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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개혁신학회 '21세기 세계화 사회를 향한 개혁신앙 역학' 세미나
개혁신학회 '21세기 세계화 사회를 향한 개혁신앙 역학' 세미나
"영적 도전 거세도 개혁교회 승산 있다"  
암울한 세계 종교 정황 위기인 동시에 기회 ... 신실함 회복하며 소통에 더욱 힘써야
 
 2008년 03월 24일 (월) 15:59:50 노충헌   mission@kidok.com  
 
 
"세속화와 다원화 등 세계의 종교적 정황은 암울하지만 기독교회가 복음에 대한 신실함을 회복한다면 상황을 넉넉히 돌파할 수 있다"

개혁신학회(회장:김인환 목사)가 3월 15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마련한 2008년 봄 정기학술세미나에 참석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고 긍정적이었다. '21세기 세계화 사회를 향한 개혁신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현대 사회 속에서 기독교회가 처한 위기상황과 원인을 기술하고 교회가 세계를 향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단했다.

먼저 '이교주의, 세속주의의 의붓자식'을 주제로 발제한 피터 존스박사(미국)는 "오늘의 유럽은 기독교적 과거를 거부하는 동시에 세속적인 휴머니즘에 대해서도 영적인 갈증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때문에 유럽은 '이슬람'과 '신이교주의'라는 두 가지 종교적 선택을 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는 복음에 신실하며 문화 안에서 그리고 문화를 향해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의 개혁신학:21세기의 도전들'을 주제로 발제한 맥가완 박사(하이랜드 신학교 학장)는 "오늘날의 유럽은 세속주의, 상대주의, 다원주의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조는 교회의 약화를 초래했으며 모든 사상의 기저에는 계몽주의가 바탕이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맥가완 박사는 유럽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암울하게만 보지는 않았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이슬람에 대한 대처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이슬람의 도전은 유럽 기독교에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럽에서 윤리적인 이슈인 낙태나 안락사에 대한 논쟁에서 기독교계는 이슬람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 하면, 스코틀랜드에서는 많은 무슬림들이 자녀들을 공립학교로 보내지 않고 기독교 학교로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유럽 개혁신학이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상황은 더욱 나빠져 가고 있지만 기독교에 대한 적대적인 공격 앞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승산은 있다"고 제안했다.

    
  
  ▲ 개혁신학회 세미나에 참석한 신학자들이 세계적 석학들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아우구스투 로페즈 박사(앤드류 점퍼 대학원 교수)는 복음주의 교회들이 쇠퇴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해 한국교회에 시사점을 제공했다.

'브라질 복음주의의 최근 경향'이란 발제에서 그는 △분명히 정의된 교리적 전제들 없이 다른 사상과 대화 △복음의 중요 핵심들을 포기 △개혁주의에서 알미니안주의 관점으로 이동한 점이 브라질교회의 약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개혁교회의 전통을 포기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개혁주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기독교 교리, 특별히 초기 복음주의로부터 형성되어 온 신조들과 신앙고백들에 높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부여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며 방안을 제시했다.


정통 개혁주의 타협 안 돼

알란 하만 박사(멜본 장로교신학교 학장)도 '포스트모던 시대 호주에서의 개혁신앙'이란 발제에서 포스트모던 사회의 영향에서 기독교회가 살아남을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현 상황을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다른 종교적 관점을 가진 이들의 도전 앞에서 어떻게 우리 믿음을 지키고 그것을 전파할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젊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시켜야 한다."

하만 박사는 "법적 조치가 인간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영적인 변화가 공동체의 태도나 도덕적 규범의 어떤 변화보다 선행되어 한다. 교회나 가족이나 교육제도가 법적 강제력보다 우리가 간직해 온 원리를 지켜 가는데 있어서 더욱 좋은 보호자"라며 제도 만능주의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세계화 사회에서 진리의 전달자로서의 신자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김남준 박사(열린교회) 역시 "오늘의 세계상황이 기독교에 위기인 동시에 기회가 된다"고 진단했다. 김박사는 포스트모더니즘 속의 종교다원주의 상황은 객관적 진리를 거부하고 극단적인 자기중심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분명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가치의 상대화와 함께 타자의 수용이라는 다원주의 상황 속에서 인간은 더욱 불안하고 고독하며 자기 밖으로의 도움을 갈망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독교의 기회"라고 힘주어 말했다.


교회 본질 회복만이 살 길

김박사는 현 세계의 위기와 교회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은 교회가 쥐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기독교인이 진리 전달자로서의 생활을 하고, 교회가 능력이 있는 예배의 회복을 보일 때 교회는 진리 전달자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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