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TITLE_DATA-->
 
::: 조직신학 :::


554 1114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전체 (554)
계시/성경관 (24)
신론 (135)
기독론 (26)
인간론 (82)
구원론/성령론 (17)
교회론 (208)
종말론 (18)
기타 (37)
Name   안명준
Subject   미래교회’로…美 스윗 초청 집회
22일 한국 교회 역사상 최초로 20∼40대 미래교회 목회자 1만명을 초청해 열리는 ‘21세기 동서 동행 미래교회 콘퍼런스’의 주강사 레너드 스위트 미국 드루대 석좌교수가 내한했다.

스위트 교수는 19일 서울 서초동 다해원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피력하고 한국 크리스천들이 교회의 크기에 더 이상 구애받지 말고 기독교 정신과 본질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유의 모습으로 위트를 섞어가며 “미래는 대형 교회와 소형 교회가 공존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미국 교회를 모델로 삼으려는 것은 신기루를 쫓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우려했다. 성도 증가 등 가시적 성장은 진정한 성장과 무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미국 교회는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기에도 버거운 실정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위트 교수는 체제를 유지하려는 교회는 ‘자살 기계’와도 마찬가지라며 끊임 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35만 미국 교회 중 75%는 침체됐고 25%만 성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24%는 ‘월마트형 교회’에 기웃거리는 소위 수평이동 교인에 의한 성장으로 실질적 성장은 1%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진정한 의미에서 신앙의 생활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반면 아프리카 남미 중국 등지의 기독교 성장은 놀라울 정도죠.”

그는 “중국 공산당원은 7000여만명에 불과한데 기독인은 1억명을 훌쩍 넘어섰다”며 “이것이 진짜 교회 성장 사례”라고 역설했다.

스위트 교수는 중국의 가정교회처럼 작지만 강력한 공동체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 마트와 경쟁하는 소형 상점은 결코 대형 마트와 같은 길을 걷지 않습니다. 대형 마트를 따르면 끝장납니다. 대형 교회의 프로그램을 소형 교회가 무조건 답습하면 안됩니다. 카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형 교회가 불가능한 관계중심적이고 특성화된 교회를 만들어가면 됩니다.”

그는 위기를 제대로 바라보면 기회라면서 기독교는 더이상 좋은 지도자가 되라고 리더십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 따라가는 사람, 즉 리더이신 예수님을 잘 따라가는 ‘팔로우십’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 듯 행동하는 어설픈 리더십은 교회와 사회를 병들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독교는 교회 밖으로 나와 하나님의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담대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위트 교수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과 더 다른 것을 추구하라고 하셨다”며 “크리스천들은 세상과 대립하지 말고 다름과 탁월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성경을 읽는 것은 삶을 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판과 판단력, 이성을 갖고 성경을 읽어왔던 서양적 방식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직관과 상상력을 중심으로 한 동양적 성경 읽기 방식이 동반될 때 비로소 완전한 성경 읽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동·서가 함께 생각하고 기도하고 하나로 묶어 성경을 읽는 것이 ‘통(通)’입니다. 그동안 동양은 동양대로, 서양은 서양대로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양극이 연결되면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사유 방식이나 삶의 방식,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게 되죠.”

스위트 교수는 서구적 사고방식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던 틀을 과감히 해체시키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크리스천들은 앞에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예수님을 바로 인식하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교와 관련, 그는 더이상 서구 제국주의적인 관성을 답습해선 안된다고 충고하고 서구 기독교는 과거 예수님이라는 씨를 뿌리려고는 하지 않고 심으려고(강요하려고) 하다보니 복음의 정수를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미래교회는 ‘굿처치(Good Church)’ 즉, ‘문 밖으로 나간 교회’가 돼야 한다”며 “초대교회가 ‘굿 릴리전(Good Religion)’ 즉, ‘문 밖으로 나간 종교’가 됐듯 카페 병원 등 우리 주변의 모든 영역을 신앙의 실천 장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야말로 교회가 선교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선교가 교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동서양이 통하는 ‘미래교회’로…美 스윗 초청 집회
 
[경향신문 2007-05-17 18:18]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집회가 마련된다.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미 드류대 석좌교수)를 초청, 2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콘퍼런스’에는 이미 1만여명의 신학생·전도사·강도사·젊은 목사들이 등록, 미래의 교회와 목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시미션, 경배와 찬양, 올네이션스 등 기독교단체들이 공동주최하는 콘퍼런스의 주제는 ‘21세기는 통(通)이다. Let’s Tong!’. 주최측은 오후 1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되는 콘퍼런스를 한편의 공연처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을 여는 ‘숲과 나무 퓨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찬양’은 동서양의 서로 다른 80여가지 악기와 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하나님을 찬양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스윗 박사가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상적인 교회 상을 제시하고, 그런 교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강의를 한다. 그는 21세기 교회는 서양 일변도의 신학에서 탈피해 동서양이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윗 박사는 미래목회 연구기구의 대표로 세계 기독교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신학자 중 한 명이다. 미래 교회의 변화 등을 주제로 30여권의 저서와 700여편의 논문·설교문을 출판했다. 그는 특히 서양 신학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동양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동서 동행’을 강조해왔다. 행사는 동양과 서양의 목회자들이 조를 나눠 함께 기도하는 ‘동서 통(通) 퍼포먼스’와 ‘21세기 비전 메시지’ 선포로 끝을 맺는다.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인 조병호 목사(한시미션 대표)는 “서구의 성경 해석과 신학을 한국교회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동양과 서양이 성경을 통해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콘퍼런스의 핵심”이라며 “스윗 박사가 새롭게 제시하는 21세기 바람직한 교회의 모델과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은 미래의 교회에 헌신하게 될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tong21.com (02)522-4423.


〈김석종 선임기자〉
 
<인터뷰> 기독교학자 레너드 스윗 교수
 
[연합뉴스 2007-05-21 16:43]  
 

  
 
 
 
 
 
 
 뉴스홈 > 생활/문화 > 종교            
 
 
 
 
“동양정신으로 교회를 ‘재부팅’ 하자”
 
[조선일보 2007-05-22 04:15]    
 

 

한국 온 美 미래학자 레너드 스위트

“우리가 컴퓨터 쓸 때 ‘디스크 조각모음’을 한 후에는 컴퓨터를 재(再)부팅하잖아요? 기독교 역시 2000년 역사 동안 너무 많은 소프트웨어가 추가되고 복잡해지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해 재부팅할 때가 됐습니다. 이 재부팅 과정에 동양정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미래학자인 레너드 스위트(Sweet) 박사가 22일 잠실체육관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형 컨퍼런스에서 강연하기 위해 방한, 2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국 드루신학대 석좌교수인 그는 미국 개신교계 영향력 있는 지도자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또 동·서양 정신의 결합을 주장하는 학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교회의 재부팅을 위해서는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기보다는 세상 밖으로 나가서 선교하고, 교리를 앞세우기보다는 대중들과의 관계를 확대해야 하며, 식민주의식으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스위트 박사는 재부팅을 위한 대안으로 ‘반(反)2원론적인 동양사상’을 꼽았다. “서양은 ‘지성과 감성’, ‘이론과 실천’, ‘내용과 형식’, ‘몸과 영혼’, ‘참과 거짓’, ‘예와 아니오’ 식으로 계속 둘로 나눠왔고 성경연구도 마찬가지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수님은 항상 ‘평화와 칼’ ‘알파와 오메가’ ‘가장 큰 자와 가장 작은 자’ 등 상반된 개념을 함께 묶는 방식으로 동양적 태도를 보여줬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때문에 성경연구 역시 나누고 쪼개는 서양식이 아니라 상반된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동양식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동서동행 미래교회 콘퍼런스] “형식·교리 아닌 예수님과 통하자”
 
[국민일보 2007-05-22 22:14]    
 

 


“세상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 기독교라는 컴퓨터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재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즉, ‘디스크 조각모임’을 거쳐 ‘재부팅’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위트 미국 드루대 석좌교수는 2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 모인 미래 사역자 7000여명 앞에서 세계 기독교가 위기를 맞은 것은 너무 많은 소프트웨어를 첨가시키려다가 오히려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왜곡시켰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따라서 이제는 하나님이 원래 원하셨던 길, 즉 형식과 원리 및 교리가 아닌 예수님을 가감없이 전해야 할 때라고 선언했다.

스위트 교수는 “한국 교회는 예배 형식과 성전의 크기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람들의 요구와 선호를 만족시키려 했던 서구의 길을 절대 답습해서는 안된다”고 주문하고 “교리와 원리의 강조, 체인 영업식 교회 재생산 등을 추구하는 ‘유인적, 명제적, 식민주의적 교회’와의 결별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 대신 교회가 직접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사람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시켜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선교적, 관계중심적, 성육신적인 교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위트 교수는 “교회라는 화분을 전하려 하지 말고 복음의 씨를 뿌리는데 열중하면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통해 사역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늘날 성경은 전화번호부보다 접하기 쉽고 최대한 편리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숨결로 여기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그동안 서구 기독교는 계약 중심, 동양은 관계 중심으로 성경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힘썼다고 설명하고 성경을 단 하나의 방법으로만 읽는다면 참된 의미를 찾아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스위트 교수는 “성경의 이야기가 특별한 교훈을 위해 존재하고 교훈을 간단한 요점으로 만드는 것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면 성경이 진정 말하려는 것을 파악할 수 없다”며 “말씀을 분석하고 쪼개는 데 익숙한 서구 방식이 아닌 동양의 통독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에 따르면 성경을 통으로 본다는 것은 각 구절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이야기를 읽어나간다는 의미다. 성경 전체를 읽으면 이야기가 보이고 더 나아가 성경의 전체 이야기 안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위트 교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것과 성경을 정확하게 읽는 것이야말로 포스트모던시대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을 갖고 사는 삶”이라며 “통으로서의 성경 진리는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일점일획이라도 변화하지 않고 다 이루어지는 절대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교회는 재부팅 중" "'성경통독'은 미래교회의 새로운 가치"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교회는 이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예수님의 교회로 거듭나야합니다. 현재 교회는 재부팅 중입니다."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저서 '모던 시대의 교회는 가라'를 펴내고 미국 개신교계에 끊임없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공해온 세계적 기독교학자 레너드 스윗 드루대 석좌 교수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스윗 박사는 먼저 "현재 교회들은 너무 복잡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컴퓨터에 불필요한 파일들이 쌓이면 '조각모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재부팅하듯 교회도 재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부팅'을 통해 제거해야 할 요소를 A(actional.유인적)ㆍP(propositional.명제적)ㆍC(colonial.강압적)로, 부활시켜야 할 가치를 M(missional.선교적)ㆍR(relational.관계적)ㆍI(incarnational.성육신적)로 정리했다.

스윗 박사는 "초대 교회들이 가지고 있던 가장 중요한 생각은 세상 밖으로 나아가라는 것이었음에도 지금 교회들은 사람들을 자꾸 안으로만 끌어들이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회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속에 있는 것이지 교리나 명제적 진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교회의 생각을 따르라'는 식의 강압적 방식도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스윗 박사는 특히 "상반된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이 바로 진정한 기독교적 가치관임에도 불구하고 서구 사회와 교회는 지난 500년 간 계몽주의 영향때문에 이분법적 사고관에 갇혀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래 기독교적 가치가 될 MRI는 오히려 동양(한국)의 교회들 속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그에 대한 대표적 예로 최근 한국에서 일고 있는 '성경통독'을 들었다.

'성경통독'이란 성경을 구절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스토리를 생각하며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성경읽기의 한 방법. 즉 성경을 텍스트가 아닌 컨텍스트적 방법으로 읽는 것이다.

스윗 박사는 "성경은 예배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고 그 속에 담겨 있는 뜻을 읽고 함께 감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러나 서구 사회는 성경을 분석적이며 이분법적 시각에서만 다뤄왔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분석만 한다면 결국 그 대상을 죽이는 것 밖에는 안된다"며 "예배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성경통독'의 방법 속에 MRI가 모두 깃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스윗 박사는 2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기독교 선교단체 한시미션, 한국기독공보, 기독신문사 등 개신교 단체들이 주최하는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콘퍼런스'에서 초청 강연한다.

1만여 명의 신학생ㆍ전도사ㆍ젊은 목사 등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대회 주제는 '21세기는 통(通). Let's Tong!'. 스윗 박사가 강조한 것처럼 '성경통독'이 동서 미래 협력과 소통의 새로운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너드 스위트 교수는 영적흥분지수 충만한 미래교회 전문가”
 
[국민일보 2007-05-21 15:42]    
 

 
레너드 스위트 교수와의 첫 만남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1년간 오하이오 주 연합신학교 총장을 역임한 그는 당시 내가 컬럼비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강의하던 뉴저지 드루대 부총장 겸 신학교 학장으로 부임했다.

1994년 베스트 셀러가 됐던 ‘신앙의 지진’으로부터 시작된 그의 미래교회에 대한 저술은 1999년 ‘영혼의 해일’ ‘모던 시대의 교회는 가라’, 2000년 ‘세상을 호흡하며 춤추는 영성’ 등으로 이어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위트 교수는 1998년 ‘영혼의 해일’ 집필을 마치고 출판하기 전 목회학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이 책을 내용으로 과목을 개설했다. 이 과목은 당시 신학교에서는 보기 드문 ‘온라인’ 강좌로 진행됐다. 온라인에서 강의 내용을 다운로드하고 주어진 주제에 대한 토론 내용을 댓글로 올렸다. 또 정해진 시간에 접속, 화상 채팅을 하는 파격적인 수업이었다. 나는 이 과목의 공동 강사로 초대돼 그와 동반적 사역이 본격화됐다.

지난 10년간 스위트 교수의 사역을 한 마디로 평한다면 흥분과 감동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항상 새로운 저술과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우리가 나누는 대화의 90%는 집필 중에 있는 책의 내용이며 새로운 사역에 대한 아이디어 교환으로 채워진다. 강연을 위해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그는 집필을 한다. 어느 곳, 어느 시간이든 그의 노트북 컴퓨터는 항상 온라인 상태다.

“잠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스위트 교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집필 활동을 소화해내고 있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의 아이디어와 이를 표현해내는 조어(造語) 능력은 무척 놀라울 정도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그의 낡은 성경책이다. 생각의 시작과 끝을 성경에서 찾는 스위트 박사는 수많은 성경 구절을 외우면서 미래에서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다.

우리는 종종 “흥분(감동)되는가”라고 서로 묻는다. 왜냐하면 성령에 의해 전해지는 영적 흥분(감동)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갈 때 생기는 ‘영적흥분(감동)지수’가 충분한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스위트 교수에게 영적흥분지수는 항상 ‘충만’ 그 자체다.

김영래 감신대 교수(스피릿벤쳐미니스트리스 코리아 대표)
 
 
“소니 누른 닌텐도처럼” … 스위트 교수, 한국교회에 차별화전략 주문
 
[국민일보 2007-05-25 18:35]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성시화운동본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주최로 레너드 스위트 미국 드루대 교수 초청 한국 기독교 지도자 간담회가 25일 서울 여의도동 렉싱턴호텔에서 열렸다.

김영진 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회장의 환영사,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과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의 축사, 정근모 국가조찬기도회장의 격려사 등에 이어 강연에 나선 스위트 교수는 한국 교회를 향한 쓴소리와 기대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그는 “하나님은 크리스천들이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다른 상상력, 더 차별화된 창조력을 갖고 세상을 변화시켜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컴퓨터 게임기를 들어 다름의 신학과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게임기 니텐도 ‘위(Wii)’ 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PS3)’에 비해 그래픽 속도 등 성능 면에서 10배 이상 뒤처짐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을 완전히 사로잡게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차별화 전략 때문이다. 교회도 이처럼 상식을 뛰어넘어 전혀 다름을 시도해야 한다.”

스위트 교수는 “하나님의 꿈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2000년의 기독교 역사와 전통이라는 기반 위에서 미래로 박차고 나아가는 미래형 크리스천을 세우는 것”이라며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쇠퇴해가는 미국 교회를 더이상 흉내내거나 쫓아가지 말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헌신, 창조력과 상상력, 성경이라는 나침반을 갖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해외석학 칼럼―레너드 스위트 교수] 그네 타는 교회가 되자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06-07 18:21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네 타는 것을 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묻는 질문은 “어린이가 그네를 과연 ‘어떻게’ 타는지를 ‘자세히’ 보았는가”라는 것이다. 그네 타기의 원리를 새롭게 설명해주는 물리학 이론이 있다. 종전까지는 그네의 원리를 원호(圓弧)의 중심에서 일어나는 운동으로 이해해왔다. 그래서 그네의 이동은 중력의 정점을 향한다는 ‘파라매트릭 불안정성’(parametric instability)의 원리에 근거해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물리학자 윌리엄 케이스는 실제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는 모습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강제조화 진동자’(driven harmonic oscillator)라고 부르는 새로운 원리를 제시했다. 그에 의하면 그네 타기의 열쇠는 그네를 타는 사람이 등을 뒤로 밀면서 기대고, 동시에 다리를 앞으로 내미는 것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말은 그네란 원호의 중심이 아니라 원호의 양 끝에서 힘을 줄 때 멋지게 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교회에 적용해보자. 그네를 탈 때 마치 뒤로 등을 밀면서 기대고 앞으로 발을 내차듯이 교회는 과거로 돌아가면서 동시에 미래를 향해 내달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언뜻 듣기에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으나, 이것이 현실 공간에서 운동력과 추진력이 작용하는 기본 원리다. 교회 미래학자들은 이 원리를 ‘고대 미래교회’라고 불러왔다. 즉, 우리가 교회의 미래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무조건 과거를 무시하고 미래만을 향해서 나가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반석에 닻을 내리고 시대의 톱니바퀴에 물려 돌아가는 교회가 되라”고 말했다.

교회는 전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미국에서 성장하는 몇 안되는 교회 중 하나가 바로 동방정교회다. 3,4시간 넘게 드리는 전통적이고 예식적인 예배가 ‘경험’을 추구하는 포스트모던 신자들에게 영적 체험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교회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일이라면 과감히 등을 뒤로 밀면서 기대보라. 또한 동시에 교회는 미래를 향한 변화에도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의 현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형식을 통한 영적 경험을 찾아내야 한다. 가정의 응접실, 커피하우스, 호텔 연회장, 공원 등으로 예배의 장소가 다변화되고 있다. 더불어 예배 형식도 다양한 예술적 접근과 경험으로 그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렇듯 예수님께서 이미 앞서가 계시는 미래를 향해 발을 힘차게 내차면서 전진해보라.

그네를 타는 교회. 나는 교회가 주일학교에서 부르는 찬송 ‘주에 팔에 안기세’처럼 2000년 전 교회가 시작된 시점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동시에 미래를 향해 발을 내차는 법을 배움으로 얻어지는 ‘내일을 잡으려는’ 에너지와 힘을 사용하는 ‘그네를 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번역=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스 코리아 대표 김영래).
 

 
[해외석학 칼럼―레너드 스위트 교수] 비둘기 걸음 걷는 교회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06-21 18:14  
 

 
비둘기 걸음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미국 코넬대의 조류학연구소 소장 찰스 왈코트는 비둘기들이 움직일 때 주위의 모습을 정확히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비둘기들은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독특한 걸음걸이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왈코트 박사에 의하면 비둘기들은 앞으로 걷다가 갑자기 서고, 방향을 돌린 후 땅을 부리로 쪼고, 다시 앞으로 나간다고 한다. 사실 비둘기의 걸음걸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의 주장이 틀리지 않다. 그래서 이렇게 이상하게 보이는 비둘기의 걸음을 빗댄 ‘안짱다리 걸음(pigeon-toed)’이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는 비둘기의 걸음걸이를 보고 웃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앙적인 측면에서 우리 개인과 교회도 비둘기가 갖고 있는 장애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너무나 복잡해지고 하루하루의 일정이 숨돌릴 여지없이 돌아갈 때, 우리 주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 교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교회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과 문제들…. 앞뒤를 조심스럽게 살피지 않고 전통과 관례 또는 체면과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한 방향으로만 돌진을 하게 된다면 그리스도의 길이 아닌 우리의 길을 가고 만다.

고기를 낚고 그물을 정리하기에 바쁜 베드로를 보시고 그를 제자로 부르실 때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라…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희랍어에서 ‘회개’는 ‘메나노이아’라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생각의 변화’ 또는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곳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한 방향을 향해 걷고 있다가 회개의 순간이 찾아오면 방향을 바꾸고 전혀 새로운 곳으로 얼굴을 돌려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살아나가는 것이다. 시인이며 심리치료사인 샤일라 문은 이같이 변화를 일으키는 자아인식 과정을 “욕망과 씨름하며 그 실체를 알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따라서 결국 ‘비둘기 걸음’은 메타노이아를 형상화해서 볼 수 있는 훌륭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의 회개(메타노이아)로는 충분치 않다. 크리스천은 신앙적 의미에서 ‘안짱다리’로 걷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교회는 안짱다리로 걷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우리는 앞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초점을 잃어버리고, 생의 의미를 상실하고, 의식이 굳어져 버리는 것을 경험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우리를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초점을 놓치고, 교회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본질적 의미를 망각하며, 성령의 음성을 듣는 순전한 마음을 잃기도 한다. 때문에 교회는 오늘도 비둘기로부터 영적 걸음걸이를 배워야 한다. 겸손의 마음을 가지고….

(번역=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스 코리아 대표 김영래)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07.05.18 - 12:15
LAST UPDATE: 2007.06.22 - 14:25

211.221.221.159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이전글 루이스 악/김재숙
 다음글 인간론8강 죄와생명나무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154Simple view한국교회 문제점에 대한 자료들 cc 2007.10.23 5049
153Simple view한국교회 최우선 과제 “목회자 자질향상”  cc 2007.10.23 4454
152하나님은누구신가.hwp [63 KB] 다운받기Simple view하나님은누구신가 안명준 2007.10.22 4748
151Simple view국제 월드비전 선교담당 부총재 발디어 스튜어나겔... 안명준 2007.09.11 8166
150Ahns Stheo1.hwp [398 KB] 다운받기Simple view조직신학안명준 안명준 2007.09.10 7289
149Simple view타임 한국교회 과열, 위험한 해외선교 조장 ahn 2007.08.08 5991
148Simple view교황 “타종파 교회아님” 발언 신학자 잇단 반론  안명준 2007.07.16 4572
147Simple view바티칸 "개신교, 완전한 교회가 아니다"  안명준 2007.07.11 4444
146Simple view대부흥 100주년 포럼 “한국교회 회개해야 부흥한... a 2007.07.03 5143
145Simple view조현삼  “부흥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 선물... 안명준 2007.06.25 4228
144Simple view곽선희 목사, 목회자들에 쓴소리 “설교가 살아나... 안명준 2007.06.21 4351
143목회자자성.hwp [76 KB] 다운받기Simple view목회자 자성 촉구 안명준 2007.06.20 4489
142급성장하는30대교회 자료1 영적성장복지교육.hwp [238 KB] 다운받기Simple view한국교회성장 교회들 리서치 안명준 2007.06.19 4205
141Simple view오정현 목사, 한국교회 문제 '공유된 비전 상실'  a 2007.06.17 4639
140Simple view신학계 비판기능 상실로 한국교회 a 2007.06.17 4572
139한목협한국교회개혁조사.htm [146 KB] 다운받기Simple view한국교회가 개혁할일 안명준 2007.06.15 4224
138Simple view한국종교분포 안명준 2007.06.14 5432
137Simple view성경·성령 절대 순종해야 방지일 목사 안명준 2007.06.09 4079
136Simple view교회도 '건강검진' 받고 영성으로 치유하자"  안명준 2007.06.09 4019
135강의삼위신구약.hwp [38 KB] 다운받기Simple view안명준 삼위일체 강의 바빙크포함 안명준 2007.06.07 4526
134벌콥삼위일체.hwp [32 KB] 다운받기Simple view벌콥의 삼위일체 안명준 2007.06.07 7845
133Simple view바빙크 삼위일체 신약에서 안명준 2007.06.07 4283
132부흥방해문제점f(안명준).hwp [134 KB] 다운받기Simple view부흥의 방해요소/한국목회갱원특강 안명준 2007.06.04 2962
131Simple view한국교회 위기, 질적 성숙으로 돌파하자 ahn 2007.06.04 5999
130Simple view한국사회를 말한다  안명준 2007.06.03 4499
129Simple view웨슬리학회 신학자들 “한국교회 물질주의 회개합... 안명준 2007.05.26 4316
128복음주의신학회카톨릭루터관변화[1].hwp [47 KB] 다운받기Simple view공동선언문과 로마-카톨릭의 루터관 변화” 최주훈 안명준 2007.05.24 4647
127죄 인간관9.hwp [105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론9강 죄의 본질 안명준 2007.05.22 4727
126루이스고통.hwp [23 KB] 다운받기Simple view루이스 악/김재숙 안명준 2007.05.20 4263
125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미래교회’로…美 스윗 초청 집회  안명준 2007.05.18 4501
124죄 인간관8.hwp [78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론8강 죄와생명나무 ahn 2007.05.15 5905
123Simple view나겸일 목사, ‘목회 성공은 기본에서 나온다’ 피... 안명준 2007.05.09 4270
122Simple view한―일 교회성장 격차 문화적 특수성이 원인 안명준 2007.05.07 4151
121Simple view목회자가 하나님 닮아가야 부흥 안명준 2007.05.07 4204
120제31차월례세미나.hwp [16 KB] 다운받기Simple view통전적 신학 이종성 이종성 2007.05.04 4010
119Simple view죽음에 관한 기존 학설 깨졌다<뉴스위크> 안명준 2007.05.03 4102
118인간기워뉴스위크.hwp [48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류기원 뉴스위크지 안명준 2007.05.02 4347
117Simple view김용옥 교수는 구약부터 제대로 읽어봐라 김회권 2007.04.30 4082
116루터성만찬.pdf [210 KB] 다운받기Simple view루터의 성만찬 논문 ahn 2007.04.30 6019
115율법복음루터칼빈.pdf [755 KB] 다운받기Simple view율법과복음 루터와 칼빈 이형기교수 ahn 2007.04.30 6145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첫페이지이전 11  12  13  14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