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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지난 100년, 한국교회 신학을 살펴 보자  이승구
지난 100년, 한국교회 신학을 살펴 보자  
 
장로교신학의 다양한 전개 과정(1)
 
 
 
 
 
데스크 승인 2012.04.03  20:17:24  이승구 (wminb)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이번 토요일인 4월 7일 새문안교회 예배당에서 10시부터 개최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모임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제될 글 가운데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미리 읽어 보시고 이 모임에 다들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회 예배와 10편의 논문 발제와 패널 토의가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  필자 주

제1회 총회에서와 같이 한국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선교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우리의 신학이 이 세상에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한국 장로교회가 처음에는 선교사들이 제시하는 신학을 그대로 수용한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이상규 교수께서 잘 말씀하신 바와 같이 "1920년대까지는 '한국의 신학'이 있었다면… 한국에서 선교사들의 신학이었을 따름이다." 그런데 결국 선교사들의 신학이 다양했기에 지난 100년 동안의 장로교 신학도 다양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현상적 관찰로부터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 장로교에 속한 큰 교파들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다양한 종류의 신학들이 한국 장로교 안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선교사들의 신학의 다양성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100년 동안 한국 장로교회 안에 나타난 신학들은 매우 다양하나 이 제한된 글에서는 현장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신학들을 제외하고 조직신학 책들을 중심으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는 설교와 교회 생활 가운데서 나타나고 있는 신학을 무시하는 일이 아님을 먼저 밝힌다.

사실 신학은 이렇게 현장에서 드러나는 신학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다 다룰 수 없는 제한성 때문에 신학 책으로 나타난 것을 중심으로 논의할 수밖에 없는 제한성을 지닌 논의임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신학의 다른 분야의 모든 것을 다 다룰 수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저술되고 출판된 조직신학 책들을 중심으로 논의하였음을 밝힌다. 이것 역시 다른 신학 분과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고 오히려 각 분야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필자의 영역인 조직신학 분야의 신학을 중심으로 한 논의임을 밝힌다.

이와 같은 제한성을 염두에 두면서 지난 100년간 한국 장로교회 안에서 시도된 조직신학적 노력들을 간단히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2. 신정통주의적 통전적 신학
3. 신정통주의적 진보 신학
4. 급진적 진보 신학

이 중에 2(신정통주의적 통전적 신학)와 3(신정통주의적 진보신학)은 기본적으로 칼 바르트 등의 신학적 작업을 존중하면서 신정통주의적 입장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이 둘을 묶어서 같이 생각할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 신학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그 둘 사이의 차이점을 상당히 느끼고 있어서 편의상 신정통주의적 통전적 신학과 신전통주의적 진보 신학으로 분류했다. 신정통주의적 진보 신학과 급진적 진보 신학 사이의 차이도 미묘하긴 하나 3(신정통주의적 진보 신학)은 주로 신정통주의적 입장을 강조하면서 신학적 작업을 하려는 것이고, 4(급진적 진보 신학)는 그런 입장의 제한을 갖지 않으려는 성향을 나타내 보인다는 의미에서 조금은 자의적으로 분류해 본 것이다. 이들에 대해서 간단히 대표자들의 저작과 특징들만을 언급하고 다음 논의에로 나아가 보기로 한다.

1.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지난 100년 동안 한국에서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을 제시하고 발전시킨 인물들로는 역시 최초의 조직신학 책을 쓰신 죽산(竹山) 박형룡 박사(1897-1978)와 정암(正巖) 박윤선 박사(1905-1988)를 들지 않을 수 없다.

1931년에 평양신학교에서 교수가 된 박형룡 박사보다 먼저 가르친 한국인 교수로는 1925년부터 가르치기 시작한 남궁혁 박사(1882~1950)와 그 이듬해인 1928년부터 가르치기 시작한 이성휘 박사(1889~1950)가 있었지만 남궁 혁은 신약학자였고, 이성휘 박사는 구약학자였기에 조직신학을 체계화하여 제시하는 일은 박형룡 박사가 하였다. 그의 <기독교근대신학 난제 선평>(1935)이 한국인에 의해서 저술 최초의 조직신학 분과의 저서라고 여겨진다.

박형룡 박사는 "정통주의 개혁주의의 입장에서 기독교 교의신학 혹 교의학을 논술하기로 한다"는 말로 자신의 교의신학을 시작하고 있다. 그는 '한국 장로교회의 전통적인 정통 신학'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했다. 그와 함께 '정통적 교의신학', '정통적 신학 사상', '바른 교의신학', '개혁파 교의신학' 등의 말은 다 상호 교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때로는 그저 '정통 신학'이라는 말도 사용하시고, 심지어 '근본주의'라고 칭하며 이를 정통 신학과 동일시하기도 했다. 후에는 '청교도적 개혁주의 정통주의'라는 말도 사용했고, 이것은 그 아들인 박아론 박사가 즐겨 사용하던 용어이기도 했다. 박형룡 박사께서 제시하는 신학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근본주의 신학이라고 하든지, 정통 보수주의 신학으로 언급하는 일이 많다.

박형룡 박사는 이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을 잘 정리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조직신학 교과서를 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매우 겸손하게 자신의 사역과 저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정통 신학을 보수 전달하려는 단심의 노력이 어떤 종류의 효과를 내었는지 저자 자신은 몹시 의문됩니다. 그러나 이 노력을 후계하여 바른 신학을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의 정병들이 이 땅에 많이 일어나기를 전심으로 염원합니다."

박형룡 박사께서 기대했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박윤선 교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한국에서 최초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신구약 전체에 대한 주석을 쓰셨다. 1943년 7월 만주 봉천신학원을 사임한 때부터 전념하여 쓰기 시작하여 1949년에 처음 출간된 <요한계시록 주석>부터 1979년 출간된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주석>까지 26년 이상에 걸쳐 쓰인 이 주석은 그의 가장 큰 기여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는 교의학 책도 내셨고, 따라서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신학자요 성경 주석가로 여겨진다. 어떤 면에서 박윤선 교수는 개혁 신학에 좀 더 철저하려고 하였고, 평생 정통파 개혁 신학을 더 탐구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이 두 분이 한국 장로교회를 위한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의 토대를 놓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제자요 후배에 해당하는 남송(南鬆) 신복윤, 이근삼(1923~2007), 심산(審山) 차영배(1929~ ), 허순길 교수님들은 이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을 더 구체화하고 교육하는 일에 헌신하였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은 그 다음 세대에 해당하는 서철원, 김길성, 김성봉, 송인규, 유해무, 박영돈, 김재성, 안명준, 김광렬, 한상화, 김병훈, 유태화, 문병호, 박태수, 이신열, 유창형, 김재윤 교수 등이 이를 더 정확히 하고 성경적 논의와 깊이 연관시키며 현대적 논의들과 비교하여 설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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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04 -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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