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11월에 열리는 학술 모임들
[정암신학강좌 11일
]정암신학강좌가 ‘한국 사회와 교회의 이념적 갈등-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다. 이상원 교수(총신대)가 ‘핵무장 시대에도 정당 전쟁론은 유효한가’를, 이문식 목사(남서울산본교회)가 ‘하나님의 평화와 이데올로기’를 발표한다.
[신촌포럼 13일]
신촌포럼이 ‘교회에서 2세 교육,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린다. 황명주 장로(전 환일중고교장)가 ‘교육현장에 대해서’를, 이수일 장학관(교육인적자원부학교정책실장)이 ‘교육정책에 대해서’를, 연문희 박사(연세대)가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를 발표한다. 02-3142-6081.
[숭실대 기독교학 학술강좌 13일]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는 창립 5주년을 맞아 11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숭실대학교 벤처관에서 제2회 기독교학 학술강좌를 연다. ‘종교개혁과 개혁신앙’을 주제로 김의환 박사(칼빈대 총장)가 발표한다. 02-820-0070.
[장로교신학회 15일]
장로교신학회(회장:이종윤)는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교회에서 제3차 학술 발표회를 연다. 김중은 교수(장신대)가 ‘구약에서 본 예배 신학을 김성봉 목사(신반포교회)가 ‘칼빈과 예배’를, 김영재 교수(합신대)가 ‘교회 역사와 예배’를, 그리고 한진환 교수(고신대)가 ‘공예배,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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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 그 화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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