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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67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안명준
Subject   MBC 스페셜 준비
File  
edictworms(w).rtf [65 KB] 다운받기 edictworms(w).rtf (65 KB) - Download : 1514
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commingsoon/1543649_6900.html

MBC 스페셜 준비
안명준(평택대 신학과)

1. 부패된 성직자와 교황의 타락상에 대한 근거 자료--
근거자료는 먼저 당시의 책들입니다. 그리고 판화와 그림입니다. 또 교황들의 교서입니다.
1) 책- 부패상에 관한 책들 자료
인용 루이스 W. 스피츠, 종교개혁사, 30페이지에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인노센트 8세 재위의 로마 부패상은
아우구스부르그(Augusburg)시의 서기 콘라드 퓨팅거(Conrad Peutinger)는 1491년
"나는 이곳에서 상하를 막론하고 돈으로 사지 못할 것은 없음을 깨달았다. 음모와 위선, , 종교는 탈선하였다."
위의 내용에 대한 근거자료는
Peutinger to Valentin Eber, August 5, 1491, in Konrad Peutingers Briefwechsel, ed. Erich Konig (Munich, 1923), p. 9
성직자의 무지에 대한 근거자료 인용 루이스 W. 스피츠, 종교개혁사, 페이지 33-34
펠릭스 페이버(Felix Faber)가 <울름 사기>(Chronicle of Ulm) 속에서 그는 청년시절이던 15세기 말 이곳에 대학촌 구경한
성직자는 1000명 가운데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학위 소유자가 많지 않었다.
루돌프 아그리콜라(Rudolf Argicola)는 <보름스에 있는 성직자들에게 권면>(EXhortation to the Clergy at Worms)이라는 글을 통해 그 시대에 성직자들의 부도덕
사례가 눈에 띠게 증가하며, 독신체제가 붕괴되었다고 한다. 16세기기의 순시 보고서들을 보면 네덜란드 성직자들의 4분의 1과 남부 라인지방 성직자들의 3분의 1이 첩과
동거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농촌에서는 사제를 돕기 위해 여자들의 존재가 당연시 되었다고 한다.
위 근거 자료는 크리스토프 폰 스타디온(Christoph von Stadion)주교는 성직자 간음문제 보고서 작성함,
로마 부패에 대한 자료로 세바스챤 브란트(Sebastian Brant)는 <바보들의 배>(The Ship of Fools)에서 "내 생각에는 두렵게도 성 베드로의 배가
지금 곧 침몰할 것만 같구나"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은 매우 유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수백판이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그는 사제의 아들로 태어난 유명한 인문주의자 입니다.
이 책에서 에라스무스는
대중의 미신과 수도승의 무지, 고위 성직자와 교황이 세속적인 사치, 그리고 외형만 번지르르한 스콜라 신학의 허상을 드러낸다.
그의 책(대화록)에서는도 결혼, 장사, 농사의 풍년등을 성인이나 성모 마리아에게 기대른 신자들을 야유하고 있다.

루터(교회의 바빌론 유수에 과한 서곡, 독일 민족의 그리스도 교도 귀족들에게 보내는 연설)나 칼빈의 작품(기독교강요)들에서 나타난다.
멜란히톤(루터의 동료)은 1496년 로마에 나타난 괴물을 교황으로 본다.

2)당시의 판화와 그림에서, 참고 문헌 올리비에 크리스텡 종교개혁: 루터와 칼뱅, 프로테스탄트의 탄생, 시공디스커버리, 22페이지에서
성직자나 교황의 무지, 터무니없는 관습을 내세우며, 춤추고 놀거나 싸우고, 술에 취하고, 계집질에 빠져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3) 교서나 거짓된 교리. 거짓 삶에 대한 기록들, 잘못된 회의들
교황선출시 뇌물 공세로 예를 들면 식스토 4세(1471-1484) 그는 피렌체의 메디치 가를 겨냥한 살해 음모에 깊이 연루된 사실, 인용 P.G. 멕스웰-스튜어트, 교황의 역사(갑인공방), p. 184. 또한 십자군 원정 계획을 위해 엄청난 자금을 투입해 함대를 조직했다. 1476년 교서로 연옥의 영혼에게 면죄부의 유효성를 주장
그는 여러명의 조카를 추기경에 임명하고, 친인척들이 돈버린 고위직을 제공,
교황 인노첸시오 8세(1484-1492) 는 젋은 시절에 여러명이 사생아를 낳아 파문이 일으키고, 추태속에서 인생마감
트렌트회의는 평신도가 성경해석을 해석시 처벌하는 규정을 가진다.

2. 교황과 성직자 소유의 땅
정확한 자료를 찾지 못했지만,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약 유럽의 33% 정도라는 주장도 제기 되었다.
당시 유럽토지의 3분의 1은 하나님의 이름 아래 등기되어 소유권이 교회에 속해 있었다고 한다. 인용 루이스 W. 스피츠, 종교개혁사, p.29.
독일내 총수입의 5분의 2가 로마로 유출되었다고 한다. 교회수입으로 들어감.

3. 성유물과 면죄기간
그런데 어느 도시 어느 교회에서 촬영하셨느니 모르겠지만,
올리비에 크리스텡 지음, 종교개혁:루터와 칼뱅, 프로테스탄트의 탄생,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082
p,16에서
독일 할레에 성유물 8000개와 성인들의 시신 42구가 안치되어서 4000만 년 동안의 면죄부를 줄수 있다고 합니다.
투로아 공의회(1530) 회의록에는 성체첨례의 봉헌을 한 모든 사람에게 11만 3천 일의 면죄부를 준다고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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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지난번 질문

칼빈 강요 교회재정의 4분 1 가난한 자들에게 강요 4,4, 7.


집사의 역할, 병원 감독과 봉사프로그램의 감독

루터- 독일크리스챤귀족에 편지. 가난한자 도움

디아코니아- 베델지역,

-------------

첫날 전화 인터뷰 요약

한국교회와 관련하여 종교개혁의 의미

성경의권위 회복과 바른 성경해석이 필요,
목회자 연장훈련

이원론, 교회와 사회를 분리
기독교문화의 확장, 사회개혁

오직 은혜만을 강조, 오직 예수,

무속적 축복사상, 물량주의, 배금주의, 현세축복위주

유교적 윤리를 벗어나  여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성결한 삶을 살아야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
성탄특집 MBC 스페셜  '십자가와 왕관'

방송시간 : 2006년 12월 24일 (일) 밤 11 : 40 ~ 12시 35분(55분)

기획 : 곽동국   연출 : 김영호
글,구성 : 정종숙 / 조연출 : 허련 / 취재 : 곽현주

■ 기획의도

21세기의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오늘의 한국 교회는 20세기 후반기에 세계 교회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양적 성장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면적 신앙 양태는 외형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가 개혁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모토라고 한다면, 과연 2006년 한국 교회는 어떤 점이 개혁되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그 해답의 실마리를 우리는 독일에서 찾을 수 있었다.
루터는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통해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자”라며 그리스도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과 연결되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노예이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사랑으로 인해 구속되었다”라는 말을 통해 사랑을 통해 인간과 연결되어 있다며 그의 개혁을 정의했다.
우리는 500년 전, 독일에서 뜨겁게 일어났던 종교개혁을 이미 박제된 역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루터에서 칼빈에 이르는 종교개혁의 불길은 디아코니라는 독일의 선교봉사단체의 모습으로 현재 독일인들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
디아코니아를 몸소 실천하는 독일인의 삶을 통해, 2006년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 프로그램 내용

 2006년, 종교개혁의 그 중심에서 루터와 재회하다 ! .  


마틴 루터가 지금에 와서 다시 등장한 이유는, 500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독일 전역에 퍼져 생생하게 숨 쉬고 있는 디아코니아 정신 때문이다. 2006년 MBC제작진은 마틴 루터가 태어났던 아이슬레벤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비텐베르크까지 루터의 발자국이 다녀간 도시들을 따라나섰다.2006년 우리 앞에 다시 등장한 루터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마틴 루터>
  
 
면죄부 판매.
전쟁으로 인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당시 민중들에게 면죄부라는 구원장은 획기적인 상품과 마찬가지였다. 죄를 사하는 신성한 의식이 돈 몇 푼에 결백해지는, 사면이라는 위엄이 상업적으로 추락하는 순간이었다.    

       <16C 당시 면죄부>
 

민중들은 면죄부 한 장을 손에 쥐기 위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적이는 기이한 버릇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그 당시 아무도 그 일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감히 교황이라는 거대한 권력에 맞설 수도 없었다.
 

1517년 10월 31일.
하지만, 루터는 면죄부 판매의 잘못된 점을 95개조 반박문을 통해 발설하게 된다. 라틴어로 쓰인 반박문은 당시, 라틴어를 모르던 민중들에게 아무 자각을 줄 수 없었다. 잠자는 민중의 뇌를 일깨운 건, 독일어로 번역된 반박문과 인쇄술로 인한 엄청난 속도의 파급효과였다. 독일어가 민중을 일깨운 도구였다면, 인쇄술은 민중은 물론 독일 전역의 귀족들과 성직자, 교황을 자극했던 도구였다. 또한 인쇄술은 그가 교황과 끝까지 대립할 수 있었던 힘이기도 했다. 루터는 민중들에게 십자가의 신학을 설교함으로써, 노동과 고통, 가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나타난다며 당시 민중들에게 면죄부와는 다른 구원의 믿음을 알려주었다.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했던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또한 루터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 <독일 크리스챤 귀족에게 보내는 글> 안에서도 가난한 자를 돌보는 일을 강조하며 민중의 생활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루터 이후, 제2의 종교개혁가라고 불린 칼빈 역시, 모든 공동체에 디아코니를 세울 것을 권장했다. 그래서 어떤 곳에서건, 아무도 돌봐주지 않은 채로 가난에 처해있지 않게 했다. 칼빈이야 말로 아주 체계적인 디아코니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칼 빈>  

그리고 300년 후, 1848년 9월.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했던 비텐베르크의 성채교회에서 비헤른 목사는 “사랑은 교회에 있어 신앙에 속한다”라는 즉흥연설을 하게 된다. 이 연설을 계기로 독일 전역에서 디아코니아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그 결과는 디아코니는 40만 명의 정식직원과 150만 명의 명예직원을 둔, 독일 최대의 사회봉사 단체로 나타나게 되었다.

 

<루터 설교하는 그림>
 

비테킨츠호프의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비테킨츠호프 마을의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들>

“이 마을 사람들의 직업은 무엇이죠?”
“섬김.”

이상한 마을이다.
베를린에서 400Km를 달려 도착한 독일의 디아코니 마을, 비테킨츠호프
외형상 여느 마을과 비슷한 비테킨츠호프가 특별한 이유는 이곳 특산물 때문이다.
이 마을의 특산물은 섬김. 이곳 사람들은 희생을 의미하는 섬김을 즐겁게 실천하고 있다.
그들은 장애를 가진 이들을 돕는 자신의 행위를 봉사라 말하지 않는다.
섬김. 그들의 행위를 말하는 그들만의 용어이다.

일요일 아침. 비테킨츠호프 교회의 예배시간을 따라가 보았다.
입장하는 풍경부터 심상치가 않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올라오는 노부부, 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하는 사람들, 카메라에 손가락질을 하며 해맑게 웃는 어른들… 그 사이에 간간이 섞여 올라오는 비장애인의 모습이 보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은,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다. 이 마을의 작업장, 학교, 행사가 이루어지는 어느 곳을 가든지 그들은 늘 함께였고, 그것은 편견의 벽을 허문 그들의 단조로운 일상이었다.

섬김을 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다. 병든 자들을 돌보고, 헐벗은 자에겐 옷을 주고 먹을 것이 없는 자들에게는 먹을 것을 주고 마태복음 25장의 말씀을 자신들의 의무로 받아들인 사람들

 “어떤 이들은 장애 때문에 폭식을 해서 뚱뚱해요. 우리는 그들에게 삶의 다른 즐거움을 가르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늘 자기 삶을 결정하지 않고 스스로 삶을 살아가도록 말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신의 중심에 두고, 가난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기는 낮은 자리에 자신을 둠으로써 오히려 영광의 왕관을 받는 사람들. 십자가와 왕관을 그들의 심볼로 삼는 디아코니아 비테킨츠호프에서 우리는 디아코니아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독일 디아코니아 체험기 - 한인 유학생 김민아 씨



<비테킨츠호프 마을에서 섬김을 실천하는 김민아 씨>

한국에서 어린이 치료교육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건너온 김민아 씨(28세) 그녀는 이곳 비테킨츠호프에 대한 경험을 이렇게 고백한다.  

“이곳에 와서,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들이 정말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애를 가진 청년 안드레아와 말 손질을 하고, 정신지체를 가진 수잔나를 보살피고, 몸이 불편한 이들과 함께하며 노래와 율동을 겸하는 댄스수업을 받고 난 민아 씨의 입가엔 웃음이 가득하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봉사를 하면서 저렇게 행복해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는 민아 씨가 그 신기함을 몸소 경험한 것이다.

디아코니는 독일 전역에 퍼져있으며, 독일 내에서는 결코 특별한 단체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민아 씨는 그들의 모습에 감탄을 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와 같은 짐을 지고서도 함박웃음을 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란 것이다. 자신의 장애도, 봉사의 어려움도 잊고, 서로의 몸과 감정을 나 자신의 것처럼 소중하게 느끼기 때문에 그들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비테킨츠호프를 떠나며, 그 동안 너무 소홀히 해왔던 섬김의 삶에 대한 민아 씨의 고백을 통해, 예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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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02 - 01:03
LAST UPDATE: 2006.12.24 -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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