현되는 이른바 오륜(五倫)을 든다. 물리는 자연에 있어 사물이 언제나 그렇게 나타나는 이치이지만 윤리는 반드시 그렇지 않다. 윤리는 인간의 자유에 의해서 실현되어야 할 이법이다. 그것은 존재(存在)의 이법이라기보다는 당위(當爲)로서의 이법이다. 그러므로 오륜에 대해서는 그것을 실현해야 할 태도, 즉 덕목(德目)으로서 친(親) ·의(義) ·별(別) ·서(序) ·신(信)이라고 하는 이른바 오상(五常)이 강조된다.

오륜오상이라고 하는 유교윤리가 오늘날에도 그대로 통용되는지는 의심스러우나, 그것이 인간 관계의 이법으로서 윤리의 본질을 잘 나타내는 것만은 확실하다. 윤리와 도덕이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구별 없이 사용된다. 그러나 도덕이라는 말의 ‘덕(德)’자에다 중점을 두면 도덕이란 도를 실천해야 할 주체적 태도를 의미한다. ‘덕은 얻는 것이다(德得也)’라는 말처럼 덕은 도의 체득을 의미한다. 이 점에서 도덕의 도리, 즉 이법으로서의 윤리를 실천해야 할 인간의 주체적 태도라고 정의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윤리나 도덕의 이론적 성찰이 윤리학이다. 영어의 ‘ethics’나 독일어의 ‘Ethik’는 그리스어 ‘曉thica’의 역어(譯語)이다. ‘曉thica’는 ‘曉thos’에서 유래하였으며, 에토스(曉thos)란 원래 동물이 서식하는 장소 또는 우리[畜舍]를뜻하는 말이었으나, 뒤에 사회의 습속 또는 개인의 품성(品性)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더라도 윤리와 습속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윤리학’이라는 이름을 가진 책 가운데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恢thica Nichomacheia》이다. 아리스도텔레스는 만학(萬學)의 비조(鼻祖)라고 불리는데, 윤리학도 그에 의해서 비로소 확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플라톤의 제자이다. 플라톤은 아테네의 아카데미아에 학원을 설립하였는데, 플라톤이 죽은 뒤 이 학원에서 윤리학은 자연학 ·논리학과 더불어 철학의 한 분과로 보게 되었다. 철학의 이와 같은 삼분설(三分說)은 로마 시대에 계승되었고,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나 세네카 등은 ‘曉thica’의 역어로서 ‘모랄리스(mora1is)’를 사용하였다. 그 어원은 ‘모스(mos)’로서, 이는 그리스어의 ‘曉thos’와 마찬가지로 습속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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