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 Brunner(1889-1966)
참고서적: 번역서 종교철학(윤성법역), 기독자의 신앙(손응록역), 위기의 신학(손응록역), 씨와 열매 (손응록 역), 정의와 사회질서(전택부역), 정의와 자유(전택부역), 그리스도교와 문 명. 서론 바르트 보다 먼저 영미권에 영향을 미침. 그의 작품의 명료성과 기독교의 진리대한 폭넓은 비젼때문에 신학자들의 애호를 더 받았다. 브루너 연구는 주로 바르트와 비 교한다. 변증신학(Dialectische Theologie) Kierkegaard의 중심 주제인 the infinite qualitative distinction between God and humanity, etc. 그리고 paradoxical way를 사용함. 그는 믿음의 신학적으로 확신들은 역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긴장속에서 반대편의 진리들을 붙잡을 것을 요구한다. 이것들을 일치는 고뇌, 긴장, 위기후에 생긴 하나의 실존 행동안에서 나타나고, 마음은 그 행동을 믿음의 도약이 되게한다. 예수안에서 인간이 자신을 의지하거나 죄는 하나님의 부정이지만 인간의 믿음과 신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긍정으로 볼 수 있다.(In Jesus may be seen both God's No to human self-reliance or sin, and his Yes to man's faith and acceptance of divine grace). 의 탄생(1919, Der Römerbrief, 타자로서 하 나님과 계시의 주권을 강조, 1922년 Zwischen den Zeiten [시간들 사이에] 잡지를 발간함)과 변 증 학자들이 신학적인 견해와 방법적 차이로 분열. 신정통주의로 불리움. 후기에 C. H. Dodd, Edwyn Hoskyns, G. Aulen, A. Nygren, Niebuhr 형제에게 영향을 주었다.. 바르트- 기준점이 됨. 인간의 실존이 아닌 하나님의 행위을 신학의 주제로만 삼음. 브루너- Experience, Knowledge and Faith, 자연계시 문제로 계시의 접촉점을 강조 바 르트와 이별(Natur und Gnade, 1934, 자연과 은총의 연속성을 말함 (접촉점). 바르트는 1934년 Nein에서 브루너와 이별.
하나님과 인간의 접촉 접으로서 브루너는 형식적인 하나님의 형상(인간 책임성, 언어성, 인간 다운 것)론 주장하였다. 불투만- 1926년 이후로 바르트의 초역사적인 신앙의 내실을 거부하고 원역사로서의 영원한 계시사건의 의미도 부정함으로써 이별. 고가르텐(Friedrich Gogarten, 1887-1967) 독일 루터란 출신의 목사로서, 몇가지 방법에서 바르트와 달리했다. 고가르텬을 루터의 이신칭의 교리에 강한 집착으로 기독교인은 선한 행위에 의해 자신들을 의롭게하려고 이세상에서 살지 말고 자유롭게 살것을 주장했다. 실존주의에 영향을 받고 불트만의 비신화화 개념을 방어하고, 역사를 마치 객관적인 사실들로서 취급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는 믿음의 강조가 우리를 위하여 예수가 활동한 구원의 목적에 있다고 보는데 그 이유은 케리그마나 설교를 통하여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때 역사적인 확실성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인간 자신이 역사에 대한 책임감의 관점에서 역사를 생각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창조의 질서들에 근거하여 세속 윤리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간주했다.
인간중심적이며 주관주의적 경향(친 나찌 교회와 연합를 시도한 것과 함께)이 바르트와 이별을 가져왔다. - Religious Decision, 1933년 이후로 인 간 실존의 인간학적인 해설을 신학에 도입함으로써 완전 이별. 바르트와 브루너는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객관적인 극(the objective pole of God's given revelation)을 주장한 반면에 불트만과 고르가텐은 계시의 주관적 이 해를 (its subjective apprehension)을 주장했다. 생애 신학적 영향 Christoph Blumhardt(1842-1919)- 깊은 영성과, 열정의 마음과, 윤리적 열정의 사람. Hermann Kutter(1863-1931)- 그는 어떻게 기독교 사상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았고, 이것이 어떻게 회복되어야하는지를 담대히 선포한 사람이다.
Leonhard Ragaz(1868-1945)는 Kierkegaard를 가르침 신학의 특징 변증법적인 신학- 역설의 방법 사용. 기독론적 신학- 기독교 믿음의 중심으로 예수안에서 개인적인 만남을 강조 자연계시와 자연신학을 강조- 바르트와 논쟁. 하나님의 형식적 형상. 선교학적인- 기독교를 전도(일본 경우) 실제적인 신학- 인간의 실제적 삶을 다룬다. 사회정의. 윤리를 강조- 개인과 공동체 사이에 균형을 유지함. 사랑을 강조. 올바른 결단을 위한 성령의 조명을 말함. 하나님의 명령. 상 황윤리의 선구자. 율법주의와 상대주의를 피하고, 사랑의 절대적인 요구를 어 떻게 매개하는냐에 관심을 썼다. 신학적 방법론 초기- 변증학적 방법론 내재주의 신학을 공격함으로 시작함. Kierkegaard의 방법과 비슷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유로운 책임성을 강조.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하나님께 간다고 주장함. 인본주의는 배격한다. 하지만 바르트와 다른점이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가 임할때 인간과의 접촉점이 있 어야 함 을 말한다.
즉 형식적인 하나님의 형상(없어지지 않은 인간의 책임성, 언어 의 표현성). 인 간의 인격성을 강조한다. 이 형상은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죄를 지 을 가능성이다. 후기- 만남의 신학 Ferdinand Ebner- 진리는 나와 너의 만남의 관계에서 있다. 특히 Martin Buber 유대인의 하시즘(거룩하고 경건한 사람의 의미) 공동체 생활에서 발견한 사상을 발전시켰다. 나와 너의 비인격적인 만남이 아닌, 참다운 인격적인 만남에서 진리가 발견된다는 사상. 참된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가 이루어질 때 영원한 당신(the eternal Thou- 신)을 만난다. 의 영향으로, 나와 너의 만남의 신학을 강조. 브루너는 성경적인 진리 개념을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으로 발견. 그는 부버의 I and Thou의 있는 사상을 그의 책 Truth as Encounter에서 기독교의 계시관에 중요 하다고 말함. 이들의 영향으로 하나님 앞에 있는 인간의 책임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논쟁의 신학 다른 학문에 대한 기독교의 변증이다.
선교학적 신학(일본을 기독교화하기 위 해 국 제 기독교대학에서 강의), 실제적인 신학에 관심. 교리 신론 절대적인 인격자, 주체자, 초월성 강조 하나님을 생각될 수 없다. 절대타자 내재적 하나님은 자신을 본래 나타 내신다. 그의 존재는 계시이다. 역설적으로 그를 이해할 수 있다. 계시론과 기독론 계시론은 그리스도와 관련 되어있다. 기독교의 기초가 되는 계시은 인간과 인간의 만남을 구성한다. 그러므로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서 발생한 계시는 각 개인이 예수가 주님이라고 인정할 때만 완전하게 된다. 성경 그 자체는 계시가 아니다. 왜 냐면 그것은 축어적으로 영감되거나 무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에 의해 인간에게 믿음을 갖게하는 다리로 사용된다. 하나님은 인간에서 접근하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인간을 말 한다. 그들의 만나는 점을 예수 그리스도이다. 물론 하나님이 이 과정에서 주도권을 갖고 계시지만 하나님을 그의 피조물을 무섭게 압도하지 않으시고 각각의 인간을 자유롭고 책임성있는 존재로 대하신다.
그래서 그들이 믿음안에서 거절하고 죄안에 서 거절하는 선택이 있다. 동정녀 탄생을 부인. 역사적 예수를 부인, 대속을 부인, 육체의 부활을 부인. 죄론 비성경적. 역사적 타락을 부인, 죄란 공동체를 거절하고 고독을 받아들이는 것. 인간론 하나님의 형상과 죄인으로서 인간의 역설적인 본성을 강조. 교회론 기관이나 조직체의 교회은 잘못으로 보고 신약의 교회란(ecclesia) 그리스 도 안 에서 인간의 교제로 이해. 공동체라는 인격적인 개념으로 이해 평가 바르트와 비슷 복음의 초자연 요소를 거부한 것 형식적 하나님의 형상이론을 전적인 타락에 반대. 인간의 책임성과 인격성을 하나님 앞에서 접촉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오직 예수로만 가능.
>> 목차고리 : 에밀 브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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