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1 14:55]
한국기독교학회 제35차 정기학술대회가 ‘신학 교회 민족’을 주제로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신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 개회예배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가 설교를 전하며, 주제 강연에 은준관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와 임희숙 박사(한신대)가 나설 예정이다.
학회별 발표시간에는 △한국선교신학회 김예겸 박사 △한국조직신학회 장윤재 박사(이화여대) 구춘서 박사(한일장신대) △한국여성신학회 양현혜 박사(이화여대) 이정숙 박사(횃불트리니티대) △한국기독교윤리학회 강원돈 박사 △한국교회음악회 김성대 박사 △한국문화신학회 이찬수 박사 △한국목회상담학회 권수영 박사(연세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한상진 박사(총신대) △한국신약학회 현경식 박사(전주대) △한국실천신학회 허정갑 박사(연세대) 등이 나선다.
한편, 한국기독교학회는 이날 고용수 전 학회장, 이양호 전 총무, 김지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