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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야기
Subject   인생의 좋은 이야기들

 

명언 명귀절 | 문학☆ 2004/12/27 11:38  
 
http://blog.naver.com/hepistar/40009119312
 
* 탈선한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 파손당한 영혼이 말썽이다. - 포취

*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기근도 아니고 병균도 아니고 암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 인간에겐 두 가지 중요한 영적 필요가 있다. 하나는 용서이기에 갈보리가 이의 해결이며, 다른 하나는 선함인데 이는 오순절로 해결된다. - 빌리 그레이엄

* 인간은 항구적인 수수께끼이다. - 피트맨

*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 파스칼

* 인간은 이 지구상 위에 가장 큰 기적이요, 또 가장 큰 말썽이다. - 샤노프

* 인간은 기적 중 기적이요,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다. - 칼리

* 인간은 창피를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 마크 트웨인

* 인간-세상의 영광이요, 조롱이요, 수수께끼다. - 교황 알렉산더

* 인간은 포도주와 같다. 어떤 이는 시어 쓴 맛을 내고, 어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맛이 진해진다. - 요드

* 인간은 다분히 동물적이다. 말의 신경과민과 노새의 완고함과 낙타의 교활함의 복합체이다. - 헉슬리

* 인간은 결코 선해 본 일이 없고 결코 선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결코 선하지 않을 것이다.
  - 헉슬리

* 사람에게 제일 좋은 의복은 역시 피부이다. - 마크 트웨인

* 세계는 아름다운데 사람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 - 니체

*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윌슨

* 우리 주님에겐 일보다 일꾼이 더 중요하다. - 카우맨

* 인간의 가슴마다 하나님의 공간이 있다. - 파스칼

* 인간의 함정에 돌파구는 없다. - 사르트르

* 나는 소모된 배터리요, 휴즈 나간 진공관이요, 전력 없는 코드요. - 헤밍웨이

* 이 땅 위에 인간은 영원히 낯선 사람이다. - 호퍼

* 인간은 허물어지기 쉬운 존재다. - 칼빈

* 믿음을 잃고 영예를 상실하면 이는 곧 죽은 것이다. - 히틀러

* 인간이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동물이다. - 프리니

* 사람은 곧 먼지요, 그리고 이 먼지를 계속해 다른 사람 눈 안에다 뿌린다. - 히틀러

* 사람이란 이성대로 행할 것을 요구 받으면 곧 분을 내는 동물이다. - 윌드

*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다. - 베리

*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을 자기만 하는 것처럼 뽐내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술 취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 스테인

* 이제 늙어 영원의 분기점에 다가서면 어릴 때 익혔던 교리가 더 선명해진다. 인간의 주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안에서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 칼릴리

* 사람이 생명의 근원을 버릴 때 갈함을 채울 길이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에게 불가결한 것이다. - 엑셀

* 사람은 마치 열추적 미사일과 같다. 장진하고 발사되고 행동을 찾아 움직인다. - 핫트

* 인간 성품 속에는 인정을 바라는 강한 열망이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인간은 하나님 없이 무엇을 하든지간에 비참하게 실패하거나 아니면 더 불쌍하게 성공한다.   - 맥도날드

* 하나님은 인간을 천사보다 조금 낮게 만드셨고 그때 이후로 사람은 더 낮아지고 또 낮아졌다. - 로저스

* 사람의 가장 큰 위험은 물질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더 커지면서도 자신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다. - 스위처

* 사람이란 시체를 지고 다니는 작은 영혼이다. - 아피케투스

* 세상에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던진다. - 훼이

* 사람은 동물에다가 한 가지 더 있다. 그는 신비스런 생초로 뿌리는 땅에 박혀있으나 가지 끝은 하늘에서 몽우리를 맺는다. - 헨리 조지

* 하나님이 사람을 측정하실 때 줄자를 머리에 대지 않고 가슴에 대신다. - 후리매슨

* 사악한 적은 피조물에게 그토록 큰 권력을 맡기니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 왈폴

* 아름다운 여자보다 평범한 여자가 남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안다. - 헵번

* 여자가 남자를 바꿀 수 있는 시기는 오직 남자들의 유아기 시절이다. - 나탈리

* 사람의 본성은 다 같지만 행함으로 차이가 난다. - 공자

* 교육보다 충동이 항상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 볼타르

* 인간이 완전할 때 최고의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를 이탈하면 가장 추악한 존재다.
  -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밑에 있으면 동물이고, 중간에 있으면 시민이며, 꼭대기에 있으면 성인인데, 세상의 기후조건은 꼭대기에 있으면 열매 맺기가 매우 힘들다. - 비춰

* 목마르지 않을 때 마시고 욕정기가 아닐 때 사랑하는 것은 사람밖에 없다. - 뷰마칠리

* 오! 인생아, 시간에 세들어 사는 이여! 권력으로 부패하고 노역으로 천하게 되었으니 그대의 사랑은 욕정이요, 우정은 사기며, 미소는 위선이요, 약속은 거짓이며, 속은 비열하며,이름만 남았으니 부끄러움으로 홍조를 띨 것이라. - 바비론

* 고급의 포도주도 노란 오줌으로 변하게 하는 기막힌 예술의 유기체 그대는 누구인가.
  - 딘센

* 인간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둔감하며 허영에 쉽게 속고 열정이 가난하기 때문에 의심도 모르고 믿음도 가질 줄 모른다. - 파스칼

* 당신의 직무를 이행하고 쉬는 것은 하늘나라로 미루시오. - 코넬리

*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빵의 재료를 주시고 굽는 일은 우리에게 맡기셨다. - 코넬리

* 인류 최대의 적은 질병이 아니라 절망이다.

* 농부란 밑으로 내려간 것은 위로 올라옴을 믿는 사람이다.

* 과거의 실패는 미래의 성공을 보는 가늠쇠이다.

* 우리 소망은 달에 선 사람에게 있지 않고 십자가에 선 사람에게 있다. - 배쉬햄

* 소망이란 결국 어떤 종류의 아침을 기다리는 것이다. - 롱펠로우

* 구름 뒤마다 태양이 있고 소나기 후에 햇살이 있다. - 휘틀러

* 아무 것도 기대치 않는 자는 실망도 없을 것임이라. - 교황 알렉산더

* 희망 속에 사는 자는 반주도 없는데 춤을 추는 이와 같다. - 교황 알렉산더

* 건강이 있는 자는 소망이 있는 자요, 소망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이 있는 자다.
  - 아라비아 속담

* 희망은 머리와 가슴을 작동케 하는 활력소요, 사람의 기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는 촉진제이다. - 샌드버그

* 희망이란 두려움을 대신하는 완곡한 표현이다. - 아라비아 속담

* 소망은 미래로 던지는 갈고리요, 내일에서 들려오는 메아리다. - 샌드버그

* 희망은 슬픔을 치료하는 제일 좋은 음악이다. - 조지 본

* 희망은 구름과 같다. 어떤 것은 그저 지나가고 어떤 것은 비를 몰고 온다. - 조지 본

* 희망은 모든 불행을 이기는 감초다. - 조지 본

* 소망은 바라는 것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이요, 믿음은 바라는 것이 일어날 줄 믿는 것이다. - 노만 빈센트 필

* 희망은 어둠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요, 촛불을 밝히는 것이다. - 노만 빈센트 필

* 희망이란 어려움을 삭제하는 것이며, 절망이란 어려움을 불가능으로 낙인 찍는 것이다.
  - 왓츠

* 소망이란 절망에 빠짐을 저항하는 기대이다. - 체스터턴

* 소망이 있는 곳엔 믿음이 탄생한다. - 로버트 슐러

* 그리스도와의 삶은 끝 없는 소망이요, 그가 없는 삶은 소망 없는 끝이다. - 로버트 슐러

* 오 소망, 찬란하고 화려한 소망이여! 낙담한 이를 일으키고 어두운 밤을 밝혀주며 외로운 여정을 위로해 주리로다. - 맥퍼슨

* 그리스도의 부활은 오늘의 소망의 중심이다. 우리의 여행은 무작정 상경이 아니요, 죽음에서 생명과 영원에 이르는 여정이다. - 맥캔디

* 스스로 자만한 성도보다 스스로 깨우친 죄인에게 더 큰 소망이 있다. - 맥캔디

* 우리는 약속할 때에 자신의 소망에 따라 약속하면서도, 행할 때는 두려워하는 것에 따라 움직인다. - 러취훠컬트

* 절망은 패배 이전에 나타나는 강력한 증후이다. - 제스퍼스

* 만일 그대가 어떤 입장이나 사람을 향해 소망이 없다고 단정짓는다면 이는 하나님을 문전박대 하는 것이다. - 알랜

* 희망은 훌륭한 자극제요, 약효가 좋은 강장제이다. - 박윤의

* 사람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보라, 그가 움츠릴 것이오. 그로부터 목표를 빼앗아 보라, 그는 기력을 잃을 것이라. 그로부터 소망을 빼앗아 보라, 그는 주저앉고 말 것이다. - 스트레이트

* 사람의 자연적 취향은 이런 쾌락에서 저런 쾌락으로 옮겨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소망에서 저런 소망으로 옮겨다니는 것이다. - 사무엘 존슨

* 많은 이가 속임수에 의해서 끌림보다 소망에 의해 끌리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 보밴나그

* 지옥은 소망이 없는 곳이다. 단테의 <신곡>에는 지옥 문패에 "소망을 버린 자여 이 곳에 오라"고 써 있다.

* 세상의 어떤 강한 어두움도 작은 촛불 하나를 죽일 수 없다.

* 소망은 꿈이 아니라 꿈을 실체화하는 작업이다. - 스웨네스

* 나는 햇살이 없을 때도 태양의 존재를 믿습니다. 나는 혼자 있을 때도 사랑의 존재를 믿습니다. 나는 그가 잠잠히 계실 때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 어느 유대인

* 소망 속을 여행하는 것이 도착하는 것보다 낫다. - 제임스 진

* 소망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 래티어스

* 우리는 우리가 가진 두려움이 우리가 소망을 품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추락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케네디

* 소망은 단순히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킬 뿐이다. - 니체

* 희망은 인간의 가슴에서 솟아나는 영원한 샘물이다. - 교황 알렉산더

* 처음엔 희망이 너무나 많고 나중엔 희망이 너무나 희소하다. - 룩스

* 극도의 불행 속에서 극도의 간절한 소망이 잉태된다. - 룩스

* 소망은 두려움을 헤치고 나올 때가 가장 밝다. - 스코트 卿

* 비참한 자의 약은 소망밖에 없다. - 셰익스피어

* 인간의 가슴에서 희망을 떼어 보라. 그는 한 마리의 짐승에 불과하다. - 퀴다

* 소망이 죽고나면 맹세가 유행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소망은 인류를 생동하게 하는 계속적인 봄날이다. - 휼러

* 우리 소망의 근거는 세상의 그리스도이시오. 우리 소망의 증거는 우리 마음의 그리스도이시다. - 매튜 헨리

* 소망이 죽은 관이 좋은 경험의 요람이다. - 나이팅게일

* 사람은 음식없이 40일, 물없이 3일, 공기없이 8분을 살 수 있지만 소망 없이는 1분도 살 수 없다.

* 소망이 있는 자는 몰락하지 않는다.

* 소망은 불행한 인간의 두 번째 영혼이다.

* 영웅의 특징은 좀처럼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죽은 자의 신발을 구하려는 자는 꽤 오랫동안 맨발로 다녀야 한다. - 프랑스 속담

* 세계는 최고의 소망을 구하고 그리스도는 최상의 소망을 제공한다. - 웨슬리

* 허파의 산소처럼 희망은 의미있는 생의 필수요소이다. - 에밀

* 소망을 가진다는 것은 결국 믿음의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다. - 칼빈

* 시편 기자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함은 오직 이것만이 세계를 향한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 웨더해드

* 어느 곳이든 항상 아침은 있다. - 롱펠로우

* 주님을 바라시오. 하지만 당신도 분투하시오. - 러시아 속담

* 건강한 자에겐 소망이 있고, 소망이 있는 자에겐 모든 것이 있다. - 아라비아 속담

* 소망이란 두려움을 감추려는 듣기 좋은 이름이다. - 랜던

* 희망이란 모든 자살 충동을 죽이는 막강한 무기이다. - 메니거

* 소망은 비통함 속에서 들리는 최고의 음악이다. - 본

* 소망이란 어둠 속에 두 손을 믿음으로 모으는 것이다. - 아일

* 소망이란 다른 방법으로선 실망할 수밖에 없을 때 취하는 유일한 기대이다. - 찰스턴

* 실망이란 어려움 앞에 이길 수 없다고 여기는 것이요, 소망이란 어떤 것도 어렵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 왓스

* 희망이란 연약한 자가 주로 애용하는 핑계이다. - 박윤의

* 하나님의 선물은 인간의 위대한 꿈도 창피하게 만든다. - 브로잉

* 소망은 영혼의 향내 나는 핏줄이다. - 암스트롱

* 소망의 나라에는 겨울이 없다. - 러시아 속담

*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생애는 끝없는 소망이요, 그가 없다면 끝없는 절망이다.

*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이마 위에 소망이란 단어를 새겨 주셨다. - 빅터 후고

* 그리스도의 부활이 오늘 우리의 소망이다. - 에드워드 리

* 소망을 임신하면 믿음이 탄생한다. - 박윤의

* 소망이란 인간의 가슴 안에 있는 영원한 샘물이다. - 교황 알렉산더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엔 사랑에 대해 많은 분량이, 믿음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만 가엾은 소망은 언급되지도 않았다. - 매니저

* 희망이란 가난한 자의 빵이다. - 허벗

* 인내와 긴 시간은 때로 힘이나 분노보다도 효과가 있다.
  - 라 퐁텐(프랑스 시인:1621~1695)

*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대개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정의 모습은 제각각이다.
  -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두려움보다 더 두려워할 것은 없다. - 헨리 소로우

* 나는 내일의 일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일들을 매일 배우고 있다. - 아놀드 토인비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W.클라크(미국 탐험가:1770~1838)

* 인생에 우정보다 숭고한 쾌락은 없다
  ; 영국 평론가 새뮤얼 존슨(1709∼1784)의 말이다. 우정은 인생의 소중한 가
   치 중 하나다. 정다운 친구와 마주앉아서 허물없이 대화를 즐기는 시간은
   인생의 즐거움이다. 영국 시인 에드워드가 「우정은 인생의 술이다」라고 했
   듯이 좋든 싫든 행복할 때든 불행할 때든,우정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주며 평화를 주기도 하는 불가결한 존재인 것이다.
     진정한 친구란 그리 흔한 게 아니다. 그래서 벗사귐에는 서로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다. 독일 작가 F.헤벨도 그의 시집에서
   「우정과 연애는 인생의 행복을 낳는다」라고 노래했다.

*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미국 교육자,저술가:1880~1968)

* 우주(Cosmos)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 칼 세이건 <코스모스>

* 우리들은 아침 햇살 속에 떠돌아다니는 먼지 같은 존재에 불과하나, 우리들의 미래는 우주에 대하여 우리가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 칼 세이건 <코스모스>

* 지구의 표면은 우주라고 하는 넓은 대양의 기슭이다. - 칼 세이건 <코스모스>

* 일반적으로 미덕이라고 간주하는 것들은 대개 운명이거나, 아니면 우리들 인간의 술책이 그렇게 하게끔 일구어 주는 여러 가지 행위와, 또 이해관계의 모임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남자가 용감하고 여자가 순결한 것은 반드시 용기니 순결이니 하는 것이 그렇게끔 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라 로슈푸코

* 대체로 보아 아첨꾼이라고 하지만 자부심만큼 위대한 아첨꾼은 없다. - 라 로슈푸코

* 자부심의 나라에서 어떠한 발견이 이루어지든 간에 거기에는 더욱 더 많은 미지의 토지가 남겨져 있다. - 라 로슈푸코

* 자부심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모사(謀士)보다도 뛰어난 모사이다. - 라 로슈푸코

* 정열을 오래 지속시키고자 하여도 생명을 오래 지속시키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 라 로슈푸코

* 종종 정열은 더할 나위 없이 영리한 자를 우둔한 자로 만들고, 더할 나위 없이 우둔한 자를 영리한 자로 만든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할만큼 위대하고도 화려한 행위가 얼마든지 있어서 정치가는 그런 것들을 위대한 계획이 낳는 것으로 삼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흔히 기질과 정열이 꾸며내는 장난이다. 아우구스투스와 안토니우스와의 싸움만 하여도 그들이 세계의 패자가 되고자 하여 품은 야심이 그렇게 시킨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으나, 어떻게 보면 그것은 질투심이 만들어낸 장난이었을는지도 모른다. - 라 로슈푸코

* 정열이야말로 24시간 동안 설득을 일삼는 둘도 없는 변사다. 자연의 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그 법칙은 하등 그릇되는 점이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단순한 사람이라도, 가령 정열을 품고 있는 사람이 남을 설득하게끔 된다면, 가장 웅변적인 사람으로서 정열을 지니지 못한 사람들은 도저히 미칠 바 아니다. - 라 로슈푸코

* 정열에는 부정이 있다. 또 사욕도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좇는 것은 위험한 일이요, 가장 이치에 맞는 듯이 보일 때 조차도 그것에 마음을 허락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라 로슈푸코

* 인간의 내심에는 정열의 끊임없는 발생이 있다. 그런 고로 하나의 정열이 사라질 때에는 흔히 다른 하나의 정열이 머리를 들기 쉽다. - 라 로슈푸코

* 정열은 흔히 그것과는 반대되는 정열을 낳는다. 식욕은 때로는 낭비를, 낭비는 때로는 탐욕을 낳는 일이 있다. 사람은 흔히 약하기 때문에 꿋꿋하고, 겁장이이기 때문에 대담하다.
- 라 로슈푸코

* 경건을 가장하고 성실을 가장하여 아무리 정열을 싸서 감추고자 하여도 정열은 항상 그들의 면사포를 통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의 자부심은 우리들의 이론이 비방을 당할 경우보다도 우리의 취미가 비방을 당할 때에 한층 더 화를 내게 되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인간은 자칫하면 은혜를 잊고 모욕을 잊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까지도 미워하고, 모욕을 가한 사람은 미워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착한 일에 보답하고자, 악한 일에 복수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하나의 굴종인 것처럼 여겨지므로, 인간은 여간해서 그런 굴종을 감수하고자 하지는 않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제왕의 인자(仁慈)는 민중에게서 사랑을 받기 위한 정책에 지나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 라 로슈푸코

* 세상 사람이 미덕이라고 찬미하는 예의 인자(仁慈)는, 때로는 허영으로 말미암아, 또 때로는 게으름으로 말미암아, 흔히 공포로 말미암아, 또 거의 언제나 허영과 게으름과 공포와의 집합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일이 있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행복한 사람의 절제는 행운을 만나 조용하게 가라앉은 기분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자기의 행복에 도취하고 있는 사람은, 당연히 남에게서 질투를 받기도 하고 또 경멸을 당하기도 하는 것이지만, 그런 경우를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야말로 바로 절제이다. 우리들의 정신력을 쓸데없이 흐리게 하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보다도 위대하게 자기를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욕망이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모두가 남의 불행을 참고 보고 있을 정도로 신경이 무디다. - 라 로슈푸코

* 현자의 침착이라는 것은 마음의 동요를 마음 속에 가두어 두는 기술에 불과하다.
  - 라 로슈푸코

* 고문을 당하는 자는 때로 침착을 가장하고 죽음을 멸시하는 것같이 행동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사실인즉 그것은 죽음을 눈 앞에 직시하는 공포의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예의 침착과 멸시가 그들의 정신에 미치는 바는, 눈가리개로 그들의 눈을 씌우는 것과 같다고 말해도 좋다. - 라 로슈푸코

* 철학은 과거의 화와 장래의 화는 쉽사리 이긴다. 그러나 현재의 화는 철학을 이긴다.
  - 라 로슈푸코

* 죽음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람은 흔히 각오를 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 망연하게, 그것도 관습에 의하여서 죽는 것이다. 인간은 대부분 죽지 않을 수 없는 까닭에 죽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위대한 사람들이 오랜 동안의 불운으로 인해서 맥없이 쓰러져 버리는 것을 보면, 그들은 다만 그 야심의 힘에 의하여서만 불운을 버티어 온 것이지, 혼백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위인영걸이라는 자들도 크나큰 허영심을 제하고 나면 보통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행운을 지탱하기 위하여는 불행에 처한 경우보다도 더욱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 라 로슈푸코

* 태양과 죽음은 가만히 보고 있을 수가 없다. - 라 로슈푸코

* 돈의 부족함이 모든 악의 뿌리다. - 버틀러

* 돈은 사람에게 주어진 다섯 가지 감각을 쓸 수 있는 여섯째 감각이다. - 마그햄

* 돈은 말을 하는데 특히 "안녕히..."라는 말을 자주 한다. - 마그햄

* 돈에 관한 질문이 생기면 모든 이에게 종교가 같음을 확인한다. - 볼테르

* 만일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선한 생각만 가졌다면 그를 별로 기억치 못할 것이다. 그는 돈도 가지고 있었다. - 대처

* 돈은 남자를 낚는 가장 유용한 미끼다. - 휼러

* 인류 가운데 어떤 정연한 논리보다 돈이 가장 강한 설득력이 있다. - 유리피디

* 돈과 하나님을 찾아 항해에 나선 자는 이내 하나님이 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스미스

* 사람과 짐승을 구별시키는 것은 어느 쪽에 경제적 염려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레나드

* 돈은 약점을 감춰준다. - 크레반트
 
* 민족주의는 어느 특정한 사회 집단 또는 국가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더 중요하며, 그러한 이익의 실현을 위하여 정부는 필수적인 기구라는 믿음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F.M.왓킨스 <이데올로기의 시대>

* 주머니에 1원이 있는 자의 가치는 겨우 1원이다. - 페트로니우스

* 나는 돈이 많은 가난한 사람으로 살고 싶소. - 피카소

* 내가 젊었을 땐 돈을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았소. 지금 늙어선 그게 사실임을 깨달았소. - 와일드

* 옛날엔 여자가 돈을 위해 결혼했지만 지금은 이를 위해 이혼한다. - 윌슨

* 은행의 돈은 치약을 짜는 것과 같다. 나오긴 쉽고 집어 넣긴 힘들다. - 윌슨

* 달러 위에 독수리가 그려져 있는 것은 쉽게 달아나기 때문이다. - 존 웨슬리

* 할 수 있는 데까지 버시오. 가능한 데까지 저축하시오. 줄 수 있는 데까지 주시오.
  - 존 웨슬리

* 예수의 서른일곱 가지 비유 중 열일곱 가지가 돈과 관련된 것이다. - 존 웨슬리

* 인간의 많은 신경 세포 중에 뇌에서 지갑으로 가는 신경이 제일 예민하고 잘 발달된 신경이다. - 존 웨슬리

* 가난한 자는 돈을 가질 수 없다고 불평하고 부자는 돈을 지킬 수 없다고 불평한다.
  - 존 웨슬리

* 세상에는 믿을 만한 친구가 셋 있다. 늙은 아내,늙은 개,현찰. - 존 웨슬리

* 나가 쓸 돈이 없을 땐 집만큼 좋은 곳도 없다. - 존 웨슬리

* 인생이란 돈은 끊임없이 들어오게 하는 반면 머리카락,이빨,다른 영양분이 빠져 나감을 막는 쉼없는 투쟁이다. - 존 웨슬리

* 여인은 사랑의 가치를 알고 신사는 그 가격을 안다. - 존 웨슬리

* 처녀의 이상형이란 돈을 버는데는 영리하고 이를 쓰는데는 미련한 총각이다. - 존 웨슬리

* 돈은 건강을 살 수 없다. 오직 의사 부인에게 밍크를 입혀줄 뿐이다. - 존 웨슬리

* 같은 10불짜리가 교회에서는 그렇게 크게 보이고 시장에선 그렇게 작게 보이는 것이 이상하다. - 존 웨슬리

* 동전이 모자란다고 하는 이들은 교회를 가본 지 오래 됐기 때문에 그렇다. - 존 웨슬리

* 돈과 결혼은 남자와 여자를 성인과 악인으로 갈라주는 인생의 두 가지 요소다. - 챔버스

* 돈으로 책은 살 수 있으나 지혜를 살 수 없고, 음식은 살 수 있으나 식욕을 살 수 없고,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을 살 수 없고, 종은 살 수 있으나 충성을 살 수 없고, 친구는 살 수 있으나 우정을 살 수 없다. - 입센

*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섬기면 난폭한 폭군이 된다. - 바하우어

* 돈은 인분과 같다. 주위에 잘 뿌리면 세상에 유익을 주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하늘까지 악취를 풍긴다. - 바하우어

* 돈으로 행복,기쁨,평화를 살 수 없다. - 바하우어

* 하나님의 것 중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터툴리언

* 돈은 이 때까지 어느 누구도 부자로 만들지 못했다. - 세네카

* 돈이란 벌기 힘들며, 가지고 있긴 더욱 힘들고, 현명하게 쓰기는 정말로 힘들다. - 세네카

* 나는 돈을 갖기만 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없애는데 왜냐면 그것이 내 심령에 스며들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 존 웨슬리

* 돈을 사랑하는 자는 성장하지 않는다. - 린드

* 자신의 돈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는 아무도 봉헌된 삶을 살 수 없다. - 스미스

* 예수는 돈과 그 문제점에 대해 모든 말씀의 5분의 1을 할당하셨다. - 빌리 그레이엄

* 돈은 사랑,인품,자유,영원을 제외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 빌리 그레이엄

* 사람이 돈을 잃을 때의 모습을 보면 그 인품을 알 수 있다. - 유대 속담

* 만일 당신이 돈을 하나님으로 섬기면 그가 마귀처럼 당신을 황폐케 할 것이오. - 필딩

* 사람이 돈을 쫓아가면 돈에 미친이라 하고, 소유하면 자본가라고 하고, 소비하면 플레이보이라 하고, 일하지 않고 쓰면 기생충이라 한다. - 올리버

* 하나의 동전도 눈 가까이 대면 우주의 가장 큰 별을 가린다. - 크랩턴

* 입술은 열려 있는데 지갑이 닫힌 교인을 주의하시오.

* 문명이란 바로 연속된 사회변화의 결실이다. - 버크

* 우주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연과 필연의 과실이다. - 데모크리토스

* 인간이 스스로의 인생을 뒤돌아보는 그 미묘한 순간에 시지프는 자기의 바위로 돌아가면서 이제 그의 운명이 되어 버린, 이 맥락없는 행동의 하나하나를 상기하여 본다. 그 숙명은 그 자신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기억에 의하여 주의 깊이 맺어지며, 그의 죽음과 더불어 봉인된다. 이와 같이 그는 모든 인간적인 것의 기원이 인간적인 것일 수 밖에 없음을 확신하고, 밤이 끝이 없음을 알면서도 광명을 갈망하는 맹인처럼 끊임없는 전진을 계속한다. 바위는 또다시 굴러 떨어진다. 나는 시지프를 산록(山麓)에 남겨 두겠다! 중하(重荷-무거운 짐이나 부담)는 틀림없이 또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시지프스는 신(神)을 부정하도록 가르친다. 그는 또한 이 모든 것을 옳다고 판단한다. 이제부터는 주인 없는 이 우주가 그에게는 삭막하지도 공허하지도 않게 생각되는 것이다. 그 주위의 작은 돌멩이들 하나하나가, 어두운 밤의 장막이 드리운 산속 광석의 휘황한 광채 하나하나가 오직 그만을 위하여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산정(山頂)을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우리는 시지프스가 행복하다고 상상하여야 한다.
- 알베르 까뮈 <시지프의 신화>

* 한명의 현모는 백명의 교사에 필적한다.  
  ; 독일 교육자 J.F 헤르바르트(1776∼1841)의 말이다. 어린이는 어른을 보고
   자란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어른이 부모이고,그 중에서도 어머니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어머니의 감화력은 크며,특히 현모의 경우 그 교육 효
   과는 교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좋건 나쁘건 어린이는 행동거지에서 말투까
   지 부모의 평소 모습을 그대로 옮긴다.
     영국 철학자 H 스펜서가 「어린이가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했듯이,부모되
   는 사람의 책임은 막중하다. 어린이가 온전치 못하다면 부모 자체가 온전치
   못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가 착실한 생활 태도를 보이는 것이 무엇보
   다 참교육이라 할 수 있다. 부모만큼 자연스럽고 호적(好適)한 교육자는 없
   는 것이다.

* 지난 일은 지금을 아는 수단이다.  
  ; 往者 所以知今(왕자 소이지금). 사람은 항상 현재에 살고 있다. 그러나 현
   재는 단순한 현재가 아니다. 과거를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나타난 결과가
   현재에 펼쳐지게 마련이다. 인생은 남이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
   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태도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이다. 마치 깨
   끗한 거울이 얼굴을 환히 비쳐 주는 수단이듯이,우리의 과거는 우리의 현재
   를 아는 수단이며 우리의 현재는 우리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수단인 것이다.
   시인 휘트먼도 『과거,현재,미래는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라고
   말하였다.

* 신은 슬픔에 의해 인간의 지혜를 깊게한다.  
  ; 이는 러시아의 작가 고골리의 말이다.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재난
   과 병을 들 수 있다. 재난이란 예기치 못한 불행을 만나는 것인데,병은 피
   하려고 하면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있다. 신은 인간을 사랑으로 대하지만 꼭
   애정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재난은 인간의 어딘가 부주의한 면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고뇌나 슬픔은
   인간에게 책 속에서는 얻을 수 없는 지혜를 얻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신은
   인간이 도망치고 숨으려고 노력하는 슬픔에 의해서 인간의 지혜를 심화시
   키는 것이다. 단테의 神曲(신곡)에서도 『더없는 슬픔은 우리를 다시 신에게
   맺어 주는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 인간의 행복은 생활에 있고 생활은 노동에 있다. - 톨스토이(1828~1910)

* 정당은 권력의 집 - 막스 베버

* 때가 와서 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입는다
  ;『하늘이 주신 것을 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꾸지람을 듣는다. 때가 와서 행
   하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입는다』라고 중국의 역사가 司馬遷(사마천)(전1
   45∼86경)은 말한다. 이는 기회를 잘 포착하라는 말이다. 우리는 어떤 기회
   가 주어졌을 때,이를 놓치고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어디까지는 자기 실력으로 산다는 의식의 부족과 동시에 기회
   를 포착하는 데 익숙하지 못한 탓이다. 리턴은 『기회는 모든 사라에게 찾아
   오지만,그것을 활용하는 자는 소수이다』라고했으며 파이드루스는 『주피터
   라 해도 잃어버린 기회는 두번 다시 찾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 그릇은 가득차면 넘치고 사람은 가득차면 잃게 된다  
  ; 器滿溢 人滿喪(기만즉일 인만즉상).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이다. 그릇은 곡
   식이나 물이 가득 차면 넘치게 마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기 분
   수에 맞지 않게 부나 지위가 가득차면,그 부나 지위를 잃게 마련이다. 그러
   므로 지나친 부귀를 욕심내서는 안되고,또 부귀해질수록 겸손하고 근검절약
   하며 조심하고 노력하여 재앙을 막아야 한다.
     제퍼슨은 『지나치지 않고 알맞게 행동해서 후회하는 일은 없다』라고 말
   했으며,팔트는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욕망에 매달리는 것은,치수가 안 맞는
   남의 의복을 빌려 입고 싶어하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 게으른 천재보다 꾸준한 굼뱅이가 더 많은 일을 한다.

* 잠자는 성도는 사탄의 먹이다.

* 안일무사주의는 무엇을 성취하는데 최대의 적이다.

* 부자치고 게으른 사람 없다. 사람들이 탐내는 것을 감추려고 부지런하다.

* 미국이 경쟁력에서 지는 이유는 일은 적게 하고 휴가는 길게 가지려 하기 때문이다.

* 무관심과 태만은 성도를 넘어뜨릴 때 마귀가 제일 잘 써먹는 무기이다.

* 무위도식하는 자는 마귀를 꼬이는 자다.

* 세상에 편하게 사는 자는 많은데 선하게 사는 자는 적다.

* 가장 돋보이는 게으름은 별거 아닌 일로 바쁜 것이다.

* 행운이란 게으른 자가 일꾼의 성공을 표현하는 말이다.

* 대부분의 죄는 게으름이 뿌린 씨앗이다.

* 게으름은 녹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생을 고갈시킨다.

* 하나님은 움직이는 자를 쓰고, 사탄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쓴다.

* 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새도 공중을 날아야 먹을 것을 얻는다.

*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성공으로 가는 고속도로에는 많은 유혹의 휴게실이 있다.

* 정말로 피곤한 것인지 아니면 게으른 것인지 솔직히 말하는 사람은 매우 정직한 사람이다.

* 게으른 양은 양털도 무겁게 여긴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할 때 가장 피로가 빨리 온다.
  - 중국 속담

* 시간을 소모하는 이는 기회를 소모하는 것이다. - 중국 속담

* 게으름은 일종의 자살행위이다. - 채스필드

* 게으름은 마귀의 베개다. - 네덜란드 속담

* 쉬게 되면 나는 녹슬게 됩니다. - 마틴 루터

* 게으름 속에는 영원한 절망만 있다. - 칼리힐

* 게으름은 매우 천천히 걷기 때문에 얼마 못가 가난이 따라잡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생애는 움직임이고, 정지는 곧 죽음이다. - 파스칼

* 다른 이의 밍크 코트를 본다고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다. - 바운드

* 게으른 사람의 혀가 게으름을 피는 것을 본 일이 없다. - 바운드

*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이루어진다. - 키케로(로마 정치가,법률가:BC106~BC43)

* 게으른 이가 가장 빨리 이르는 곳은 쉽게 피곤한 곳이다. - 바운드

*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상한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내려간다. - 내쉬

* 당신은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영화롭게 할 수 없다.

* 어떤 크리스천이든지 전능한 하나님 사이에 최대의 장벽이 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이다.

* 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야망 중 가장 큰 야망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 이기주의자란 만일 자신이 세상에 안 태어났다면 사람들이 의아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 자만은 삼킬 때만이 좋은 유일한 독이다.

* 자신감에서 오는 추진력은 얼마 안가 독단주의가 된다.

* 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것만큼 젊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종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 교만, 완고함, 다른 이를 이용함이 악의 삼총사다.

* 모자 밑에 감추기 힘든 것은 큰 머리이다.

* 사람은 타인을 무시함으로 자신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 경적을 가장 크게 울리는 자는 안개 속으로 차를 몰고 가는 사람이다.

* 너무 자주 상담을 구하는 이는 아마 은근히 칭찬을 기대하고 있는 자인지 모른다.

* 완전주의자의 결점은 진보의 낌새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 영양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한 가지-자아.

* 진실로 위대한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오직 겸손한 이만 진실로 위대한 자다.

* 인품에 붙은 교만은 집에 붙은 다락과 같다. 꼭대기에 오를수록 대부분 속이 텅 비어 있다.

* 교만이란 많은 사람이 미끄러지는 대리석이다.

* 겸손은 속옷과 같다. 입기는 입되 남에게 보이게는 입지 말라.

* 허풍쟁이와 거짓말쟁이는 서로 사촌간이다.

* 큰 자의 진가는 작은 장소를 위대하게 하려는 의지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이 만물박사라 말하는 이로부터 절대로 조언을 구하지 말라.

* 십자가 그늘 밑에 교만이란 식물은 잘 자라날 수 없다.

* 진짜로 바쁜 자는 일부러 멈춰 바쁘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 자수성가했다고 하는 이 중 대부분이 중간에 부품을 빼먹은 사람이 많다.

* 실로 자랑할 수 있는 자는 오직 겸손한 사람이다. - C.S.루이스

*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

* 얼굴,인종,장소,계통,은혜를 자랑치 말라. - 스펄존

*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

*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거부함은 겸손이 아니다. 가장 나쁜 형태의 교만이다. - 월스비

* 자신으로 꽉 채워진 사람 외에 하나님은 절대로 빈 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 무디

* 자기 구현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 와드

* 자기가 최고임을 느끼는 자는 창조의 순서로 따지면 모기가 자기보다 연장자임을 알아야 한다. - <탈무드>

* 무지,권력,교만은 가장 치명적 배합이다. - 아랍 속담

* 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

* 깃발이 높을수록 요동이 심하고,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기 쉽다. - 부쉬닐

* 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예수를 태운 당나귀가 자신을 향해 사람들이 절하고 옷을 벗어 깔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 콜슨

* 교만의 시작은 하늘이요, 그 계속함은 이 땅이며, 그 마침은 지옥이다. - 뉴턴

* 자신이 중요하길 바라는 사람 때문에 세상 말썽의 대부분이 야기된다. - 엘리엇

* 소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암탉이 달걀 하나 낳고서 혹성이나 낳은 것처럼 소리쳐 댄다. - 마크 트웨인

* 교만은 영적인 암이다.만족감,사랑,상식을 좀 먹는 것이다. - C.S.루이스

* 교만이란 밭에서 모든 죄의 잡초가 자라난다. - 바클레이

* 안일과 영적인 교만이 언제나 퇴보의 선봉에 선다. - 챔버스

* 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

* 자신에 대해 집착할수록 다른 이에 대한 관심은 격감된다. - 로린스

* 자랑하는 기쁨은 긁는 기쁨하고 비슷하다. 긁으면 긁을수록 부스럼만 커진다. - 로린스

* 부자로 죽는 교만이 지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 홀스터

* 교만은 심장은 강하게 하고, 머리는 약하게 한다. - 유대 격언

* 사람 앞에서의 허풍은 하나님 앞에 역겨운 것이다. - 파스칼

* 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신을 의롭다 여기는 죄인들과 다른 하나는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는 의로운 자들이다. - 파스칼

* 운명과 기질이 세계를 지배한다. - 라 로슈푸코

* 인간 전반을 안다는 것은 개개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푸코

* 나이먹은 미치광이는 젊은 미치광이보다 더 미치광이이다. - 라 로슈푸코

* 육체의 활동은 정신의 고통을 해방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게 된다. - 로슈푸코

*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칸트(독일 철학자:1724~1804)

* 어느 구름에 비가 숨어 있는지 모른다.

* 미치광이와 바보는 자기의 기질을 통해서밖에는 사물을 보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장차 놀라운 일이 있으리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에도 놀라서는 안될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시정인 기질이 군대에서는 사라져 없어지는 일이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결코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어떤 한 사람보다 재치있는 인간이 될 수는 있으나, 다른 모든 사람보다 재치있는 인간이 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괴로와할 줄 모르는 인간만큼 빈번히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인간은 없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 인간의 행위는 각자가 자기 좋을대로 문구를 늘어놓는 제운시(題韻詩)와 같은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어리석은 자는 친절한 인간이 될 만한 인품조차도 갖추고 있지 않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이 남의 허영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허영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은 취미보다도 손쉽게 이익을 포기한다. - 라 로슈푸코

*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

* 통찰이라고 하는 것의 최대 결점은 목적에까지 도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지나쳐버리는 일이다. - 라 로슈푸코

* 운명은 우리의 미덕과 악덕을 뛰어나게 한다. 마치 빛이 물건의 모양을 뛰어나게 하는 것과 같이. - 라 로슈푸코

* 약한 사람은 솔직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 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 질투심 속에는 사랑보다는 오히려 자부심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 인간의 현명함은 우리의 부귀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물결을 타고 떠돌아 다니고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가 조그마한 결점을 떨어뜨려놓는 것은 오직 큰 결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우둔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 자기 자신이 즐겨서 우둔한 짓을 할 뿐만 아니라, 운명까지 우둔한 짓을 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나쁜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행이다. - 라 로슈푸코

* 재주보다는 기질 속에 더 많은 결점이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항상 우리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가 칭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부귀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줄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라 로슈푸코

* 대부분의 인간의 보은,감사의 행위는 보다 큰 은혜를 입고자 하는 남모르는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은 거의 모두가 조그마한 은혜에 보답을 하고 기뻐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 정도의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큰 은혜에 대하여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 일이거나 병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약으로 인해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에 약을 쓰면 위험한가 그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수완가의 능력이다. - 라 로슈푸코

* 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크나큰 도량은 일체를 경멸함으로써 일체를 얻고자 한다. - 라 로슈푸코

* 참다운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결점을 그럴듯하게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도 있거니와, 또 장점을 어떻게 간수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는 사람도 있다. - 라 로슈푸코

* 어떠한 미덕이나 악덕도 이욕이 그것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이 울고 슬퍼할 때, 거기에 어떠한 핑계를 붙인다 할지라도 그 근거가 되는 것은 흔히 이욕과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

* 오만은 채무를 지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부심은 지불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

* 늙음의 고개를 오를 무렵이 되면, 영육이 쇠퇴하는 소식을 알려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 보은,감사의 행위는 그것이 거래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상인의 성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지불을 하는 것은 반환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다. 돈을 빌려줄 사람을 좀더 손쉽게 찾아내기 위해서다. - 라 로슈푸코

* 위선이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찬사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광기없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기가 믿고 있는 만큼 현명하지는 않다. - 로슈푸코

* 어리석은 자 가운데는,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능란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 라 로슈푸코

* 악덕이 우리를 버릴 때에, 우리는 우리편에서 그것을 버리는 것이라고 믿고서, 그것을 자만한다. - 라 로슈푸코

* 장차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미리 염려하는 것보다는, 목전의 불행을 참고 견디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은 방책이다. - 라 로슈푸코

* 운명은 이성도 교정할 수 없는 많은 결점을 교정하여 준다. - 라 로슈푸코

* 남에게 칭찬을 받고나서, '원 천만의 말씀을'하고 말하는 것은 또다시 칭찬을 받고자 하는 속셈의 표현이다. - 라 로슈푸코

* 어린이의 귀는 밝다.

* 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 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 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행복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기대하지 말고, 주는 기쁨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감사하는 마음은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원수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보복을 하면 원수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깊은 마음을 배우라. 다시 말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는 1분도 허비하지 말 것.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과학은 성공할 수 있는 처방의 묶음이다. - 발레리

* 사람은 누구나 절반 가량은 잠든 상태에서 생활한다. 우리는 심신의 잠재력 가운데서 지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미래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 오슬러

*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 카알라일

* 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 해 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 단테

* 나의 일생은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 차 있으리라 믿었으나 그 대부분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몽테뉴

* 과거와 미래를 모두 철문으로 닫아 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라.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참다운 마음의 평화는 최악의 사태를 감수하는 데서 얻어지며 이는 심리학적으로 에네르기의 해방을 의미한다. - 임어당 <생활의 발견>

* 캐리어 씨의 마술적 공식
  1.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2.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을 감수할 준비를 한다.
  3.그런 후에 차분히 그 최악의 사태를 개선해 나간다.
  -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고민에 대적할 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 알렉시스 카렐

* 나에게는 여섯명의 심복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언제,어디서,누가,어떻게,무엇을,왜,이다.   -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고민의 9할을 없애는 법
  1. 무엇에 대해 고민하는가를 상세히 기록한다.
  2. 그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한다.
  3.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4. 그 판단을 즉시 실천에 옮긴다.
  -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세상에서 무겁
   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1762∼1836)
   의 「목민심서」중 奉公篇(봉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집권층이 권리를 남용하여 백성을 박해하거나 착취하는 것
   은 백성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의지할 데 없
   는 가련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런 백성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 자체의
   존재가 불가능하며,이런 백성의 신뢰나 지지가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의 유
   지가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현명한 治者(치자)는 백성을 떠받드는 것이다.

* 감사하며 받는 자에게 많은 수확이 있다  
  ;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인 블레이크(1751∼1827)의 말이다. 이 세상에서 감
   사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가엾은 사람도 없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눈과 마
   음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타인의 영달이나 이득만을 부러워하여 능력에 안맞
   는 일에 덤비고,불평불만을 늘어놓고,세상을 탓하고 끝내는 자포자기에 빠
   지고 만다.오늘의 일에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어야 한다. 감사
   의 뜻이 있는 곳에는 불평도 부족도 불만도 없고,또 분노도 실망도 없고 참
   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살게 된다. 영국 속담에도 『감사는 과거에
   주어지는 덕행이라기보다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다』라고 했다.

* 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교회는 사귐으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

*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말과 일과 노동은 모두 그대로 기도가 된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아라. - <데살로니가 후서 3:10>

* 바른 말은 침묵에서 들려 오고, 바른 침묵은 말에서 생겨 나는 것입니다. 침묵은 말이 없는 것과는 다르고, 말은 지껄이는 것과는 같지 않습니다. 말이 없다고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지껄인다고 사귐이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침묵은 말의 넘침이요, 말의 도취요, 말의 제사입니다. 반면에 단순히 말 없는 것은 제물로 드려진 거룩한 것이 못 되고, 병신이 되어 속된 것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 사가랴는 침묵한 것이 아니라 말문이 막힌 것입니다. 그가 계시를 받았더라면 벙어리가 되지 않고 다만 고요히 성전에서 나왔을 것입니다."(에른스트 헬로우). 사귐을 새로 세우고 매는 말에는 침묵이 뒤따릅니다. "침묵할 때가 있으면 말할 때도 있습니다."(전 3:7). 그리스도인들의 매일매일에는 말할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함께 예배하고 기도할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처럼 하루에는 말씀 아래서 말씀에 벅차서 침묵을 지킬 시간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 때는 무엇보다도 말씀을 듣기 전후입니다. 말씀은 지껄이는 사람에게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사람에게 들려 옵니다. 성전의 고요 속에서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임재하시는 표를 보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침묵이란 개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다만 고요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기 전에 잠잠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이미 말씀을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가 아버지의 방으로 들어갈 때에 고요한 것과 같은 것이죠. 우리는 말씀을 들은 다음에도 잠잠합니다. 말씀이 아직도 우리 안에서 떠나지 않고 울리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잠잠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잠잠합니다. 마지막 말씀도 하나님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잠잠하는 것은 오직 말씀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을 무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위함인 것입니다. 침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 받은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침묵은 듣는 침묵이요, 겸손한 침묵, 겸손 때문에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는 침묵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하나님을 찾고 즐거움을 찾지 말아라 ." 이것이 명상할 때에 언제나 명심할 근본 법칙입니다. 하나님만을 찾으라, 그리하면 즐거움도 받으리라. 이것이 명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즐겨 침묵을 지키는 사람만큼 확실하게 말할 사람이 없다. - 토마스 아 켐피스

* 명상의 시간에는 짧은 성구를 골라서 여기에다 마음을 모으는 것입니다.

* 혼자 있는 시간도 사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개개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홀로 있으면서 사귐을 깨뜨릴 수도 있고 흠집을 낼 수도 있고, 반면에 사귐을 강화할 수도 있고 거룩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우리의 악한 생각을 가장 잘 정복하는 길은 흔히 그 생각을 전연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자기의 혀에 굴레를 씌우는 사람은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 <야고보서 3:3>

*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귐에서 약자만이 강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도 약자 없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누구나 자신(自信)을 잃었을 때에 자기가 불필요한 존재, 쓸모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주가 우리에게 형제를 주신 것은 우리로 그를 지배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의 머리 위에서 창조주를 발견하게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사귐을 지배하는 것은 자기가 옳다는 주장이나 이에 따르는 억지가 아니라, 은총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 따라서 봉사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삶에서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자비를 체험한 사람은 그 후로는 다만 섬기려고 할 것입니다. 심판자의 높은 자리가 그를 유혹하지 못합니다. 그는 곤궁하고 비천한 사람들이 있는 데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그 낮은 데서 찾아 내시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것을 바라지 말고, 낮은 데 내려가서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머무르라."(롬 12:16)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 받은 것을 믿고 사는 사람만이 자신을 바로 낮출 수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가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을 때에, 자기의 지혜가 아주 끝장이 난 것을 압니다. 그는 무엇이 선이요 무엇이 악인 것을 알려고 하다가 그 지혜로 죽은 첫 사람의 지혜를 회상하게 됩니다. 한데 지상에 난 첫 사람은 아우를 죽인 가인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지혜의 결실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인간이라는 짐은 하나님께도 너무 무거워서, 십자가에서 그 짐을 질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 자기의 죄와 더불어 홀로 지내는 사람이 완전히 고독한 사람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털어 놓고 고백한 죄는 이미 그 힘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죄로 드러나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죄를 고백하는 것으로 십자가에 이르는 길이 뚫립니다. 모든 죄의 뿌리는 교만(라틴어로 superbia)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교만을 부수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내가 혼자서 내 죄를 고백하는 한, 모든 것은 어두움에 덮여 있을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인생의 경험이 아니라 십자가의 경험이 우리로 형제의 고백을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자기의 죄를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남의 고백을 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경건한 행위로써 죄를 고백하는 것은 악마의 꾐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사랑이 없는 곳이 있거든 그 자리에 사랑을 심으시오. 그러면 사랑을 볼 수 있을 것이오.
  - 십자가의 성 요한

* 기도에 전념하라. 하늘과 땅은 런던과 베를린 사이처럼 직통 통화가 가능하다. 다만 그대의 기도로 하여금 하나님과 그대 사이의 철저한 결단이 되게 하라.
- 리차드 범브란트 <승리하는 신앙(Victorious Faith)>

* 한 가지는 확실하다. 레닌은 인류를 사랑하였다. 그런데 그는 그 인류를 위하여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을 모두 죽일 수 있는 인물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사랑한 인류란 구체적인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추상이기 때문이다. - <승리하는 신앙(Victorious Faith)>

* 인간의 지식 중에서 인간이 꼭 탐구할 만한 지식은 인간에 관한 지식이다. 그러나 이 지식이야말로 그 완성의 면에 있어서나, 그 개발의 면에 있어서나 가장 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들의 일반성 때문에 이 문제는 전적으로 무시되었다. 이 지식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소수의 사람만이 힘을 다하고 있으며 아직도 힘을 다하여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 마르부랑쉬(Malebranche) <진리의 탐구>

* 칸트에 의하면, 이 세계의 시민적 의미에 있어서의 철학의 분야는 다음의 몇 가지 물음으로 귀착된다. "1.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  3.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4. 인간이란 무엇인가?  첫째 물음은 형이상학이, 둘째 물음은 윤리학이, 세째 물음은 종교가, 네째 물음은 인간학이 해답을 준다." 따라서 "최초의 세 가지 물음은 마지막 물음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결국 이 모두를 인간학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칸트는 부언하고 있다. - 마르틴 부버 <인간이란 무엇인가?>

* 힘 자체는 누가 그것을 행사하든지 악이다. 힘은 고집이 아니라, 갈망(eo ipso)이기 때문에 충족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자체에 있어서 불행이요, 더 나아가서는 부득이 타인들을 불행하게 한다. - 쉴로서(Schlosser)

* 철학의 목표는 자유인이 되는 데 있다. - 스피노자

* 빌리에 드 릴라당의 '악셀'적 태도- 즉 생활이라면, 하인이 대신하여 준다.

* 그칠 줄 모르는 시냇물같이 시간은 그의 아들들을 싣고 떠나가 버린다. 시간의 아들인 만물은 동트면 사라지는 꿈과 같이 망각의 피안으로 옮겨간다. - H.G.웰즈 <시간의 정복>

* 재생된 저자의 지성은 너무나 압도적으로 강요돼 온 현실에 직면했기 때문에, 만약 저자가 누구든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고 하는 논리적으로 일치된 사람 중의 하나라고 한다면, 대단한 집중력과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구극(究極)의 파멸에 관하여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 있는 인간이 아니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관련을 맺고 살고 있는 것이지 미래의 사건과 관련되어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록 미래의 사건이 불가피하다고 하더라도.
- H.G.웰즈 <궁지에 몰린 마음>

* 도(道)는 존재이다. - 노자(老子)

* 인간은,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보다는 '나는 어떤 존재인가'를 더 생각해야 한다.
  - 에크하르트

* 당신이 덜 '존재할수록' 그리고 당신의 삶을 덜 표출할수록, 당신은 그만큼 더 많이 '소유하게' 되며, 당신의 소외된 삶은 그만큼 더 커진다. - 칼 마르크스

* 나는 이렇다 할 재능도 없고 이룩해야만 할 사명도 없으며, 반드시 전달하지 않으면 안될 감정도 없다. 나는 가진 것도 없으며 무엇을 받을 만한 가치도 없다. 그런데도 나는 무언가 보상을 바라고 있다. - 앙리 바르뷔스 <지옥>

* 나는 너무 깊게, 그러면서도 너무 많이 본다. - 앙리 바르뷔스 <지옥>

* 죽음-그것이야말로 모든 관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러고는 다시 생활의 문제로 돌아간다.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고.  - 앙리 바르뷔스 <지옥>

* 실존주의는 인생을 공포물로 취급했다. - 기도 루지에르

* 인간의 내면을 꿰뚫어보고 파헤치고 돌아온 나에게는 이러한 무언극에서 인간적인 것은 전혀 찾아낼 수 없었다. 그것은 너무 피상적이기 때문에 거짓인 것이다. - <지옥>

* 적나라한 인간의 모습...나는 그것을 표현해 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상상력에 따르지만, 나는 진리에 따른다.  - 앙리 바르뷔스 <지옥>

* 아웃사이더는 깨어나서 혼돈을 본 인간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유태인의 신비 사상에 의하면, 혼돈이라는 것은 질서가 잠재하는 상태에 불과하다. 즉 알은 새가 창조되기 전의 혼돈에 불과한 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어떠한 사물도 적절한 장소에 놓일 때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그와 반대로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떠나면 아름다운 것이 하나도 없다. - 밀레

* 영국의 민주주의는 세 개의 C자로 형성된다고 흔히 말한다. 그것은 conference(협의),common sense(양식),compromise(타협)이다.

* 언젠가 내 시대가 온다. - 멘델

* 아웃사이더의 주장은 웰즈의 <맹인의 나라> 속에서 주인공이 주장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아웃사이더'는 불건전한 신경증 환자에 불과하다는 반대론에 대해서, "맹인(盲人)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가 왕이다"라고 대답한다. 요컨대 병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문명 속에서 자기가 병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간이 아웃사이더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앞으로 이 책에서 다룰 아웃사이더 중에는 한술 더 떠서, 병들어 있는 것은 인간성 그 자체이며 불쾌한 사실을 직시하는 자가 바로 아웃사이더라고까지 단언하는 사람도 있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어떤 체제 속에 나를 밀어넣는다고 하면 나는 부정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단순한 수학 기호가 아니다. 나는 '존재하는 것'이다.  - 키에르케고르

* 思想은 生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 실존주의적 문제

* 웰즈의 논지(論旨)는, 우리들의 역사는 어떤 목적지로 향하는 것은 아니며, 인간은 정지하고 있는 것보다는 어떻게든지 움직이는 것이 더 옳았다고는 믿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미망(迷妄)에 의하여 잘못된 길로 인도되어 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진리는 거꾸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해답, 즉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았을 때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네 인생이 못마땅하다면 바꿔도 좋다. - 폴리(웰즈의 소설 <폴리의 경력>의 주인공)

* 혐오감은 내 자신의 내부에 있는 것은 아니다. 외부의 이곳저곳에서, 내 주위의 곳곳에서, 가령 벽이라든지 바지 멜빵 등에서 느끼는 것이다. 그것은 이 술집과 일체가 되어 있고, 나는 그 술집 속에 있는 것이다. - 싸르트르 <구토>

* 나는 감동했다. 나의 육체는 정밀한 기계와 같이 정지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실제적인 모험을 해왔다. 상세한 점까지 기억해 낼 수는 없지만, 사건이 가차없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인정한다. 나는 바다를 건너고 도시를 등졌으며, 강줄기를 거슬러 숲속 깊숙이 들어가기도 하면서 항상 다른 도시를 찾아 전진했다. 여자도 몇 사람인가 있었고 사내들과 싸움도 했지만, 한번도 되돌아갈 수는 없었다 - 마치 레코드를 역전시킬 수 없는 것처럼.
- 싸르트르 <구토>

* 예술은 사상이며, 사상이라는 것은 사상의 겉모습을 믿을 수 있을 만큼 약한 인간들에게 질서를 부여해줄 수 있을 뿐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이것이 좌석이라고 중얼거려 보지만, 이 말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 말은 좌석에 미치지만, 좌석 그 자체와 일체화하는 것을 거부한다. 사물은 그에게 붙은 이름과 분리돼 있다. 다만 괴상하고 완고하며 거대한 물체가 놓여져 있을 뿐으로, 이를 좌석이라고 부르는 것이나 그것에 관하여 어떤 표현을 하는 것도 바보스럽게 생각된다. 나는 사물의 한가운데에 있다. 무명(無名)의 사물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다. - 싸르트르 <구토>

* 인생이라는 것은 헛된 정열이다. - 싸르트르

* 싸르트르와 바르뷔스는, 인간은 결코 자유롭지 않으며 너무 어리석은 나머지 그것을 알 수 없을 뿐이라고 결론짓는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아웃사이더'는 실존주의적인 말로 자기를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그는 '육체와 정신'이라든지, '인간과 자연'이라고 하는 구별에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이러한 관념은 신학적인 사변(思辨)이나 철학을 낳게 하는 것이지만, '아웃사이더'는 사변도 철학도 거부한다. 그에게 있어 중요한 단 하나의 구별은 '존재와 무'이며, 바르뷔스의 주인공이 말하는 "죽음, 그것이야말로 모든 관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하는 그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뫼르소가 보통 사람과 다른 점은 그의 정직함이다. 여자로부터 결혼하자는 청을 받고는 그 자리에서 승낙한다.

 그러자 여자는 "저를 사랑하세요?"하고 물었다. 나는 전과 똑같은 어조로, "그런 질문은 무의미하거나 아니면 무의미에 가깝죠. 어쩌면 사랑하고 있지 않는지도 몰라요."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정직함은 감정 문제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되고 있다. 그에게는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 그렇다면 거짓말을 할 까닭이 어디에 있겠는가?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자유라는 것은 비현실로부터의 해방에 불과한 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자유라는 것은 공포다. - 싸르트르

* 그가 가장 자유롭게 느꼈던 것은 전쟁중에 저항운동에 참가하여 끊임없는 배반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 활동하고 있을 때였다. - 싸르트르 <침묵의 동맹>

* 1920년대의 빠리는 끊임없는 음주와 환락의 연속, <황무지>에 나오는 무익한 군상(群象)의
세계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인생을 끝까지 살고 있는 자는 투우사 뿐이다.
  - 헤밍웨이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서 제이크 번즈의 말.

*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에서 산티아고의 말.

* 여자는 남자보다 본능적으로 적응을 잘하고 추상적인 것에 덜 민감하다. - <아웃사이더>

* <청결하고 밝은 곳>(헤밍웨이 作)의 노급사(老給仕)는 "無에 가득찬 無를 축복해 주십시오.無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하고 기도한다. 여기서 죽음과의 만남은 생의 무의미함, 즉 無 그 자체와의 만남인 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1933년 이전에 썼던 단편 가운데 헤밍웨이의 세계관을 간결하게 표현했던 작품이 있다. 문체(文體)의 실험에는 실패했던 <사자(死者)의 자연사(自然史)>라는 작품인데, '인간의 운명을 만드는 신'을 인정하는 스코틀랜드의 탐험가 망고 파크의 말이 그 책머리에 실려 있다. 사막의 한가운데서 목이 말라 실신할 지경이었을 때 파크는 몇 떨기의 꽃을 보고는 후딱 정신을 차린다.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는 식물을 창조하고도 양분을 공급하여 완성으로 이끄는 '존재'가, 자기 모양대로 창조한 인간의 고난을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에 용기를 얻은 그는 계속하여 전진해 나갔고, 곧 물을 발견한다. 헤밍웨이는 "아무리 조그만 자연사의 한 부분이라도, 그것을 연구하는 데에는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가는 여행에서 필요한 신념과 사랑과 희망을 제고(提高)함이 없이 가능하겠는가? 그러니 사자(死者)로부터 어떠한 격려를 받을 수 있는가를 고찰해 보기로 하자"고 말한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그때의 노새를 그리는 데는 고야(Goya)가 필요하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노새가 고야를 요구하고 있다고는 단정하여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고야는 이미 죽은 고야 한 사람뿐이며, 더구나 그 동물들이 요구할 수 있다하더라도 자기 몸의 고생을 그림으로 그려 달라고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새들이 만약 입을 열 수 있다면, 그 고경(苦境)을 덜어 줄 누군가를 찾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 헤밍웨이 <死者의 自然史>

* 死者에 관한 첫번째의 발견은, 갑자기 죽게 된 자는 동물과 같이 죽는다고 하는 사실이다....나는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인간답게가 아니라 동물처럼 죽는다.
- 헤밍웨이 <死者의 自然史>

* 그래서 지금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소위 휴머니스트의 죽는 모습이다. 그들의 고귀한 퇴장을 보고 싶은 것이다.....  -  헤밍웨이 <死者의 自然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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