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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하워드 스나이더] ‘이머징 처치’란 무엇인가?
해외석학칼럼―하워드 스나이더] ‘이머징 처치’란 무엇인가?
국민일보|기사입력 2008-01-18 18:35  
 
‘이머징 처치(emerging church)’ 개념을 둘러싸고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다.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고 책들도 여러 권 나왔다. 스콧 맥나이트라는 저자는 이머징 처치를 다섯 개로 정리한다. ‘선지자적’(혹은 도발적) ‘포스트모던’ ‘실천 지향적’ ‘포스트 복음주의적’ ‘정치적’(미국의 정치적 보수주의에 대한 비평과 사회정의에 대한 강조 때문) 운동이 그것이다.

‘이머징 처치’ 또는 ‘이머전트(emergent) 기독교’에 대한 담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다섯 가지 핵심 요점을 짚어본다. 첫째, 이머징 처치 운동은 서방 기독교의 위기에서 발생했다. 이 위기는 교인수 감소, 포스트모더니즘 부상, 그리고 소비자 중심주의와 자유 시장 자본주의의 세계화 앞에서 선지자적 비평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반성에서 비롯됐다. 또 하나의 요인은 과학에서 복잡성이론과 카오스이론이 부상했다는 점이다. 현재 일부 과학 단체에서 토론되고 있는 ‘이머전스(emergence)’ ‘이머전트 구조’ 개념을 일부 이머징 처치 지도자들이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이 운동은 교회의 본질과 성격을 재고하고 하나님의 거대 계획 속에서 선교를 재고찰한다는 점에서 신학적으로 의의가 깊다. 이머징 처치에 관한 토론은 최근 수십년 동안 ‘선교적 교회’에 관한 논의와 긴밀히 엮어져 왔다. 한 저자는 “선교론과 교회론의 접점에서 신학적 반성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 개념의 교회보다 하나님 나라가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이머징 처치는 인격적 관계, 참여, 공동체, 네트워킹을 강조한다. 이런 경향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오늘날의 인터넷 문화에 일부 원인이 있다. 넷째, 이머징 처치라는 명칭은 서로 다른 모습의 수많은 신흥 교회들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머징 처치는 상이한 상황에서 상이한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다섯째, 이머징 처치는 그리 새로운 게 아니다. 이머징 처치가 시도하는 것들은 다른 명칭이 붙은 채 이전에도 시행되었다. 전통 기독교에 대한 비평과, 새로운 형태의 교회 제안은 이미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목소리의 반향이다. 제안된 해결책들 가운데 다수가 유사하다.

그러나 오늘날은 흥분과 비평이 더욱 깊다. 여기에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하나님의 선교와 삼위일체 선교에 관한 새로운 토론,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교회의 교세 약화, 청소년 문화의 중요성, 인터넷 등 통신 기술 부상, 세계화 등이 그런 요인들이다. 한국의 현장을 보면 최일도 목사의 사역이 이머징 처치 지도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 많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이머징 처치를 논하면서 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님이 의도하신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새롭게 물어야 한다. 또한 옛 시대의 부흥과 갱신을 새롭게 연구해 현재의 교회를 비평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나아가 세속 문화를 거부하고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하워드 스나이더(캐다다 틴데일신학교 특훈교수)

번역 김춘섭 예수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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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1.19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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