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번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하여 발표하신 교수님들께서는 원고를 재정리하셔서(14페이지), 영어초록, 키워드 6개를 보내주세요, 원고양식을 2권 부록에 있는 형식을 따라 주세요.
1월 말까지 보내 주셔야 합니다.
윤원준, 김윤태, 김재영, 황덕형, 한동구, 최승락, 박홍규, 신문철(기고), 안명준(기고), 최윤배(기고)
2 분정도 자유원고가 가능합니다.
승진및 평가에 급하신 교수님들은 원고를 보내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모든 기고자는 출판비로 13 만원을 보내 주셔야 합니다. 학술지 비용의 인상을 살림출판사에서 인상했기 때문입니다. 3월 27일 출판된 후에 10 부씩 드립니다.
살림출판사에서 최근 현대신학자 총서 씨리즈가 발간되었습니다. 슐라이에르마허, 폴 틸리히, 김재준, 리델보스 등입니다. 도서관에 구입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는 02-379-4925-6입니다.
http://www.sallimbooks.com/
제 8차 모임에 발표하실 분은 속히 연락주시고 주제를 알려주세요. 그 동안 발표를 안하신 교수들께서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교회 문제점의 극복과 대안으로 정했습니다. 주제는 교수님들께서 원하시는 것으로 현실의 한국교회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장소는 평택대학교에서 할 예정입니다.
발표신청자
김광열, 이승구, 이광호, 윤태호, 박찬호, 신문철
저는 2년간 봉사했기 때문에 3월 27일에 자동 사임이 되며, 새로운 회장선출과 임원교체가 필요 합니다. 저는 학회지 편집과 편집하는 책에(복음주의조직신학, 삼위일체론, 신학적해석학) 출판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책들에 참여하신 교수님들께서 원고를 속히 제출해 주세요. mjahn5@msn.com, mjahn@ptuniv.ac.kr
복음주의조직신학원고 제출자
<복음주의 조직신학, 기독교문서선교회, 2004 출판예정, 올해안으로 원고 마감>
조직신학이란------------ 이승구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최태연
종교------------------------------ 홍성국
계시, 성경 그리고 해석원리------------안명준
하나님의 존재와 본질, 이름들, 하나님의 속성---- 김성원
삼위일체------------------------------------신문철,
하나님의 사역------------------------------- 박찬호
원시상태의 인간이란-------------------------- 권호덕
죄의 상태에 있는 인간------------------------ 한상화
은혜언약 안에 있는 인간--------------------- 심재승
그리스도의 품위----------------------------- 신현수
그리스도의 사역----------------------------- 박해경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중생--------------------- 김광열
구원론-신앙과 칭의--------------------- 김성봉
성화와 성도의견인- -------------------- 김재성
교회의 성질, 정치----------------------------라은성
교회의 은혜의 수단------------------------ 김길성
개인종말론----------------------------- 최윤배
일반종말론----------------------------- 김병훈
종말론에 대한 최근의 경향------------------- 정기철
앞으로 신학적 방법론에 대하여 새로운 책을 집필하려고 합니다.
신학자들의 신학방법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신청자
오리겐
암브로스
크리소스톰:채이석
멜랑히톤: 이은선
부처: 최윤배
칼빈: 박해경
어거스틴:
루터:
웨슬리:
오웬: 박홍규
몰트만:
바르트:진성용, 황돈형, 황덕형
판넨베르그:박찬호
브루너
반틸
머레이
토렌스
바빙크
베르까워
성경과 신학이 두 번이나 학진에 등재후보지가 되지 못하여 앞으로 타격이 많을것으로 봅니다. 대신 기독교학회쪽으로 좋을 글들이 많이 기고될 것 같습니다.
춘계 복음주의신학회 발표자와 순서맡으신 분들입니다.
발표자: 박해경
논평자: 한성기
좌장: 이오갑
심사: 황덕형
심사: 신문철
우리 복음주의학회와 조직신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교수님들의 사역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명준교수드림
http://theologia.co.k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