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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아브라함 카이퍼와 ‘구약에 나타난 성령의 사역’ 김진수교수
아브라함 카이퍼와 ‘구약에 나타난 성령의 사역’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폰트         기사보내기 입력 : 2014.02.10 21:46    한국성경신학회, 제33차 논문 발표회 개최

▲한국성경신학회는 제33차 논문 발표회. ⓒ강혜진 기자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는 10일(월) 서울 반포동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학과 우리’라는 주제로 제33차 정기논문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김진수 박사(합동신학대학워대학교 구약학 교수)가 ‘아브라함 카이퍼와 구약에 나타난 성령의 사역’, 박태현 박사(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은총론 소고’, 조무성 박사(고려대학교 행정학 교수)가 ‘카이퍼와 공적신학의 영향: 한국교회의 발전적 적용’,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가 ‘카이퍼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창조, 재창조, 성경의 기록과 관련해 구약에 나타나는 성령의 사역에 대한 카이퍼의 이론을 살핀 김진수 박사는 “카이퍼는 먼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성령의 사역을 이해한다. 이 관점에 따르면, 성령의 사역이 지향하는 바는 단순히 택자들의 구원이 아닌 하나님의 의와 뜻을 옹호하고 변호하여 그분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카이퍼는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내재적인 것과 외향적인 것으로 나누었으며 내재적인 사역에서 창조, 구속, 성화는 성부, 성자, 성령 모두에게 구분 없이 해당되나 외향적인 사역에서 창조는 성부에게, 구속은 성자에게, 성화는 성령에게 돌리게 된다고 본다. 또한 카이퍼는 고린도전서 8:6, 로마서 11:36에 근거하여 성부는 모든 것의 근원이시며, 성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만물을 조성하시는 ‘건축자’이시며, 성령은 만물을 그 정해진 의도에 맞게 발전시키고 완전케 하시는 분으로 설명했다.
카이퍼가 설명한, 창조와 관련된 성령의 사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세기 1:2은 성령께서 창조에 관여하신 것을 보여주고, 여기서 성령은 새가 새끼 위에 날개를 펴고 맴돌듯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분으로 묘사한다. 둘째, 성령의 활동이 배아 상태로 이미 존재하는 생명을 이끌어내는 일이라고 해서 성부, 성자, 성령의 활동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신적 활동에 분배는 있지만 분립은 없다. 셋째, 성령은 인간의 창조에도 관여하셨다. 창세기 2:7에 묘사된 하나님의 ‘불어넣기’는 성령과 관계된 일이다. 넷째,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과 인격을 주셨다. 성령은 각자의 개성과 인격에 불꽃을 점화하고, 생명의 열기를 나누어주시는 일을 하신다. 또한 인간이 저마다 하나님께로 부여받은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은사와 재능을 주시는 분도 성령이시다.

▲김진수 박사가 ‘아브라함 카이퍼와 구약에 나타난 성령의 사역’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강혜진 기자
카이퍼는 재창조와 관련한 성령의 사역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창조 당시 성령은 성부와 성자가 창조하신 것에 생명을 불어넣으셨다. 둘째, 재창조는 단순히 타락한 인간을 타락 이전의 상태로 돌려놓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택자들이 그리스도와의 신비한 연합을 통해 ‘부활한 예수의 위치’를 얻는 것을 가리킨다. 성령께서 택자들이 그리스도와의 신비한 연합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신다. 셋째, 재창조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완성된 일의 시작·발전·완성의 단계를 거치는 시간의 세계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영원한 일’을 ‘시간 세계’로 가져오는 일을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이시다. 넷째, 그리스도 이전의 재창조 사역에서 성령의 활동은 다시 전체 교회를 위한 구원의 준비와 당시 성도들의 중생과 성화로 구분된다. 따라서 구약에는 필연적으로 구약 성도들에게만 의미를 갖는 요소들이 있다. 소위 ‘모형’과 ‘그림자’로 불리는 이 요소들은 그리스도 이후에는 더 이상 효력을 갖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밝히 드러날 하나님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박사는 “성경과 관련된 성령의 사역에 대해 카이퍼는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해 성령께서 준비하사 교회에 주신 책이며, 성령의 사역은 마술적이거나 기계적이지 않고, 언제나 말씀을 통해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일을 수행하신다’고 설명했다. 카이퍼는 ‘성령께서는 성경 기록을 위해 개인(아담, 에녹), 가정(노아, 아브라함), 국가(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 이 각각의 단계에서 성령은 언제나 말씀과 함께 일을 시작하셨으며 ‘구원의 말씀’에 이어 ‘구원의 사실’이 뒤따라오게 하셨다. 성령께서는 또한 기적에 사용되는 인간 수단과 기적을 베풀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을 일깨우는 일을 하신다. 성령께서 ‘영감’이라고 불리는 전 포괄적인 활동을 통해, 교회에 하나님의 생각을 담은 완전하고 무오한 경전을 주셨다. 기록이 있기 전 성령께서는 ‘구두전승’을 보존하셨다. 성령께서는 인간 저자들의 기록 활동에 깊숙이 관여하셨다. 성령에는 영감의 결과로 보기 어려운 요소들도 없지 않지만, 그런 ‘걸림돌’은 믿음의 훈련을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믿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critical thought)’이 아닌 영혼의 생명이 만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논문 발표에 앞서 히브리서 12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박형용 목사는 “한국교회 초창기에 순교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날도 그분들의 발자국을 따라 신앙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를 원한다. 분명히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단호하게 벗어버리고 믿음의 경주를 경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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