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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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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칼빈의 생애와 작품들 /문병호

칼빈의 생애와 작품들

문병호(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1509년]

╬ 프랑스 동북부 피카디 지방의 느와용에서 둘째 아들로 출생. 칼빈의 본래 이름은 쟝 꼬뱅(Iehan Cauvin)이었으나 이름이 라틴식 칼비누스(Ioannes Calvinus)으로 바뀌고 이 이름이 다시 불어로 바뀌어 장 깔뱅(Jean Calvin)이 되었음.  존 칼빈(John Calvin)은 이 이름에 대한 영어식 표기임.

             ╬ 노용에 있는 카페 공립학교에서 수학.

    

[1523년]

             ╬ 마르쉐 공립학교에서 학업.

 

 

[1523년 말—1527]

╬ 몽테뉴 대학교에서 철학적 소양과 신학적 소양을 닦음.

 

[1528년]

╬ 오를레앙 대학교에서 에뚜알에게서 법학 공부.

 

 

[1529년]

╬ 부루쥬 대학교에서 알찌아띠에게 법학 공부.

  

[1532년]

             ╬ [세네카의 관용론 주석] 출판. 이 책을 통하여서 칼빈의 인문주의 사상과 기초적인 기독교 철학을 엿볼 수 있다.

 

[1533년]

.            ╬ 니콜라스 콥 의 파리 대학 학장 취임 연설.

 

 [1534년]

             ╬ [영혼수면설] 저술.

 

[1535년]

╬ 올리베땅 불어 성경 번역본의 서론을 라틴어와 불어로 집필.

╬ 10월 전까지 이미 기독교 강요 초판의 집필을 완료.

 

[1536년]

             ╬ [기독교 강요] 출판: “종교를 통하여서 진정한 경건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기본적인 교리들을 전하여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 Farel의 강권적 권유로 8월부터 제네바에 머묾.

 

             ╬ 연말에 제네바 교회의 설교자와 목회자로서 임명됨.

 

 [1537년]

              

             ╬ 불어 제 1차 [신앙 교육서(catechism)] 출간.

 

[1538년]

             ╬ 라틴 제 1차 [신앙 교육서] 출간.

             ╬ 4월 22일과 23일에 걸쳐서 파렐과 칼빈 추방됨.

╬ 7월에 스트라스부우르(Strasbourg)에 도착. 9월부터 그곳에서 망명객들의 목회(the ministry to the refugees)를 시작.

 

[1539년]

╬ 제 2판 [기독교 강요] 출판: “모든 부분에 걸친 종교의 개요를 포함시키고자 했다.”

 

[1540년]

╬ 3월 로마서 주석 출판.  .

 [1541년]

╬ [성찬에 관한 소 논문] 출판. 영적 임재설 확립.

             ╬ 9월 제네바로 귀환.

╬ 11월 [교회 규칙서] 출판. 목사, 교사, 장로, 집사의 교회의 네 가지 직분 선포. 장로들과 목회자들로 구성된 감독회(Consistoire)에 권징할 권리를 부여함을 규정. 이는 오늘날 당회의 기원이 됨.

 

[1542년]

╬ 문답 형태를 취한 [제네바 신앙 교육서] 출판(불어).

╬ 공 예배 양식을 정한 [예식서] 출간.

 

[1543년]

╬ 기독교 강요 제 3판 출판.

╬ 피기우스의 자유 의지론 비판.

 

[1545년]

              

             ╬ 11월 제 2차 신앙 교육서(라틴) 출판.

╬ 12월 [트렌트 종교 회의 반박문] 출간.

 

[1549년]

             ╬ 5월 29일 쮜리히에서 불링거와 성찬에 관한 합의에 이름(Consensus Tigurinus).

 

[1550년]

             ╬ 기독교 강요 제 4판 출판.

             ╬ [걸려 넘어지는 것들에 관하여] 출간.

 [1552년]

             ╬ 예정론에 관해서 피기우스를 논박하는 책 출간.

  

[1553년]

╬ 10월 23일 셀베투스 처형.

 

[1554년]

             ╬ 셀베투스의 오류를 지적하는 [거룩한 삼위일체론에 관한 정통 신앙 변호] 출간.

╬ 웨스트팔의 성찬론 비판.

            

[1557년]

             ╬ 예정론에 대한 카스텔로의 비판을 반박함.

[1558년]

                          

             ╬ 이탈리안 망명객 의사 블랑드라타의 반삼위일체론 반박.

 

[1559년]

╬ 6월 5일 제네바 대학교 (l’Académie de Genève) 개교. “제네바 대학교의 규칙과 법령” 발행.

             ╬ 제 5판 [기독교 강요] 출판.

[1560년]

              

╬ 루터란으로 개종한 스탕카로의 그리스도는 오직 인성으로만 중보자라는 유니테리안적 주장을 반박함.

 

[1561년]

╬ 이탈리안 망명객 장띨의 삼위일체론 비판에 대해서 반박.

 

 [1563년]

             ╬ 폴란드의 유니테리안들을 비판하는 두 글을 씀.

[1564년]

             ╬ 2월 2일 마지막 강의.

             ╬ 2월 6일 마지막 설교.

             ╬ 4월 2일 마지막 성찬 참가.

             ╬ 5월 19일 목회자들의 매주 모임 칼빈의 집에서 마지막으로 가짐.      

             ╬ 5월 27일 밤 사망. “그는 죽었다기 보다 자는 듯 했다. . . . 보라, 어떻게 같은 날 해가 졌으며 동시에 이 세상에서 교회를 인도하기 위해서 비추던 위대한 빛이 천국으로 옮겨졌는지를” (베자).    

             ╬ 5월 28일 묻힘. “모든 사람이 인정하듯이 주님께서 모세의 몸을 감추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숭배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성유물에 대한 비판]  중 신 34:6를 언급하며).  

 

[주석]

로마서(1540/1551/1556), 고린도전서(1546), 고린도후서(1548),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1548), 디모데서(1548), 히브리서(1549), 디도서(1550), 데살로니가 전서(1551), 데살로니가 후서(1551), 베드로서, 요한 1서, 야고보서, 베드로 전서, 유다서(1551), 사도행전 I(1552), 요한복음(1553), 창세기(1554), 사도행전 II(1554), 공관복음(1555), 시편(1557), 이사야(1559), 모세의 마지막 사경(1563), 여호수아(1564).

 

[강의]

호세아(1557), 소선지서(1559), 다니엘(1561), 예레미야(1563), 에스겔(1565)

 

[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인성, 성육신에 대하여(1558), 디모데, 디도(1561), 신명기(1562), 야곱의 선택과 에서의 유기에 대하여(1562), 공관복음(1562), 에베소서(1562), 욥(1563), 갈라디아서(1563) 등.

 

* 칼빈은 “기독교인의 철학”은 “그리스도의 철학”이라고 부르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요체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면, 우리가 도망 나와서 피해야 할 도피처가 어디인지, 우리의 생의 열심을 무엇을 위해서 쏟아야 할 것인지 자명해진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nostril non sumus): 그러므로 우리의 이성이나 우리의 의지가 우리의 계획과 행위를 좌우하지 말게 하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신을 좇아서 유익한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지 말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대로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에 속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자.

반면에,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dei sumus):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위해 살고 그를 위해 죽자.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지혜와 의지가 모든 우리의 행위를 다스리도록 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합당하게 드려서 오직 진정한 목표를 바라며 노력해 가도록 하자.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받고 이성의 지배와 다스림을 벗어 버린 채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는 얼마나 복된 것인가! 자기 유익을 구함은 역병과 같아서 가장 신속하게 우리를 파멸로 인도할 것이니, 구원의 유일한 정박지(碇泊地)는 우리 자신을 통하여서는 아무 것에도 스스로 지혜롭지 아니하고 아무 것도 의지(意志)하지 아니하며 오직 주님의 이끄심만 따름에 있다(기독교 강요 3.7.1).

영원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Soli Deo Gloria in Aeter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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