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홈페이지

이름검색
<!--TITLE_DATA-->
 
::: 기독교윤리 :::


28 12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안명준
Subject   영국도 기독교 박해 국가? 목회자 체포 잇따라
영국도 기독교 박해 국가? 목회자 체포 잇따라

동성애 죄로 설교했다 구금 당해 [2010-05-11 06:30]

영국에서 동성애를 죄로 비판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목회자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해, 현지 종교자유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잉글랜드 컴브리아 주 워킹턴에서 사역하고 있는 데일 맥알파인(42) 목사는 최근 길에서 설교하던 도중 동성애가 죄냐는 한 동성애자의 질문에, “동성애는 우상숭배, 신성모독, 간음, 술 취함 등과 같이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 죄악”이라고 답했다. 질문을 한 동성애자는 곧바로 한 인권단체에 그를 신고했고, 이 단체 관계자에 이끌려 경찰서에 나가 조사를 받은 맥알파인 목사는 “타인을 학대하고 고통을 유발했다”는 혐의를 부과 받았다.

맥알파인 목사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그를 구금했고, 7시간 가량을 감옥에서 보낸 맥알파인 목사는 보석금을 지불한 뒤에야 풀려났다.

영국에서는 지난 달에도 미국 출신의 숀 홀즈 목사가 거리에서 설교를 전하던 중 동성애를 죄라고 지적한 뒤 체포되어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일이 있다. 홀즈 목사 역시 설교를 하던 현장에 있던 동성애자들의 질문에 답을 했다 이같은 일을 당했다. 홀즈 목사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라고 대답했는데, 당시 경찰은 홀즈 목사에게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증)를 부추김으로써 사회 균형을 깨뜨렸다”는 혐의를 씌웠다. 맥알파인 목사와 홀즈 목사는 동성애자들의 질문이 다분히 고의성을 띠고 있었던 것 같다고 공통적으로 밝히고 있다.

동성애를 비판했다는 이유 한 가지만으로 목회자들을 체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영국 교계에서는 현재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현지 가톨릭 교회 지도자인 크리스티나 오돈 전 가톨릭 헤럴드 편집장은 텔레그래프지 투고를 통해서 이같은 조치의 부당함을 규탄하기에 나섰다.

그는 “맥알파인 목사는 새로운 종교재판의 또다른 희생자”라며 “종교재판을 주도하는 것은 세속주의이며, 여기에는 어떤 관용도 허용되고 있지 않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권리보다 항상 앞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발달되고 관용이 허용된 사회에서는 각 자유와 권리 간에의 조절과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목회자에게는 그가 믿는 바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독교 박해 국가들에서나 들려오던 목회자의 체포 소식이 기독교 전통이 오래된 자유국가 영국에서 들려오는 데 대해 해외 교계 역시 당혹감과 우려를 동시에 표시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 교계 지도자인 앨버트 몰러 남침례신학교 학장은, “우리는 기독교 사역을 범죄로 간주하고, 기독교인의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현실을 보고 있다”며 “성경은 분명히 동성애를 죄악으로 밝히고 있으며, 교회는 20세기 동안 이를 가르쳐 왔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죄를 가르치는 것이 감옥에 보내질 수 있는 죄가 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맥알파인 목사 등에게 일어난 사건들은 “기독교의 진리를 가르치는 일이 잠재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기독교 평론가이자 저술가인 피터 힛친스는 영국 사회가 점차 신앙을 표현하는 일이 어려운 일이 되는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1986년 공공규율법안은 공공 장소에서 성경을 인용하는 목회자를 체포해도 된다고 규정해 놓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2004년의 시민결합법안은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동성애자 커플을 인정해야 한다고 명시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됐으며, 1967년의 성적반대법안은 동성애에 대한 비판을 금지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맥알파인 목사 등이 겪은 일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는 “보다시피 이렇게 되기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사회의 급속한 세속화에 따라 이같은 일들이 영국이 아닌 다른 어떤 국가들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며 새로운 유형의 기독교 ‘박해’에 경계를 요청했다.

손현정 기자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0.05.12 - 04:27

59.11.19.167 -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6.0; GTB6; SLCC1; .NET CLR 2.0.50727; Media Center PC 5.0; InfoPath.2; .NET CLR 3.5.30729; .NET CLR 3.0.30618)


 이전글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리 수...
 다음글 이승구교수의 동영상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28Simple view 손봉호 박사님의  칼럼 안명준 2015.04.22 1618
27Simple view전쟁은 사기다. 버틀러 안명준 2015.03.18 746
26Simple view스탠리 하워즈 안명준 2015.01.08 1095
25Simple view교회 스캔들 모음 안명준 2014.06.08 843
24Simple view기복신앙의 물질관/안명준 안명준 2012.09.07 825
23Simple view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리 수... 안명준 2011.08.02 823
22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영국도 기독교 박해 국가? 목회자 체포 잇따라 안명준 2010.05.12 1439
21Simple view이승구교수의 동영상  안명준 2010.04.24 1476
20Simple view노영상교수 홈페이지 노영상 2009.03.15 2022
19Simple view이승구교수의 사형제도폐지 반대의견 동영상 이승구 2008.11.22 1949
18Simple view이승구 교수 “이웃사랑 근원은 주님에 대한 사랑... 안명준 2008.11.22 1784
17칼빈과김용기장로의사회봉사활동비교연구[1].hwp [62 K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과 김용기장로의 사회봉사활동 비교연구  안명준 2008.11.15 1663
16Simple view곽인찬칼럼] 막스 베버가 통탄할 탐욕/곽인찬 논... 안명준 2008.10.25 1608
15Simple view英성공회 수장 "동성애도 결혼과 마찬가지" 안명준 2008.08.08 1739
14Simple view동성애에 대한 바람직한 기독교적 접근 - 안명준 ... 안명준 2007.11.08 2465
13Simple view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접근  안명준 2007.10.01 2467
12calvintethics.hwp [62 KB] 다운받기Simple view칼빈의 신학적 윤리학//안명준교수 안명준 2006.09.17 2757
11wcf신학적윤리학(안명준f).hwp [100 KB] 다운받기Simple view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신학적 윤리학/... 안명준 2006.02.27 2893
10Simple viewEssays on Ethics and Politics" 안명준 2006.01.28 3339
9Simple view“유전자 변형 식품 태아에 위험”  안명준 2006.01.10 2738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다음페이지
이전 1  2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