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교회 감독 클레멘트는 고린도인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구약 성경 인용을 통하여 자신의 애해를 보여준다. 허마스의 목자서도 비슷한다.
변증가인 Justine Martyr는 성경을 질서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쓰기 시작하였다.
영지주의의 도전으로 교회 지도자들은 자의적인 해석을 경고하다.
특히 이레니우스는 성경에 따라 영지주의자들을 비판하였다.
아타나시우스는 해석을 위하여 순결한 영혼과 그리스도를 따른 덕이 있어하고, 문맥에 의해 해석하며, 전체 성경의 유추(믿음의 유추와 동일함)에 의해서 해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알렉산드리아 전통- 풍유적 해석이 강하다.
안디옥학파의 전통- Diodore of Tarsus는 알렉산드리아의 풍유적 해석을 비판하고 언어학적이며 문법적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Thehodore of Mopsuestia 역시 알레고리를 반대하고 건전한 신학적 판단에 의거하면서, 문자적 의미를 확고하기 위해 역사적이고 고고학적인 자료들을 사용하였다. 크리소스톰은 성경의 문자적인 의미와 실제적인 적용에 관심을 갖었다. Theodoret of Cyrus는 풍유적이고 모형론적인 해석을 수용하면서, 언어학적 분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