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낙(장신대, 김창성 박사)
윙엘(호남신대, 정기철 교수)
칼 헨리(아신대, 한상화 교수)
브루너(평택대, 안명준 교수)
루돌프 오토(배국원 교수)
그리고 여러모로 저를 도와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신학적 해석학'을 통해 그 분들과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독교 관련 '지식총서'에서 적극적으로 필진이 되실 수 있도록 추천해주십시오.
박치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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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현대신학총서/살림/ 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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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안명준 |
| 작성일자: 2003.06.20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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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제사 연락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현대신학자총서'를 위한 신학자와 필진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양지해주시기 바라고, 저의 입장도 헤아려주십시오. 하르낙(장신대, 김창성 박사) 윙엘(호남신대, 정기철 교수) 칼 헨리(아신대, 한상화 교수) 브루너(평택대, 안명준 교수) 루돌프 오토(배국원 교수) 그리고 여러모로 저를 도와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신학적 해석학'을 통해 그 분들과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독교 관련 '지식총서'에서 적극적으로 필진이 되실 수 있도록 추천해주십시오. 박치완 올림. |