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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강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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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명준
Subject   기독교 강요의 구조와 초판과 개정판들/안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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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강요의 구조와 초판과 개정판들

강요의 구조를 이해를 위하여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책 중에 하나로서 강요는 1536년 6 장으로 시작되었으나 1559년에는 80 장으로 개정되고 증보되었다. 최종 영어 판은 1561년 번역되었다. 칼빈을 이해하려면 강요를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강요는 그의 문학적 성격을 비롯한, 그의 신학의 심오한 깊이와 논리 그리고 명료하고 간결한 형태로 작성되었다. 이런 명료성과 간결성은 그의 로마서 강해(1540)를 시작으로 그의 성경을 다룬 모든 작품에서 그의 신학적 해석학의 근본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초판의 전체적인 틀은 사도신경의 구조를 따라서 구성되었다고 본다. 이런 구성과 관련하여 웬델과 스파이제커, 멕닐은 강요가 루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본다. 초판은 루터의 소요리문답서의 틀을 취하였다.

루터의 Catechisms(OER, Denis r. Janz)
루터는 1528-29년에 삭슨의 교회를 방문하는데 기독교의 기본교리에 무지하고 그것들에 무관심한 것을 알고 의무감을 가지고 케티키즘을 쓰기로 결심하게 된다.
루터는 1529년 대요리문답을 출판하여 배울려고 하지 않는 평신도는 성찬식 허용하지 말 것 아버지들이 자년들에게 이 교리들을 암송할 것을 요구하였다.
1529년 소요리문답을 출판하여
전통적인 순서는 Creed, Lord's Prayer, Decalogue,
루터는 순서는 Decalogue, Creed, Lord's Prayer(칼빈도 이순서이다)
루터는 율법은 인간으로 자신이 죄인인 것을 보여주고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게 한다고 보았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치료하는 것으로 사도신조의 중심메세지로 보았다, 이 치료;는 기도와 성례전을 통하여 승인된다고 본다.

칼빈의 Catechisms
1537년 제네바 교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신앙교육과 신앙고백
1538년 제네바 교회 신앙교육 혹은 기독교 강요
1542년 제네바 교회 교리교육
1537년 신앙고백은 제네바 법령에 응답하여  기독교 신앙의 간단하고 단순한 요약을 모든 어린이들을 위하여 썼다. 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매우 분명하게 쓰여졌으며, 인생의 목적관한 서론이 있은 후에 인성, 자유의지, 율법의 해설을 하며, 예정론도 다룬다. 믿음, 주기도 그리고 성례전를 다룬다. 그 작품은 모든 전형적인 칼빈주의적 주제에 관계한다.
1538년도 교회 신앙교육도 동일한 것 인정된다.
1542년(1545년 라틴어) 것은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만들었다. 질문보다는 목사와 어린아이 사이의 대화로 되었다. 교육적 의도로서 명료하게 쓰여졌다.
칼빈은 인생이 목적이 하나님을 공경하며 예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할수 있는가를 질문하고 몇 가지로 답변한다. 첫 번째,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미듬과 사도신경), 두 번째 그의 뜻을 행함으로서(율법) 하나님을 공경하고, 세 번째 하나님을 부름(주기도)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공경하는 또 다른 방법이며, 네 번째 찬양과 감사로써(성례전) 한다.

율법, 믿음. 기도에 관한 처음 3 장들은 루터의 소요리 문답(1529)과 대요리 문답에 근거하였으며, 4 장 성례와 5 장 거짓 성례는 루터의 교회의 바벨론 유수(Babylonian Captivity of the Church, 1520)에서 본 뜻 것이며, 6 장은 인간의 자유에 관한 루터의 사상을 발전시켰다고 본다.(Jeremiah J. Smith, CE)
초판 기독교강요에서 성례전에 관한 내용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만큼 시대적인 이슈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터로부터 시작된 성례전의 개혁은 칼빈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성례는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의 외형적 표로서 설명한다.

칼빈의 강요에 대한 이해는 최종판에서 가장 설득력을 얻는다.
신학적 구조에 대한 칼빈의 만족은 그의 최종판에서 나타난다.
Ioannes Calvinus Lectori
"nunquam tamen mihi satisfeci, donec in hunc ordinem qui nume proponitur digestum fuit."(yet I never satisfied myself, till it was arranged in the order in which it is now published) 한국어 번역에 있어서 “설명된“ 이란 말은 출판된 으로 고쳐야 한다.


저작 동기는
강요의 서문에 나타난 프랑스 왕 프랑스와 1세에게  드리는 헌사
“To the Most Mighty and Most illustrious Monarch Francis, His esteemed prince and Lord, John Calvin sends peace and greeting in the Lord"
핍박당하는 형제 자매의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도록하며, 기독교 신앙을 변호한다.



Christianae Religionis Institutio 1536년 판의 내용들

    
니콜라스 코프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 연설문 사건으로 칼빈은 1533년 말 혹은 1534년 초 남 프랑스로 방명길에 오른다. 그때 그는 가명 샤를르 데스뻬비여(charles d'Espeville)라는 이름으로 루이스 뒤 틸레트(Louis du Tillet)의 집에서 강요를 집필할 기회를 가졌다. 당시  프랑스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핍박당하는 것에 강요를 쓸 동기를 갖게 되었다. 1534년 10월 17일 벽보 사건으로 순교가 발생하고 핍박이 시작 되었다. 불링거에 따르면 작성자는 기욤 뒤 벨라이(Guillaume 여 Bellay)가 쥬리히와 독일 신학자들, 특히 멜랑히톤과 프랑스와 1세와의 대화를 정치적으로 성립하려고 계략에서 시도되었다고 한다.

초판은 1536년 3월에 바젤(Basel)의 출판업자 토마스 플래터(Thomas Platter)와 발사스 라시우스(Balthasar Lasius)에 의해 출판 되었다. 2판은 W. Baum, E, Cunitz and E. Reuss(1853, Calvini Opera, vol. 1), 3판은 P. Barth and w. Niesel(Joannis Calvini Opera Selecta, vol 1, 1926)

 중세 말시의 문답식 문헌의 관례에 따라서 칼빈도 기독교강요를 십계명(1장), 사도신경(2장), 주기도문(3장), 성례(4장)의 순서로 구성하여 설명했다. 여기에 카톨릭의 미사에 대한 논박을 추가하고(4장 끝부분), 소위 다섯 가지 하는 “거짓 성례”를 부정했다(5장). 마지막 장에서는 기독교인의 자유, 교회의 권능, 그리고 정치적 권력에 관한 논문들을 실었다.
1. 1장: 율법에 관하여. 십계명을 해석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제 2,3,4,10계명은 적용하거나 실례를 들어서 더 충분히 논의하고, 나머지 계명들은 간략하게 의역하고 있다. 결론부 에서는 율법의 효과와 칭의 문제로 연결시킨다.
2. 2장: 믿음에 관하여. 이 장은 후속판들에서는 주로 빠졌는데, 믿음의 본질과 삼위일체에 관한 신학 논문, 사도신경의 해설,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의 관계에 관한 부분으로 짜여졌다. 로마 카톨릭교도들과 재세례파와 반(反)삼위일체론자들에 대한 강한 대비가 장 전체에 걸쳐 있다.
3. 3장: 기도에 관하여. 이 장은 마틴 부쳐(Martin Bucer)의 <복음서 주석, 1530>에 크게 힘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의 대조 중에서 두드러진 것은 유일한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와 수다한 인간 중재자 사이의 대조이다. 전반적으로 카톨릭 예배의 허구와 복음주의 예배의 순수성 사이에 있는 일반적인 대조 점들이 다루어졌다.
4. 4장: 성례에 관하여. 이 장은 네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세 단락은 1559년 판의 성례장의 순서(4. 14-18)와 대개 일치한다. 먼저 성례를 개괄적으로 다루고, 세례와 성찬 그리고 결론부로서 두 가지 주(主)의 성례의 집행을 짤막하게 논의한다. 성례 전반에 대한 칼빈의 입장은 쯔빙글리와 루터의 견해 중간에 위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성례를 믿음의 증서에 찍힌 “봉인들”이라고, 또 하나님께서 인간의 박약한 이해력을 고려하셔서 조정하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칼빈은 하나의 성례전으로서 영적으로 말하면 육체적 결혼에 대하여 the exegetical principle of accommodation을 사용한다.
세례에 관해서는 재세례파와 도나투스파적인 주장 및 카톨릭의 견해를 모두 반박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세례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상징이며 표식”이라고 하는 쯔빙글리식의 견해를 암시하고 있다. 한편 성찬에 관한 논의에서는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첫째로 그것은 성찬에 대해 그 때까지 있었던 무수한 논점들을 섭렵하여 나름대로 소화했음을 보여준다. 둘째로는, 미해결의 문제들을 오랫동안 토론해 온 것처럼 곧바로 논쟁에 들어간다. 셋째로, 칼빈은 다양한 분파들을 잘 알고 있으므로, 별도의 더 충분한 신학적 논쟁을 앞질러간다.
 성찬에 대한 기존의 두 이견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성례의 존엄성을 지나치게 찬양하면 미신에 빠지기 쉬우며, 반대로 성례의 가치와 유익을 냉랭하고 시시하게 다루면 성례를 경멸하게 된다. 칼빈이 여기서 주장하는 바는, 성찬에 대한 논쟁을 야기 시킨 주  원인은 사람들이 잘못된 관점으로 의문을 품은 데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먹는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의 것으로 되는가?”라고 의문했어야 했다. 그는 미사숭배를 거부하며, 완전한 속죄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 재세례파나 카톨릭식의 고행 또한 거부한다. 그리고 쯔빙글리의 합리적인 축소론(the rationalistic reductionosm)에는 반대하지만, 실제적 현현과는 달리 영화롭게된 몸의 축약이라는 의견에는 찬성한다. 칼빈은 천상과 지상 사이에 있는 무한한 심연을 기이하게 연결한 이 하나님의 능력의 편재를 “마치” 육체적 현현인 것 “처럼” 받아들인다. 성례는 단순히 믿음과는 별개인 표적도 아니며, 성례 자체가 믿음의 역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믿음과 성례는 협력한다. 이러한 논거는 칼빈 당대나 이전의 신학적 주장과는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의 근저에는 신학과 기독론상의 상이점이 내포되어 있다. 칼빈은 신자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어떤 신학적 견해나 예배의 관례를 거부하는 강한 목회적 성향을 지녔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올바른 성례의 집행에 관해 논의한다. 성례 신학과 관례상의 정오(正誤)를 갈기는 시금석은 성경의 권위인 것이다.
5 장 6 장은 변증적이다.
5. 5장: 다섯 거짓 성례에 관하여.
(Sacramenta non esse quinque reliqua quae pro sacramentis hactenus vulgo habita sunt declaratur, tum qualia sint ostenditur) (It is demonstrated that the five remaining ones, until now commonly considered sacraments, are not sacraments: Then it is shown of what sort they are)
 이 장은 후속판들에서도 거의 전부 수록되었다. 물론 카톨릭교회의 잘못된 성례론과 의식들을 비판하는 데 주력한다. 시헹 중인 각 “성사”의 전거를 조사한 후, 그것의 실제 내력과 올바른 지침을 가르쳐 준다. 견진례와 종부성사, 혼인성사에 관해서는 간략하게 논의하고, 고해성사와 신품성사는 길게 다룬다. 이 장과 6장의 중간부인 교회의 권능 편에서 칼빈은 중세 교회체계의 토대를 핵심적으로 상세하게 논파한다.  
6. 6장: 기독교인의 자유, 교회 권능, 그리고 정치적 조직(세속정부)
       제6장에서 그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교회와 국가간의 관계는 복음에 입각하여 형성된다는 사상을 피력하였는데, 이것은 1634년의 벽보비난사건 의대답이 되었다.




개정판들의 구성과 특징

초판은 어린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근본 요소들을 가르치기 위해 작성된 전통적인 요리문서 혹은 입문서의 틀을 취했다고 본다(파커, 칼빈신학입문, 16)
참고문헌: 신복윤의 칼빈의 하나님 중심의 신학, 웬델의 칼빈과 배틀즈의 칼빈의 기독교 강요 분석, 파커의 칼빈 신학 입문

 제 2판 (이름이 바뀌어 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 1539년 말, 스트라스부르그), 칼빈의 문장이 최고도로 달할 때 집필되었다. 형식도 요리문답에서 벗어나 칼빈의 판단에 따른 성경의 주요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전개.
    6장이던 것이 17장이 되었다. (1 장은 하나님의 지식, 2장은 인간과 자유의지에 관한 지식, 3장은 율법, 4장은 믿음(사도신경), 5장은 회개, 6장은 이신칭의와 행위공로, 7장은 구약과 신약의 유사점과 차이점 말함으로써 칼빈은 루터신학을 넘어서게 되었다, 복음과 율법의 구별에 대한 루터와 칼빈의 차이점이 여기에 있다.
8장은 예정과 하나님의 섭리, 9장은 기도, 10장은 성례, 11장은 세례, 12장은 주의 만찬, 13장은 기독인의 자유, 14장은 교회의 권위(Ecclesiastical Power), 15장은 시민의 정부, 16장은 5가지의 거짓된 성례, 17장은 기독인의 삶이다.
         그 특징들은 서두가 새로운 장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인간에 관한 지식으로 두장이다. 재 세례파 카롤리(로잔의 목회자)와 논쟁의 결과로 삼위일체론 상세히 보완한다.  스트라스부르그의 개혁자들과(Bucer, Capito)의 논쟁을 통해 얻은 결론들을 많이 수록해 놓고 있다.  이중예정론도 스트라스부르그의 개혁자들과의 논쟁과 부처(Bucer)의 영향을 통해 2판에 추가된 것이다. 배틀즈에 따르면(15) 어거스틴에 대한 자료가 상당량 보강된다.  이를 통해, 초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칼빈의 기독교적 인류학과 교회론에 대한 연구가 어거스틴에게서 상당히 힘입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제2판에서는 교부 존 크리소스톰의 영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의 목회경험과 더불어 부처의 영혼의 참된 치료(The True cure of souls)에 영향을 받았다.
어거스틴, 오리겐, 헬라교부들, 중세 신학자, 플라톤 인용이 자주. 교회사 관심.

1541년 판은 불어판으로 프랑스 산문사에서 그 경계선을 놓은 저작. 철학이나 윤리와 같은 수준의 문제를 불어로 첫 시도한 것으로 문학적 탁월성으로 명백함, 위엄, 간결함을 갖추었다.
1542년 7월 1일 파리 의회는 라틴어판과 프랑스판 강요가 이단으로 발매 금지령. 프랑스와 1세가 칼빈의 서문을 읽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설사 읽었더라도 칼빈의 글에 감동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철저하게 핍박을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제 3판 (1543년, 제네바)
         역시 라틴어로 출판되었으며,   제2판보다 4장이 증보되어 총 21장이 되었다.  증보된 장들의 내용은 수도 서약과 인간의 전통(전통과 유전), 교회의 권한, 교회 조직에 관한 것이다. 제롬, 소크라테스 교회사가, Elvira회의와 Nicea회의를 인용한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목회 훈련을 통하여 교회의 본질과 그 훈련에 대한 칼빈 신앙의 성장을 보여준다.
1545년에 불어로 번역되었다.

 제 4판 (라1550년, 제네바, 불 1551년은 모두 Girard출판사)
         라틴어로 되어 있으며, 1년 후 불어로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장(章)의 수(21장)에 있어서는 동일하나, 종전과는 달리 각 장들이 몇 단락으로 세분되어 독자들이 저자의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판은 여러 판을 거듭하며 출판되었는데, 성경과 성경의 권위에 대해서, 그리고 성자 숭배, 형상 숭배에 관한 것을 논박하고, 인간 양심을 해설한 것이 증보 되었다. 1551년 불어판은 육체 부활에 대한 보충 1553년(5판?)과 1554년 라틴어판, 1550과 1557년(불어 6판,Bourgeois) 사이에 모두 7회에 걸쳐 강요가 출판되었다.  

      최종판 (1559년, 제네바)
         기독교강요 최종판은 1559년 제네바의 로베르 에띠엔(Robert Etienne) 출판사를 통해 나왔으며, 다른 해에 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이것은 사도신경의 순서를 따라 전체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제 4편에서 교회를 말하기 전에 제 3편에서 부활을 언급한다. 제1권은 신론으로 모두 18장이며, 제2권은 기독론으로 총 17장이고, 제3권은 성령론으로 25장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제4권은 교회론인데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보면 총 80장이다.
구조의 재조정
1. 섭리와 예정은 하나로 다루고 사도신경 해석부분에 있었지만, 최종판에서는 섭리는 신론인 1편에서 예정은 구원을 다루는 제 3편에 있다.
2. 교회와 그 권세는 사도신경 해석에서 신앙이란 제목 하에 논하였지만, 최종판은 제 4편.  
3. 그리스도인의 삶이 결론에서 제 3편으로 옮겼다.

제 1편의 제목은 창조주 하나님 지식에 대하여 이며, 자연계, 성경,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은 오직 성령님에 의해서만 된다.
      기존 판들은 제 1권 1, 2 장을 개별 주제(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에 할애하지만, 1559년 판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1:1-10)과 인간을 아는 지식은(1:15) 서로 연결되었음을 말한다. 섭리(1:17)와 예정(3:21-24)은 따로 때어 다룬다.

제 2권에서는 구속주 하나님 지식에 대하여가 제목이다.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와 밀접하게 관련한다(2:7장). 인간의 타락과 자유의지의 상실, 자력구원은 없다.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 그리스도와 율법과 관계, 구약과 신약의 관계,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제 3편에서는 성령에 관한 논의가 확대되었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받는 수단 곧 신앙에 대하여, 신앙, 중생, 회심,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나눈다.
기도는(3: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19)와 예정 교리(21-24) 부활(25)자리 잡았다.
위로와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적극적 사역을 다룬 후에 예정교리를 다룬다. 이것은 개혁주의 정통신학 또는 스콜라 신학이 예정을 다루는 위치와 아주 다르다.
제 4편은 교회론. 거짓교회와 참 교회, 고대 교회, 로마교회, 신조, 공의회와 그 권위, 성례전, 교회 정치, 국가의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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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29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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