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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야기
Subject   칼빈의 강요에서 자신을 아는지식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관계/안명준
칼빈에 있어서 자신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관한 2 가지의 순서

1. 자신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2.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
칼빈의 작품 1539-1554 강요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관해서”와 “인간에 관한 지식에 관해서”라는 제목으로 부쳤으나, 1559판에서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둘이 어떻게 서로 줄처럼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핀다.

De cognitone de creatoris
Dei notitiam et nostri res esse coniunctas, et quomodo inter se cohaerenat.
(The knowledge of God and that of ourselves are connected. How they are interrelated?)

1559년 판에서 참된 지혜는 Dei cognitione et nostri. 말함으로서 하나님이 맨 앞에 나오지만, 1539-41 판에서는 cognitione Dei et nostri로 말한다.


두 관계에 대한 순서에서
먼저 1의 경우는 칼빈이 알렉산더 클레맨트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본다.
그리고 어거스틴의 Soliloquies 1, 2, 7,에서
Clement of Alexandria, The Instructor, 3,1
Chap. 1.- On the True Beauty
"It is then, as appears, the greatest of all lessons to know one's self. For if one know himself. he will know God; and knowing God, he will be made like God, not by wearing gold or long robes, but by well-doing, and by requiring as few things as possible."

어거스틴의 작품 Soliloquies 1, 2, 7,에서 에서는
:나는 하나님과 영혼을 알고 싶다“ ”그것 뿐인가?“-”그 외에는 없다.“ 그리고 2,1,1에서 ”나로 하여금 나 자신을 알게 하시며 또한 당신도 알게 하옵소서“(LCC, VI. 26, 41).

7. A. Behold I have prayed to God. R. What then wouldst thou know? A. All these things which I have prayed for. R. Sum them up in brief. A. God and the soul, that is what I desire to know. R. Nothing more? A. Nothing whatever. R. Therefore begin to inquire. But first explain how, if God should be set forth to thee, thou wouldst be able to say, It is enough. A. I know not how He is to be so set forth to me as that I shall say, It is enough: for I believe not that I know anything in such wise as I desire to know God. R. What then are we to do? Dost thou not judge that first thou oughtest to know, what it is to know God sufficiently, so that arriving at that point, thou mayst seek no farther? A. So I judge, indeed: but how that is to be brought about, I see not. For what have I ever understood like to God, so that I could say, As I understand this, so would I fain understand God? R. Not having yet made acquaintance with God, whence hast thou come to know that thou knowest nothing like to God? A. Because if I knew anything like God, I should doubtless love it: but now I love nothing else than God and the soul, neither of which I know. R. Do you then not love your friends? A. Loving them, how can I otherwise than love the soul? R. Do you then love gnats and bugs similarly? A. The animating soul I said I loved, not animals. R. Men are then either not your friends, or you do not love them. For every man is an animal, and you say that you do not love animals. A. Men are my friends, and I love them, not in that they are animals, but in that they are men, that is, in that they are animated by rational souls, which I love even in highwaymen. For I may with good right in any man love reason, even though I rightly hate him, who uses ill that which I love. Therefore I love my friends the more, the more worthily they use their rational soul, or certainly the more earnestly they desire to use it worthily.

Book II.

1. A. Long enough has our work been intermitted, and impatient is Love, nor have tears a measure, unless to Love is given what is loved: wherefore, let us enter upon the Second Book. R. Let us enter upon it. A. Let us believe that God will be present. R. Let us believe indeed, if even this is in our power. A. Our power He Himself is. R. Therefore pray most briefly and perfectly, as much as thou canst. A. God, always the same, let me know myself, let me know Thee. I have prayed. R. Thou who wilt know thyself, knowest thou that thou art? A. I know. R. Whence knowest thou? A. I know not. R. Feelest thou thyself to be simple, or manifold? A. I know not. R. Knowest thou thyself tO be moved? A. I know not. R. Knowest thou thyself to think? A. I know. R. Therefore it is true that thou thinkest. A. True. R. Knowest thou thyself to be immortal? A. I know not. R.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바로 기독교교 강요의 전체 주제이다-파커, 25. 칼빈신학입문.

1536년 강요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먼저 시작하고 그리고 인간을 아는 지식으로 넘어간다. 1539-41 판 강요는 1559판도 이렇게 시작한다. 그러나 1559년 판은 순서를 뒤집었고, 양자의 상호 연관에 강조를 둔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먼저 논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을 논하는 것보다 정당한 순서라고 칼빈은 말한다. 그래서 제 2 자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그런데 왜 칼빈은 1559년 판 처음을 자신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라고 시작했을까? 이 문제는 칼빈이 저술한 글의 순서를 따라 이해하면 이해가 된다. 먼저 칼빈이 자신을 알비 못하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라는 것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이미 클레맨트나 어거스틴의 사상에서 흘러 나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칼빈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인간이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즉 인간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인간이 참으로 비참한 상태에 있으며, 불행에 있는 것을 의식하여 하나님의 관한 지식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진정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갖게 된다고 논리를 말한다. “한편 인간은 분명히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응시하고 나서, 다음으로 자신을 세밀하게 검토하지 않는 한, 결단코 자신에 대한 참된 지식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1:1,2)” 칼빈은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하지만 인간은 부패하여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날 때 두려움과 놀라움으로 자신의 비천한 상태를 알며 자신의 부패한 인간의 모습을 안다고 한다. 그렇다면 칼빈의 논리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계시하실 때 인간은 자신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칼빈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먼저 논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을 논하는 것보다 정당한 순서라고 말한다. 그래서 제 2 장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Duplex cognitio Domini
1559년 판에서 이중적 지식에 관한 논리는 기독교 강요에 흐르는 중요한 그의 신학전개 방법론이다.
"하나님은 먼저 우주의 창조와 성경의 일발저인 교훈에서 자신을 창조주로 나나냈다. r다음올 그리스도의 인격안에서 자신을 구속주로 보여 주셨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에 관한 이중적 지식이 생기는데, 우리는 전자를 먼저 생각하고, 후자를 적당한 곳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강요 1, 2.1)



 
칼빈의 자연계시-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자연계시는 인정했으나 부족함을 지적함, 자연신학은 인정치 않음. 중생한     사람은     자연신학이 가능함.

    칼빈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신을 알 수 있는 지각과 종교의 씨를 심었다고 주장    한다. 이것이 칼빈의 자연계시론이다.  
    CO 2, 36. Inst. 1, 3. 1.    Dei notitiam hominum mentibus naturaliter esse inditam.     (The knowledge of God has been naturally implanted in the mind of men, 하나님    을 아는 지식이 인간의 마음안에 자연적으로 심겨져 있다.)

    계속하여 칼빈은 하나님께서 자연적으로 인간의 마음에(정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즉 자연계시(일반계시)을 유전자의 코드 처럼 심었다고 주장한다.
    
    "Quemdam inesse humanae menti, et quidem naturali instinctu, divinitatis     sensum( There is within the human mind, and indeed by natural instinct, an     awareness of divinity, 하나님을 아는 것은 자연적인 본능에 의해서 인간의 마음    안에 있다)
  
    따라서 인간은 이미 자연적인 본능으로 이 신지식을(자연계시) 갖고 있다.
    sui numinis intelligentiam universis Deus ipse indidit(God himself has implanted     in all men a certain understanding of his divine majesty.

    그러므로 칼빈은 말하기를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계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위엄을 알 수 있는 이해력을 주셨다고 한다.
    인간 모두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신들의 창조자임을 알게된다.    
    unum omnes intelligant Deum esse, et suum esse opificem (men one and all     perceive that there is a God and that he is their Maker)
    
    칼빈은 여기에서 더나가서 세계종교의 근원에 대하여 논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백    성들에게 종교의 씨를 주었기 때문에 세계가 존재한 날부터 종교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religionis semen retinent , to retain some seed of religion).

    따라서 종교성이 없는 자는 아무도 없고 심지어 그것을 부인한다고 해도 그것이 없    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in eo tacita quaedam confessio est,  inscriptum omnium cordibus divinitatis     sensum (there lies in this a tacit confession of a sense of deity inscribed in the     hearts of all, 모든 인간의 마음 안에 새겨진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무언의 고백    이 이 안에 있다.)

    그러나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일반계시(자연계시)는 죄로 인하여 오염되었기 때    문에 특별계시인 성경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Inst 1, 4. 1, 시편 14:1, 53:1    에서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자연의 빛을 꺼 버    렸다.(suffocata naturae luce, by extinguishing the light of nature) 악인은 하나    님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칼빈의 전통에 서 있는 WCF 1장 1절은 자연의 빛(the light of nature)은 비록 하나    님의 선과 지혜, 권능을 나타남을 말하지만 성경의 필요성을 말한다.

    Although the light of nature. . . . do so far manifest the goodness, wisdom and     power of God, (Latin Confessio Fidei,  Quanquam naturae lumen...... manifestant)
    as to leave men inexcusable; yet they are not sufficient to give that knowledge     of God, and of his will, wich is necessary unto salvation. . . . which maketh the     Holy Scripture to be most necessary.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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