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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영상 교수 “성경속 세리 자기고백에 교회 위기극복 해법있다
노영상 교수 “성경속 세리 자기고백에 교회 위기극복 해법있다”
 
[국민일보 2007-04-29 15:42]    
 

 


“삶과 신앙의 불일치가 한국 교회의 위기를 몰고 왔다. 그렇다면 삶과 신앙을 일치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기독교윤리학자인 노영상(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는 최근 발간한 저서 ‘마가복음에 피어오른 구원 무지개’(쿰란출판사 간)란 책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무지개와 같이 피어오르는 다양한 구원의 모습과 십자가의 제자도가 해답이다. 결론은 책자 끝부분에 소개되고 있다. 바리새인과 세리를 대비시킨 뒤 노 교수는 두 형태의 인간상, 즉 삶과 신앙에 대해 대차대조표를 교리적 차원이 아닌, 기독교 윤리적 시각에서 절묘하게 비교하며 신랄하게 메스를 가하고 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세리에게는 친구였지만 바리새인에 대해서는 심각한 비판을 가했다(막 2:13∼17)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바리새인은 당시 사회 변혁에 앞장섰던 사람이었으나 세리는 매국노쯤으로 매도됐다.

따라서 바리새인은 선한 사람으로서 칭송됐으며 그에 따라 많은 사람이 그들을 따랐다고 설명한다. 반면 세리는 부정직하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생활했기 때문에 당연히 죄인으로 비난받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바리새인은 남의 잘못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굳히는 삶의 전략(눅 18:12)을 구사했다는 게 노 교수의 해석이다. 그래서 그들은 부정을 통한 자기인식이 강했다고 설명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세리와도 같지 아니하고…”(눅 18:11)

하지만 세리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시인하는 사람이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

더욱 눈여겨볼 대목은 이들의 자기 고백이다. 바리새인들은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눅 18:12)라며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당시 소비주의의 극복과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실천에 옮겼다는 해석이다. 여기에 세리는 바리새인들과는 정반대의 고백을 한다.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

한쪽은 의인을 자처하고 다른 한쪽은 죄인임을 고백한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난다. 의인으로 자처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총이 조금도 내리지 않았고 죄인임을 고백한 자는 ‘의롭다 함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눅 18:14).

이는 구원 문제와도 직결되지만 삶과 신앙의 문제를 하나로 묶는 열쇠라는 것이다. 죄인임을 고백하는 신앙과 삶은 결국 그것을 일치시킨다는 것. 그래서 그것이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이라는 게 노 교수의 주장이다.

남병곤 편집위원 nambg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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