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 포럼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학연은 지난 20년동안 기독교세계관(기세)운동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 하나의 전환점에 다다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기세 운동의 방향을 가늠케 할 이번 포럼의 의의에 대해 최태연 교수님의 글을 인용하면서 안명준 회원님의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기독교학문연구소
사무국장 신기호 드림
****기학연-복상 공동포럼 "기독교세계관은 아직도 유효한가?"****
-일시: 2003년 5월 29일 오후 6-9시
-장소: 남서울교회(반포) 신교육관 A실
-발표자: 이승구교수(국제신대원), 최태연교수(천안대), 김기현목사(부산 수정로교회), 양희송실장(학복협)
-토론자: 윤완철교수(KAIST), 장수영교수(포항공대), 이원석, 정정훈연구원(실험공간 이음)
-주최: 기독교학문연구소, 복음과 상황
-후원: 남서울교회
-문의: 기독교학문연구소(02-3272-4967.  gihaky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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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회/천주교회의 교회관 비판/라은성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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