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발생은 성경에서 종교의 지리가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고 있으며 인간의 마음은 도덕생활의 중심, 영혼의 인격적 기관이라 하고 있다. 각 이론을 들어 설명하자면 신학적 이론은 신적활동으로 기원을 설명하며, 심리학적 이론은 감정적 상태에서 성장, 종교의 기원이 경의, 놀라움, 두려움에 대한 즉각적으로 감정이 반응하며, 사회적 이론은 사회적으로 발생한 것(카리스마 - 언론) 수메르(최초의 문자), 인류학적 이론은 포에르바 하는 잘못된 자기의 투영과정에서 발생한 것, 철학적 이론은 이성과 과학 철학의 뒤떨어지는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한 종교란 초자연 적인 것을 믿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러한 주장의 근본적 바탕은 기독교가 견지하고 있는 세계관에 있다. 그 세계관은 삶의 총체적인 조직요구, 사회적 직, 평화, 사회복지 도래할 시대를 가르치며 기독교의 독특성은 성경의 제사, 율법, 복음을 중심으로 계시관의 있어서 분명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는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내면적인 것이 남에게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죄라 여기며 죄의 근본을 예수님이 사하여 주시고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죄에 대해 승리하심). 죄의 주범은 사탄(마귀, 타락한 천사)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는 부활, 체험신앙이며 그 예로 죽었던 나사렛이 다시 살아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부활은 영원한 생명이며 약속이다.
구원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책(성경)을 믿는 것이다. 믿음의 대상은 정직하고 진실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물, 은혜, 라고 볼 수 있다.
구약성경의 특징은 오래된 하나님의 약속이며 신약성경의 특징은 새로운 하나님의 약속이다. 또 구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유대인 중심으로 쓰인 책이며 신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내용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이스라엘 민족, 성막, 예배, 제사, 직접적인 것들에 대한 내용이다. 신약은 예수님 중심으로 쓰인 책이며 예수님이 오셔서 제자들과의 배경, 예수님이 오시고 사랑을 보여주시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성경에는 복음서가 있는데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렇게 4권을 4복음서라 한다. 복음서란 좋은 소식, 은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문학적인 흐름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며 저자가 어떤 의도로 성경을 썼는가, 문맥에 따라 읽어야 하며, 주석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신앙고백을 하는 자들이 모이는 곳, 그리고 예배당이다. 사도신경이란 예배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입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또 교회에는 완벽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이 모이며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 예수님을 가르치고 세례(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에 참여하는 것)를 주는 곳이며 만인이 제사장인 곳이다.
로마시대에는 로마의 신을 믿지 않으면 이단으로 간주하였으며 이때 기독교가 들어왔으며 부도덕한 종교 국가 반역이라는 이유로 많이 박해를 당했다. 후에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서방기독교)가 퍼지며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며 만인 제사장 평등을 주작하고 성경의 권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자고 주장한다.
부흥운동이 19세기 미국에서 많이 일어났는데 부흥운동이란 죄 가운데에 빠져있는 생활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말한다. 지금으로 따지면 부흥회와 같은 것이다.
헌금은 모든 돈은 하나님이 주심, 모든 물질은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린다. 이것은 감사의 표시이며 복의 근원이다.
성찬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대하는 것이다.(떡, 포도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론은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찾는 것이다.(창 1:26 ~ 27)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거룩함, 의로움을 인간의 존재영원 이성적, 도덕적, 지식, 정의로움(의지) 의로움이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정은 인류의 역사 이래 존재하며 가족은 인간의 상호작용을 형성하는 가장 의미 있는 제도로서 기능하였다. 또 지금은 현대인의 사회경제적 활동 시간 및 직장생활, 학교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증가함에 따라 그러한 긴장과 갈등을 완화시켜주는 공간으로 가정의 기능이 점점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가정은 적응성과 응집성의 결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가정이 나타나는데 건강한 가정은 적응성과 응집성의 두 가지 척도가 적절한 수준에서 서로 잘 균형 잡혀 있는 가정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의 하나님을 흔히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이 표현도 하나님이 우리를 이해하고 대하시는 방식도 사랑과 엇비슷한 응집성과 공의와 견줄 수 있는 적응성의 두 가지 삶의 양식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적의 수준과 균형 잡힌 상태에서 이해하고 대해주시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이다.
인간에 대한 정의 (나의 결단, 불안 초조 <내가중심>)
하이데거 - 존재론적 실존주의 - 하나님 앞에 있는 인간, 가장 알 수 없는 신비, 어려운 수수께끼 진화론적 인간론이 이해 될 수 없음 , 공동체 유지를 위해 만듦 도덕 인간 발전 →진화론주장
니체 인간의 동물과 초인된 사이에 늘어져 있는 줄 심연위에 있는 줄
절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깬 사람이 니체
이신 칭의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음
플라톤(몸이 영혼을 붙잡는 감옥으로, 죽은 뒤 영혼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들어가서 정화되고 이데아로 간다고 봄) 은 보이는 것 현실적인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함 이데아 이상적인 관점이 인간사회를 움직임
천주교-사제가 죽으면 직접천국,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보통사람은 연옥
루터 - 성경으로 돌아가자
데카르트 - 인간은 이성과 자유의지를 가짐
아리스토텔레스 - 동. 식물도 영혼이 생명의 원리이기에 인간과 동물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음
니체, 하이데거, 싸르뜨르 → 헬리 철학, 종교 - 인간은 자기운명을 개척, 자신의 책임을 가진 자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을 인정하지 않음
어거스틴 - 원죄로 타락 은혜로 구원받은 인간
칼빈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나, 타락으로, 그리스도로 인해 형상이 회복
UCC - 자극, 예상치 못한, 인간의 본성, 원초적, 즐거운 게임
현대의 인간의 모습을 문화를 통해 발전
인가사회의 치부를 베스트셀러를 통해 볼 수 있음, 대리만족
대중잡지 - 인생을 철저히 살라는 의미는 어떤 점에서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헛된 꿈을 이해
만화- 미국에서 큰 영향을 주는데, 그것은 다양성과 호소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는 여기에서 인간은 죄인이며, 불신앙에 있으며,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분리되었다는 것
매스미디어 - 영향은 대단하다. 현대인의 사상과 감정에 큰 영향력을 준다. 어떤 내용들은 현대인의 운명을 바꾸는 환상적인 마술이다.
TV - 드라마 경우 가족물이나 로맨스 드라마는 한국에서 여성의 존재에 도전을 주고, 사극이나 폭력물들은 남성들의 깊은 마음 세계를 끌어내어 카타르씨스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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