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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이승구 교수 “이웃사랑 근원은 주님에 대한 사랑”
이승구 교수 “이웃사랑 근원은 주님에 대한 사랑”
한국 키에르케고르학회 공개강연회서 ‘기독교적 사랑의 윤리’ 발표 [2005-11-22 05:46]
 
▲이승구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직신학). ⓒ 자료사진
한국 키에르케고르학회가 주최하는 '키에르케고르의 사랑의 윤리에 대한 공개 강연회'가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고려대학교 포스코 경영관 1층 108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이승구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직신학)가 발제자로 나서 '키에르케고르의 <사랑의 역사>에 나타난 사랑의 윤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승구 교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키에르케고르의 저서 <사랑의 역사(Works of Love)>에서 기독교적 사랑의 윤리로 제시된 기독교 윤리는 그의 기독교 신앙에 근거해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이것이 다음과 같은 함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첫째, 기독교적 사랑의 윤리는 기독교적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반응이다. 둘째, 기독교적 사랑은 항상 하나님을 그 중간언어로 한다. 셋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된 기독교 윤리는 단순히 개인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풍성한 사회적 함의를 지닌다. 즉, 기독교적 사랑은 대단위 사회관계에도 적용된다는 뜻이다.

이 교수는 또한 "키에르케고르가 이해한 하나님은 인격적이시어 우리와 대화하시는 분이다. 그는 '오직 이 인격적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관련해서만 우리가 사랑과 사랑의 역사에 대해서 바르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곧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될 때에만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사랑에 대한 이와같은 삼위일체적이고 구원론적인 이해로부터 키에르케고르는 그리스도인들이 표현해야만 하는 기독교적 사랑의 성격을 이끌어낸다. 즉, 우리가 사랑받은 것과 같이 사랑해야 하고, 우리 이웃을 우리와 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사랑은 구속을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고 성령님의 사역 아래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공로를 주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키에르케고르는 강조한다.

아울러 키에르케고르는 '하나님의 요구를 온전히 성취시키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하나님의 요구를 온전히 성취하는 사랑이다. 즉,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해 요구하신 바가 그리스도에 의해 온전히 수행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율법의 완성'이시다. 율법과 사랑 사이에는 전혀 갈등이 없다. 마치 총합과 그것의 각 부분들 사이의 갈등이 없는 것과 같이, 또한 총합을 찾으려는 이제까지의 헛된 노력과 이제 찾아진 행복한 발견, 그 행복한 결단 사이의 갈등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 교수는 "여기서 우리는 율법과 복음에 대한 전통적 루터파의 이원론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성경적 사상가로서의 키에르케고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키에르케고르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은 율법에 요구된 것의 총합으로서의 사랑의 요구를 다 만족시킨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사랑의 역사>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 사랑이 영속적이며 역동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런 역동성은 그가 신적으로 이해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는 사실로부터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랑의 활동은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그의 사랑의 무한성을 함의한다. 영속적으로 능동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은 사랑의 행위가 무한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또 "키에르케고르가 '예수 그리스도, 그의 유일한 바람은 모든 사람이 그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은 차별이 없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이와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행위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사랑의 특성을 논하면서 "키에르케고르는 '하나님은 사랑의 중간언어이시다'라고 강조한다. 그는 사람들 사이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 하나님을 그들의 사랑의 관계의 가장 중심에 계시는 분이라고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키에르케고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이웃에 대한 사랑이 나온다. 이웃에 대한 기독교적인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적 사랑과 같은 뿌리, 즉 신적인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는 기독교적 윤리'와 '칸트적인 정언 명법에서 온 윤리'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키에르케고르가 강조한 것처럼 그리스도 사건에서 결정적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으로서의 사랑의 윤리는 오직 성령 하나님과 관련해서만 실천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모든 사랑의 근본적 원천이요, '이웃 사랑'은 이 사랑의 외적 표현이요, 진정한 '자기에 대한 사랑'은 이 사랑의 내적인 표현이다"라고 이 교수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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