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홈페이지에서 인사드리니 새롭군요.
항상 교회에서 뵙다가 이곳을 방문하고 그냥 나가기 아쉬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하루 하루 쉼없이 짜여진 중학교 수업스케줄이라 자주 찾아 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바라보는 이 짧은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한국의 개혁신앙의 파수군으로서 계속 봉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You are in my prayer.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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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문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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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정상영 집사 |
| 작성일자: 2005.04.20 -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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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의 홈페이지에서 인사드리니 새롭군요. 항상 교회에서 뵙다가 이곳을 방문하고 그냥 나가기 아쉬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하루 하루 쉼없이 짜여진 중학교 수업스케줄이라 자주 찾아 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바라보는 이 짧은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한국의 개혁신앙의 파수군으로서 계속 봉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You are in my prayer.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