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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웨스트민스턴신학교 '신학과 영향' 심포지엄


한국 교회에 바른 성경관 심었다"  
웨스트민스턴신학교 '신학과 영향' 심포지엄 … 한국 총동문회
 
 2007년 01월 03일 (수) 00:00:00 김은홍 기자   amos@kidok.com  
 
 


성경이 증언하는 말씀을 듣고 이해하려하지 않고 그 진실성을 회의하고 확인하려한 19세기 자유주의 신학 사조와 풍토를 독일에서 그리고 자신의 모교 프린스턴에서 목격한 메이첸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정립된" 신학교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의 역사를 이 학교 동문 이종윤 목사(서울교회‧한국장로회신학회장)는 이렇게 이해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학문적으로 해설하고 변증하며 삶으로 실천할 새로운 신학교가 절실한 시대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한국인 동문들이 12월 26-27일 이틀 처음으로 신학심포지엄을 열어, 모교의 신학과 그 신학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을 깊이 논했다.
  이미 한국 신학계의 원로에 가까운 이들부터 이제 막 학위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까지, 심포지엄에 모인 한국 동문들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세운 메이첸에 대한 한국 신학계 일각의 편견과 왜곡이 심각하다는 데 공감하는 한편 이제는 자신들의 것이 메이첸 또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신학을 되돌아보았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과 한국 교회'로 한 주제 강연에서 이종윤 목사는, 설립자 메이첸의 신학을 "초지일관 성경이 증언하는 내용의 명백성과 진실성을 변증하고"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확신하는 "성경지상주의"의 신학이라고 말했다. 또 한 명의 동문 손석태 총장(개신대학교) 역시 이날 발제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신학은 한마디로 말씀을 중심한 칼빈주의적 개혁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메이첸이 기초를 놓은 하나님 말씀 중심의 신학은 코넬리우스 반틸의 '전제주의적 성경주의'로 계승되었고, 박형룡과 박윤선을 통해 한국 장로교회의 토대도 되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말씀중심 성경 신학' 전통을 한국 교회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기 위해서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출신들은 무엇보다도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모든 학문적 방법을 동원하여" "다양한 성경해석 방법을 탐구하여" "적극적으로 논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교파들 사이에서 성경관만 일치하고 확고하다면 성경을 탐구하는 목적에 따라서 결과적으로 생기는 서로 다른 견해는 얼마든지 토론되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성경해석관에 분명히 서 있다면 서로 다른 장로 교파 또는 신학자들 사이의 신학적 갈등은 언제든지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영향이 한국 교회에 미친 영향은 동문 오덕교 총장(합신대학원대학교)이 집중 조명했다. 오 총장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신학을 이어받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성경에 기초한 바른 신학운동을 펴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등 바른 생활 운동을 전개하면서 교회 정화 운동을 이끌고, 성경신학과 변증학으로 성경적인 신학을 가능하게 하고, 경건과 학문의 조화를 통하여 건전한 신학의 전통을 세움으로써 한국 교회를 기름지게 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오 총장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위상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이 이 학교 지원을 기피하고 있어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미래에도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오 총장의 이 같은 지적은 심포지엄에 이어 열린 동문 토론에서 더욱 진지하게 논의됐다. 1990년대 이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출신들의 한국 신학계 진출 비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며, 그 원인들을 찾아 적절한 대응책을 동문회 차원에서 세워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둘째 날 폐회 예배 설교에서 동문 김정우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는 "웨스트민스터는 투쟁 가운데서 태어났다. 지난 세기는 신앙을 방어하는 시간이었다. 이제 신앙을 나누는 세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신학적 우월감을 버리고 더 큰 관용과 포용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설립자 메이첸과 그의 신학을 전수받은 박형룡에게 공히 '분리주의자'라는 비판이 따라다니는 까닭이 오로지 '그들'의 편견 때문인지 '우리'도 한번쯤은 깊이 돌아보자는 여운을 남겼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한국 총동문회는 둘째 날 아침 총회를 열어 이종윤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 부회장: 정규남(광신대 총장), 서기: 이호우(성서대학교 교수), 회계: 박노철(구리지구촌교회), 총무: 허주(ACTS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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