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TITLE_DATA-->
 
::: 조직신학 :::


18 11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전체 (540)
계시/성경관 (20)
신론 (136)
기독론 (20)
인간론 (82)
구원론/성령론 (17)
교회론 (203)
종말론 (18)
기타 (37)
Name   ahn
Subject   한국교회문제점에 관하여
김경재 교수·손인웅 목사, 교계에 쓴소리 “교회 양적성장 한계… 내실 기할 때”
 
[국민일보 2007-04-29 18:28]    
 

 


“우리는 지금 교회성장 이후기(Post Church Growth Period)에 돌입했습니다. 겸손하게 이를 인정합시다. 교회 성장 정체의 가장 큰 원인은 교회 자체내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철저한 회개를 해야 하며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담당해야 합니다.”(손인웅 목사)

“한국교회는 70년대와 80년대의 양적 급성장을 다시 계속하려는 유혹을 절제해야 합니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내실화를 기해야 하며 영성적으로 더욱 영글어 가야 할 때입니다.”(김경재 목사)

교계 원로인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와 한신대 명예교수 김경재 목사가 한국교회를 향해 고언(苦言)을 던졌다. 이들은 27일과 28일 충북 영동군 단해교회에서 열린 ‘제2회 전국조직신학자대회’에서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교회가 교회성장 이후기를 맞아 회개와 화해를 통한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한국교회는 60년대 이후 초고속 성장에 도취되어 성장지상주의에 사로잡힌 나머지 성장 이후의 교회와 신학에 대한 대안을 세우지 못했다”면서 양적 팽창주의, 개교회 중심주의, 교회 분열, 교회의 대사회적 역할 소홀, 근본주의 신학과 이원론, 교회의 세속주의, 투명성 부족 등이 한국교회 성장을 가로막는 암적 요소라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새로운 성장을 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나님 나라 실현을 위한 올바른 교회론의 정립, 포괄적이고 입체적 선교 전개, 교육 목회의 강화, 나눔과 섬김의 목회 실천, 예배와 설교의 부단한 갱신, 교회 조직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손 목사는 특히 황폐해진 교회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인간, 창조세계를 망라하는 삼애일치(三愛一致)의 영성을 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단에서 말씀이 선포되면 사람들이 변해야 하는데 도무지 변하지 않고 있다”고 통탄하면서 목회자들은 목숨을 걸고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을 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도 한국교회의 재 부흥을 위해서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시대 사람들은 현재 선포되는 설교와 신학적 이론 이상의 소리를 듣기 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겸손함 속에서 영성적인 내실화를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동아시아의 문화와 사회, 문명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인구가 3000만 이상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면서 “이같은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한국교회는 지금까지의 방법론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날 모인 80여명의 조직신학자들에게 “우리의 신학은 교회를 위한 학문이 되어야 한다”면서 “신학자들이 고고한 아카데미즘의 허영과 무책임성에 함몰됨으로써 신학과 교회간의 긍정적인 교호작용은 사라지게 됐다”고 통렬히 비판했다. 그는 교회란 ‘그리스도의 몸’을 이 땅에 실천적으로 표현하는 신앙공동체라면서 한국교회가 회개하며 복음적 예배와 선교를 수행하는 도구가 될 것을 다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이정배 감신대 교수)가 주최한 전국조직신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종교개혁’ ‘근·현대 포스트모던’ ‘철학, 인간학, 종교철학’ ‘여성, 해방, 탈식민’ ‘자연과학, 생태’ ‘종교, 문화, 토착화, 예술’ 등 6가지 주제의 분과별 모임을 가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신경하 감리교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엄주섭 단해 회장이 ‘기업가가 본 한국교회’라는 특강을 했다.

영동=이태형 전문기자 thlee@kmib.co.kr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07.04.30 - 01:06

211.221.221.148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이전글 노영상 교수 “성경속 세리 자기고백에 교회 위기...
 다음글 칼빈의 인간론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검색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18Simple view김세윤 박사의 새관점 평가 Ahn 2014.12.28 15917
17Simple view한국교회 차세대 리더들 Ahn 2014.12.11 5641
16Simple view신학. 맥그라스 Ahn 2014.12.06 4408
15Simple view지구 보호막 Ahn 2014.12.06 3547
14Simple view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회 발대식  안명준, ah... 2013.12.23 4564
13Simple view한국교회의 이원화 극복  CTS  안명준, ah... 2013.12.23 4104
12Simple view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유대 랍비와 생방송 토... Ahn 2013.12.11 4241
11Simple view          기독론 정리 ahn 2008.10.02 8042
10Simple view교회문제를 자주 일으키는 9가지 공통요소  ahn 2007.11.20 5941
9Simple view타임 한국교회 과열, 위험한 해외선교 조장 ahn 2007.08.08 5314
8Simple view한국교회 위기, 질적 성숙으로 돌파하자 ahn 2007.06.04 5276
7죄 인간관8.hwp [78 KB] 다운받기Simple view인간론8강 죄와생명나무 ahn 2007.05.15 5267
6루터성만찬.pdf [210 KB] 다운받기Simple view루터의 성만찬 논문 ahn 2007.04.30 5311
5율법복음루터칼빈.pdf [755 KB] 다운받기Simple view율법과복음 루터와 칼빈 이형기교수 ahn 2007.04.30 5422
4Simple viewmarcion/ the gospel of the Lord ahn 2007.04.30 5443
3Simple view노영상 교수 “성경속 세리 자기고백에 교회 위기... ahn 2007.04.30 5317
2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한국교회문제점에 관하여 ahn 2007.04.30 5076
1Simple view칼빈의 인간론 ahn 2007.03.03 4949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현재페이지가 마지막페이지 입니다.
이전 1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최근 1개부터 500개까지의 데이타에서 위와같이 검색되었습니다.
다음 500개의 데이타에서 찿기 원하시면 아래 '검색'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