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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명혁
Subject   김명혁 칼럼] 개혁주의 신학(1)
김명혁 칼럼] 개혁주의 신학(1)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의 교회사 이야기(63) [2007-05-14 07:40]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담임)
개혁주의 신학(Reformed Theology)이란 칼빈, 쯔윙글리, 낙스가 체계화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및 교회 중심적 신학을 가리키며, 그 후 유럽과 영미에서 발전하여 형성된 몇 가지의 개혁주의 신학 체계를 포함한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하비 콘(Harvie Conn) 교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교회에서는 개혁주의 신학이 ‘보수주의’ 신학으로 변질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는데 그가 ‘보수주의’라는 말을 사용했을 때 이는 ‘근본주의적’ ‘경건주의적’ 또는 ‘세대주의적’ 보수주의를 의미했을 것이다. 여기서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의 특징들을 간략히 기술하려고 한다.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

개혁주의 신학이란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을 가리킨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시작했다. 칼빈은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그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목적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두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종’하고, 모든 ‘선한’ 것을 추구하고,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의미했다. 칼빈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하늘 보좌 위에 높이 앉으셔서 시간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자였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고 주권자이며 왕이다. 하나님은 순간 순간마다 우주 안에서 섭리하시고 그 섭리를 통해서 그의 주권을 우주와 역사 속에 행사하신다. 따라서 성도의 참된 위로와 평안과 행복은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과 ‘예정’을 믿고 신뢰하는 데 있다. 성도의 위로는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가 만사를 그의 능력으로 붙잡고 그의 권위와 의지로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통치하기 때문에 그의 결정이 없이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음을 아는 데 있다.

현대 미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 중의 한 사람인 루이스 벌코프(Louis Berkhof) 역시 개혁주의 신학의 특성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강조했다. “섭리란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보존하시며 세계에서 생성되는 모든 일에 행동하시며 만물을 그 정해진 목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하나님의 통치란 만물이 자기네 존재의 목적에 응할 수 있도록 그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계속적인 활동이다. 신구약은 하나님께서 우주의 왕이시며 그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만물을 다스린다고 가르친다.”(「기독교 신학개론」, pp.104,108)

“성경 중심적 신학사상”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 중심적 신학인 동시에 성경 중심적 신학이다. 칼빈은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안내자와 교사이며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생활의 법칙이라고 말했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을 통해서만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실제적인 지식을 오직 성경 안에서 주셨다.” 창조의 역사가 창조주의 영광을 비쳐주고 있지만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데는 부족하다. “그래서 창조주에게로 우리들을 곧바로 인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더 좋은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의 빛을 더하여 주셨다.”(「기독교강요」, I, 6,1)

마치 시력이 약해진 사람 앞에 아름다운 책이 놓였고, 그것이 어떤 종류의 책이라는 것을 알면서 두 글자도 읽지 못하지만 안경의 도움을 받게 되면 분명하게 읽을 수 있는 것처럼,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밝히 가질 수 있으며 참 하나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성경을 참으로 사랑하는 제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교리의 조그마한 부분도 맛볼 수 없다. (「기독교강요」, I, 6,2). 성경 없이는 모두 오류에 빠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순수하게 묵상하기를 참으로 원한다면 이 옳은 길을 계속 추구해야만 하며 말씀에게로 가야만 한다. 우리가 말씀에서 떠나면 이미 바른 길에서 벗어났으므로 우리는 결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칼빈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루터와 같이 칼빈도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고 했다. “요컨대 전체 성경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아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율법과 선지서들을 철저하게 조사한다면 그는 거기서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않는 말은 단 한마디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성경을 읽는 우리의 최대의 목표는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지식에 도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목적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그가 비록 그의 전 인생을 배우는 데 소모해버렸다 할지라도 진리에 도달하였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요한복음주석」, 5:38).

결국 칼빈이 성경을 높이고 사랑한 주된 이유는 성경 안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사귀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개혁주의의 성경관을 하나님 중심적 및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칼빈의 성경관은 성령과 분리될 수 없었다. 성경이 본래적 기능을 나타내려면 반드시 성령의 조명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성령과 더불어 역사하고 성령은 성경과 더불어 역사한다. “하나님만이 그의 말씀 안에서 자신을 증거하시는 것처럼 말씀이 성령의 조명에 의해 인쳐질 때 비로소 말씀이 사람의 가슴 속에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 확실성이 성령의 내적인 설득에 기초하고 있을 때에만 구원에 이르는 신지식을 채워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에 의하여 성경이 해석되는 사람에게만 깨달아진다.

박윤선 목사는 평생 성경을 사랑하고 연구하신 개혁주의 성경 신학자였다. 그는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를 발견하기를 원했고 그 깊은 뜻을 새롭게 깨닫기를 소원했다. “성경은 이 세상 다른 일들에 대한 확신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확신, 하나님을 알도록 하는 오묘한 지혜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는 것은 성령과 성경 말씀에 의해서입니다.” (박윤선 목사). 그는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조명을 통해 진리의 깊은 것을 새롭게 찾으려고 애썼다. 그는 가장 뛰어난 성경 주석가였지만 성경 신학의 체계를 세우지는 않았다. 그는 어떤 하나의 신학체계의 틀에 맞추어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고 성령의 조명과 성경 전체의 가르침에 비추어 이해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우리가 성경을 손에 들 때에는 하나님 존전에 서서 그가 우리에게 말씀함을 들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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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5.21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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