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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ahn
Subject   타임 한국교회 과열, 위험한 해외선교 조장
2007년 7월 28일 (토) 21:02   조선일보

타임 한국교회 과열, 위험한 해외선교 조장


미 시사주간지 타임 기사 화면 / 출처: http://www.time.com/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의 한국인 납치 사건과 관련,해외 유력언론들이 한국 개신교계의 위험한 해외선교활동에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27일(현지시간) ‘한국인 선교단이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Korean Missionaries Under Fire)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탈레반에 억류중인 22명의 인질의 운명이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해외선교그룹인 한국 기독교인들의 선교 야망을 재검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사건 발생 이후 한국정부는 네티즌들이 피랍자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막아야 했다”면서 “네티즌들은 특히 피랍자들이 출국전 공항에서 ‘아프간 여행 자제’ 안내문 앞에서 찍은 사진에 분노했다”고 전했다.

타임은 “배형규 목사 피살 이후 예상대로 추모 행렬이 이어졌지만 비기독교 한국인들은 왜 샘물교회측이 아프가니스탄에 입국하지 말라는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위험한 지역에 갔는지에 대해 난감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독실한 크리스천들은 이번 선교활동의 준비가 소홀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 목적은 훌륭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은 “많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전도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는 열렬한 복음전도사”라면서 “지난해 1만6000명의 한국인 크리스천이 150개국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은 이러한 한국의 선교운동은 경쟁과열이라는 부작용을 낳았다고 지적했다.

수만개의 교회가 들어서면서 교회 간의 경쟁이 격화됐고,목사들은 다른 교회에 앞서 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신도들이 가능한 많이 해외선교를 나가도록 한다는 것.

새로운 시장 개척과 더 큰 위험을 무릅쓴 해외선교활동을 통해 교회와 목사의 이름을 알리고,이는 곧 명예 나아가 더 많은 헌금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타임은 이번 사태가 해외로 나가고자 하는 선교단의 열망을 축소시킬 것이며,(해외선교에 대한) 광범위한 대중적 비판 또한 기독교계가 전략을 재조정하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지역 선교활동에 종사하는 더글러스 신 목사는 “이번 사건이 분명히 한국교회를 정화시킬 것”이라며 “사람들은 지금 그런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지 의심스러워하고 있고,또한 신도들도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헌금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목사는 비록 아프가니스탄 선교활동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신도들로부터 헌금을 기대하고 사진찍기에 불과한 활동을 하는 이른바 ‘캠코더 선교’는 조만간에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도 이날 배 목사의 피살 소식을 전하면서“이번 사태는 한국교회들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비용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주요 여론 통로인 인터넷에서는 배 목사의 죽음을 애도하고 나머지 인질들의 무사생환을 기도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며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이 젊은 이들을 아프가니스탄같은 (위험한) 나라로 보낸 교회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와 파이낸셜 타임스도 칼럼 및 기사를 통해 한국 교회의 해외선교 행태를 비판했다.



강승삼(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예장합동) 등 개신교의 중진 목사 7명은 27일 교회의 자성과 선교방향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먼저 “고(故) 배형규 목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인 의료 봉사단원들의 조속한 안전 귀환을 염원하고 기도한다”며 “혹시 우리 선교의 내용과 방향에 잘못은 없었는지를 반성하며 올바른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선한 동기와 순수한 열정이 모든 방법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먼저 도움과 사랑의 손길을 펴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역에 중점,현지인 정서 존중,현지인·교회·선교사들과 긴밀한 유대 통한 토착화 사역,‘단기 선교’가 아닌 ‘단기 봉사’란 표현을 쓸 것이며 현지인의 삶에 동참하는 낮은 자세 유지 및 정부 방침 준수,반(反)기독교 정서 지역에서의 대형 집회·행진 자제 등을 제안했다.

또한 개신교계 대표적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신도들에게 보낸 ’총회장 목회서신’에서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좀 더 치밀하게 지도하고 관리하지 못했음을 깊이 회개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아프간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하던 중 피살된 배형규 목사의 거룩한 죽음을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힌 뒤 “이번 사건으로 온 국민과 사회에 심려를 끼치게 된 것을 한국교회의 무한한 책임으로 느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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