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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강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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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기독교강요 개정판들의 구성과 특징
개정판들의 구성과 특징

초판은 어린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근본 요소들을 가르치기 위해 작성된 전통적인 요리문서 혹은 입문서의 틀을 취했다고 본다(파커, 칼빈신학입문, 16)
신복윤의 칼빈의 하나님 중심의 신학, 웬델의 칼빈과 배틀즈의 칼빈의 기독교 강요 분석, 파커의 칼빈 신학 입문을 중심으로 강의안 준비

 제 2판 (이름이 바뀌어 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 1539년 말, 스트라스부르그), 칼빈의 문장이 최고도로 달할 때 집필되었다. 형식도 요리문답에서 벗어나 칼빈의 판단에 따른 성경의 주요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전개.
    6장이던 것이 17장이 되었다. (1 장은 하나님의 지식, 2장은 인간과 자유의지에 관한 지식, 3장은 율법, 4장은 믿음(사도신경), 5장은 회개, 6장은 이신칭의와 행위공로, 7장은 구약과 신약의 유사점과 차이(루터신학을 넘어서는 것, 복음과 율법의 구별에 대한 루터와 칼빈의 차이점이 여기에 있다.
), 8장은 예정과 하나님의 섭리, 9장은 기도, 10장은 성례, 11장은 세례, 12장은 주의 만찬, 13장은 기독인의 자유, 14장은 교회의 권위(Ecclesiastical Power), 15장은 시민의 정부, 16장은 5가지의 거짓된 성례, 17장은 기독인의 삶)
         그 특징들은 서두가 새로운 장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인간에 관한 지식으로 두장이다. 재 세례파 카롤리(로잔의 목회자)와 논쟁의 결과로 삼위일체론 상세히 보완한다.  스트라스부르그의 개혁자들과(Bucer, Capito)의 논쟁을 통해 얻은 결론들을 많이 수록해 놓고 있다.  이중예정론도 스트라스부르그의 개혁자들과의 논쟁과 부처(Bucer)의 영향을 통해 2판에 추가된 것이다. 배틀즈에 따르면(15) 어거스틴에 대한 자료가 상당량 보강된다.  이를 통해, 초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칼빈의 기독교적 인류학과 교회론에 대한 연구가 어거스틴에게서 상당히 힘입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제2판에서는 교부 존 크리소스톰의 영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은 자신의 목회경험과 더불어 부처의 영혼의 참된 치료(The True cure of souls)에 영향을 받았다.
어거스틴, 오리겐, 헬라교부들, 중세 신학자, 플라톤 인용이 자주. 교회사 관심.

1541년 판은 불어판으로 프랑스 산문사에서 그 경계선을 놓은 저작. 철학이나 윤리와 같은 수준의 문제를 불어 첫 시도한 것으로 문학적 탁월성으로 명백함, 위엄, 간결함을 갖추었다.
1542년 7월 1일 파리 의회는 라틴어판과 프랑스판 강요가 이단으로 발매 금지령. 프랑스와 1세가 칼빈의 편지를 받지 못한 것같고 설사 읽었더라도 칼빈의 글에 감동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철저하게 핍박을 한 것으로 보더라도.

   제 3판 (1543년, 제네바)
         역시 라틴어로 출판되었으며,   제2판보다 4장이 증보되어 총 21장이 되었다.  증보된 장들의 내용은 수도 서약과 인간의 전통(전통과 유전), 교회의 권한, 교회 조직에 관한 것이다. 제롬, 소크라테스 교회사가, Elvira회의와 Nicea회의를 인용한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목회 훈련을 통하여 교회의 본질과 그 훈련에 대한 칼빈 신앙의 성장을 보여준다.
1545년에 불어로 번역되었다.

 제 4판 (라1550년, 제네바, 불 1551년은 모두 Girard출판사)
         라틴어로 되어 있으며, 1년 후 불어로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장(章)의 수(21장)에 있어서는 동일하나, 종전과는 달리 각 장들이 몇 단락으로 세분되어 독자들이 저자의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판은 여러 판을 거듭하며 출판되었는데, 성경과 성경의 권위에 대해서, 그리고 성자 숭배, 형상 숭배에 관한 것을 논박하고, 인간 양심을 해설한 것이 증보 되었다. 1551년 불어판은 육체 부활에 대한 보충 1553년(5판?)과 1554년 라틴어판, 1550과 1557년(불어 6판,Bourgeois) 사이에 모두 7회에 걸쳐 강요가 출판되었다.  

      최종판 (1559년, 제네바)
         기독교강요 최종판은 1559년 제네바의 로베르 에띠엔(Robert Etienne) 출판사를 통해 나왔으며, 다른 해에 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이것은 사도신경의 순서를 따라 전체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제 4편에서 교회를 말하기 전에 제 3편에서 부활을 언급한다. 제1권은 신론으로 모두 18장이며, 제2권은 기독론으로 총 17장이고, 제3권은 성령론으로 25장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제4권은 교회론인데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적으보면 총 80장이다.
구조의 재조정
1. 섭리와 예정은 하나로 다루고 사도신경 해석부분에 있었지만, 최종판에서는 섭리는 신론인 1편에서 예정은 구원을 다루는 제 3편에 있다.
2. 교회와 그 권세는 사도신경 해석에서 신앙이란 제목 하에 논하였지만, 최종판은 제 4편.  
3. 그리스도인의 삶이 결론에서 제 3편으로 옮겼다.

제 1편의 제목은 창조주 하나님 지식에 대하여 이며, 자연계, 성경,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은 오직 성령님에 의해서만 된다.
      기존 판들은 제 1권 1, 2 장을 개별 주제(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에 할애하지만, 1559년 판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1:1-10)과 인간을 아는 지식은(1:15) 서로 연결되었음을 말한다. 섭리(1:17)와 예정(3:21-24)은 따로 때어 다룬다.

제 2권에서는 구속주 하나님 지식에 대하여가 제목이다.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와 밀접하게 관련한다(2:7장). 인간의 타락과 자유의지의 상실, 자력구원은 없다.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 그리스도와 율법과 관계, 구약과 신약의 관계,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제 3편에서는 성령에 관한 논의가 확대되었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받는 수단 곧 신앙에 대하여, 신앙, 중생, 회심,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나눈다.
기도는(3: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19)와 예정 교리(21-24) 부활(25)자리 잡았다.
위로와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적극적 사역을 다룬 후에 예정교리를 다룬다. 이것은 개혁주의 정통신학 또는 스콜라 신학이 예정을 다루는 위치와 아주 다르다.
제 4편은 교회론. 거짓교회와 참 교회, 고대 교회, 로마교회, 신조, 공의회와 그 권위, 성례전, 교회 정치, 국가의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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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4.17 -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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